[금융계=이유진기자] KB국민은행 인사◇ 승 진〔지역본부장〕▲강서4(목동서로) 강미정 ▲남부·경기중앙7(평촌범계) 강중호 ▲강동1(잠실중앙) 권용찬 ▲경인5(부평) 김길영 ▲강동6(선릉역) 김대중 ▲부산·울산·경남7(부전동) 김동진 ▲강서3(목동파리공원) 김동호 ▲강남5(양재역) 김봉수 ▲강서2(화곡동) 김수찬 ▲대구·경북7(구미공단) 김종민 ▲경기남8(화성향남) 김진삼 ▲남부·경기중앙2(가산디지털) 김춘태 ▲강남4(역삼동) 김한순 ▲부산·울산·경남12(사상) 김해동 ▲남부·경기중앙6(여의도) 김형상 ▲경기남1(성남) 김효종 ▲남부·경기중앙13(정자동) 노인기 ▲대구·경북3(내당동) 박병곤 ▲강남1(방배중앙) 박종률 ▲경기남10(평택중앙) 박종상 ▲강서7(검단산업단지) 박태성 ▲강동4(길동) 배진호 ▲경인8(부천) 사혜난 ▲대구·경북8(포항) 손종목 ▲남부·경기중앙10(시화공단) 송승익 ▲충청9(충주) 신경환 ▲중앙4(충무로역) 신재섭 ▲경기남2(판교) 양정필 ▲대구·경북9(안동) 오동환 ▲충청5(당진) 윤석준 ▲충청8(서청주) 이강우 ▲대구·경북2(상인역) 이경률 ▲동부8(송우) 이경숙 ▲호남8(군산) 이근배 ▲경기남4(미금역) 이미영 ▲중부6(파주) 이영민 ▲경인2(가좌공단) 이재현 ▲호남7(전주) 이진순 ▲강서8(김포) 이항 ▲충청4(대전은행동) 장필곤 ▲충청1(유성) 정동교 ▲강남9(언주로) 조현규 ▲동부1(장한평역) 진익철 ▲강남3(서초동) 천무중 ▲강남6(신사동) 최명관 ▲남부·경기중앙12(선부동) 최형철 ▲강서5(구로동) 홍승희〔지역본부장 대우〕▲명동영업부장 김경열 ▲서여의도영업부장 김귀숙 ▲압구정스타PB센터장 오웅섭◇ 전 보〔지역본부장〕▲호남2(첨단) 김용배 ▲호남4(하당) 김환종 ▲부산·울산·경남8(범일동) 박기환 ▲남부·경기중앙1(철산역) 박용진 ▲강서1(우장산역) 박인선 ▲부산·울산·경남11(김해) 송정섭 ▲강서6(양평동) 전홍철 ▲남부·경기중앙11(안산) 조일권 ▲부산·울산·경남1(온천동) 편득준 ▲동부2(청량리) 황시연〈 이상 60명. 〉
[금융계=이유진기자] ◆산업은행▷본부장/지역본부장 Δ해양산업금융본부/부산경남지역본부 박영호 Δ구조조정본부 강병호 Δ기간산업안정기금본부 서근모 Δ정보보호최고책임자/정보보호부장 이완희 Δ강북지역본부 김영진 Δ경인지역본부 민경필 Δ중부지역본부 정광일▷부·실장 Δ혁신성장정책금융센터 장인규 Δ간접투자금융실 이상곤 Δ네트워크지원실 한민석 Δ신산업금융실 장세호 Δ해양산업금융실 김중곤 Δ산업·금융협력센터 백준영 Δ기업금융1실 박종만 Δ기업금융4실 최만식 Δ기업구조조정1실 임정주 Δ기금운용국 이정권 Δ금융공학실 이제희 Δ발행시장실 김지완 ΔM&A컨설팅실 서동호 ΔPF1실 이희준 Δ심사1부 박동상 Δ심사2부 고영현 Δ신산업심사부 이웅모 Δ신용평가부 김성훈 Δ연금사업실 김계환 Δ여신감리부 임병삼 Δ디지털추진부 송윤석 ΔIT기획부 유훈수 Δ금융전산부 윤정식 Δ기획조정부 이봉희 Δ여수신기획부 윤종열 Δ재무기획부 주동빈 ΔESG·뉴딜기획부 최호 Δ인사부 박윤선 Δ미래전략개발부 이정환 Δ윤리준법부 이헌영 Δ검사부 정성욱▷지점장 Δ강남 정호건 Δ도곡 명광식 Δ반포 최임봉 Δ서초 이호국 Δ제주 오성엽 Δ가산 김상일 Δ금천 이석원 Δ노원 박경규 Δ서소문 김수용 Δ성동 엄태창 Δ영업 김숙 Δ김포 박용석 Δ부천/부평 김경완 Δ시화/반월 장병익 Δ안산 윤양원 Δ동탄 정창운 Δ분당 반영은 Δ안양/산본/화성 안경순 Δ용인 배창환 Δ평택 김경준 Δ금정 이익수 Δ김해 김노현 Δ부산/해운대 이상진 Δ양산 김동진 Δ진주 송강국 Δ창원 김상견 Δ구미 김흥철 Δ성서 김종구 Δ울산/남울산 윤기주 Δ포항 전봉구 Δ천안 윤병길 Δ청주 윤관열 Δ충주 김윤기 Δ광주/금남로 박재훈 Δ목포 윤현영 Δ전주 조해일 Δ도쿄 곽효식 Δ양곤 박재석 Δ시드니사무소 임철규 ΔKDB브라질 안영균
[금융계=김충구기자] ■ 승진◇ 부장▲기업고객사업부장 윤부원 ▲온라인영업부장 김현일 ▲데이터개발부장 조희래 ▲자금부장 박태화 ▲IT기획부장 이희석 ▲총무지원부장 김동욱 ▲홍보부장 신우현◇ 유닛장▲국제마케팅유닛장 이승연 ▲고객상담유닛장 조창섭 ▲CB유닛장 이경민 ▲경영지원유닛장 김지웅◇ 지점장▲동래지점장 이경 ▲제주지점장 권재환■ 전보◇ 부장▲락인/공공사업부장 송호영 ▲고객서비스부장 오현아 ▲영업추진부장 김재현 ▲고객마케팅부장 제창희 ▲마이데이터사업부장 박종철 ▲플랫폼채널부장 곽노은 ▲데이터마케팅부장 박진용 ▲신금융사업부장 황상만 ▲재무기획부장 이성한 ▲미래혁신부장 임형욱 ▲채권관리부장 박용휘 ▲신용기획부장 김태우 ▲IT상품개발부장 김강용 ▲정보개발부장 송성섭 ▲HR부장 이상열 ▲감사부장 황해수◇ 지점장▲영업부장 한우철 ▲강남지점장 이용섭 ▲노원지점장 장우석 ▲마포지점장 이경수 ▲영등포지점장 이상욱 ▲인천지점장 정병두 ▲대구지점장 한경창 ▲천안지점장 박동하 ▲원주지점장 임우순
[금융계=김병만기자] ABL생명이 12일 인사를 단행했다.ABL생명▲e-Business부장 김종문 ▲계리부장 문종민
[금융계=이유진기자] <전보>¯ 지점장▲종로금융센터 감승권 ▲시화공단 강경석 ▲노은 강민석 ▲송촌중앙 강세의 ▲해운대 강인길 ▲신사동 강인홍 ▲인하대 강정훈 ▲남악 고양석 ▲구영 곽동수 ▲제천 구자훈 ▲중촌동 구향숙 ▲현대모터금융센터 구흥모 ▲수내역 권순목 ▲대화동 권조순 ▲권선동 권효용 ▲대전법원 김건영 ▲서강 김경자 ▲압구정 김광휘 ▲반포서래 김기호 ▲서귀포 김남구 ▲구로역 김남호 ▲발안 김대호 ▲이태원 김대호 ▲용전동 김덕화 ▲분당미금 김미남 ▲남산동 김미라 ▲잠실새내역 김민정 ▲부전동 김범석 ▲이촌동골드클럽 김봉수 ▲충무로역 김석중 ▲풍납동 김순미 ▲목포금융센터 김승미 ▲아차산역 김연옥 ▲서압구정골드클럽 김연주 ▲순천신대 김연희 ▲성서공단 김영식 ▲제주금융센터 김영완 ▲대구혁신도시 김영인 ▲성남공단 김영일 ▲영업1부PB센터 김영호 ▲용문역 김영환 ▲수지 김원호 ▲금산 김은숙 ▲대신동 김일희 ▲교하 김준기 ▲시흥 김진휘 ▲당산역 김태경 ▲서초동 김태형 ▲익산중앙 김학훈 ▲전주공단 김현철 ▲광안동 남재현 ▲수지상현 류보현 ▲종로5가 문성주 ▲대전역전 민창현 ▲천안두정금융센터 민홍기 ▲암스텔담 박근훈 ▲여수 박명희 ▲천안불당 박무락 ▲서면역 박병순 ▲목동골드클럽 박상빈 ▲압구정금융센터 박세희 ▲군산 박승헌 ▲상인동 박이훈 ▲잠실리센츠 박재금 ▲장한평 박재수 ▲정자동 박정선 ▲대구광장 박정진 ▲구리역 박정춘 ▲청주지웰시티 박종명 ▲여의도금융센터 박종무 ▲성수역 박종진 ▲하나금융투자센터 박지훈 ▲서린 박진홍 ▲문수로 박현주 ▲안암동 방인환 ▲부천상동역 백승악 ▲북울산 백인용 ▲광장동 서연아 ▲서대문 서영주 ▲영등포 서예원 ▲광산 서재현 ▲칠곡 서희경 ▲익산 설근호 ▲관양동 성안제 ▲황실 성영제 ▲서초슈퍼빌 손승희 ▲태평동 손영진 ▲당진 손치세 ▲서청담 송혜영 ▲동천동 신권수 ▲반월기업센터 신동석 ▲전민동 신영수 ▲천호동 신이철 ▲나주빛가람 안세민 ▲동광주 안효환 ▲동탄2신도시 양섭 ▲판교중앙 양영렬 ▲서초 오민규 ▲송도금융센터 오선향 ▲용인동백 오인자 ▲인천청라 오창헌 ▲한전 유선필 ▲화정역 유용애 ▲구로상가 윤동환 ▲연신내역 윤미애 ▲둔산뉴타운 윤성현 ▲동대문 윤은호 ▲마닐라 윤태선 ▲가락중앙 이건복 ▲신마산 이경철 ▲광화문역 이규탁 ▲태릉 이득만 ▲장안동 이민석 ▲구리 이범석 ▲조치원 이병일 ▲신내동 이상희 ▲강남구청역 이성곤 ▲구로디지털단지 이영준 ▲충남대 이영필 ▲서천 이용록 ▲정자중앙 이용우 ▲성남 이우언 ▲구미동 이윤정 ▲비래동 이은섭 ▲충무로 이장우 ▲시지 이재국 ▲역삼중앙 이정아 ▲대동 이종광 ▲대구죽전 이종택 ▲대덕특구 이현철 ▲문정법조타운 이형진 ▲서소문 임기덕 ▲옥수역 장세묵 ▲서신동 장순덕 ▲낙성대역 장은혜 ▲충무동 장진만 ▲호계동 전경숙 ▲판교 전명철 ▲고대병원 전호영 ▲범일동 정민균 ▲신길동 정병현 ▲평창동 정연우 ▲우방타운 정영일 ▲이매동 정옥희 ▲숭의동 정우택 ▲일원역 정은영 ▲분당시범단지 정익현 ▲울산중앙 정춘 ▲한남동 정혜원 ▲거제 제동규 ▲도곡역 조예지 ▲Club1PB센터 조윤식 ▲대연동 조창형 ▲홍성 주영신 ▲마산중앙 주정원 ▲망원역 진건창 ▲주안공단 차광희 ▲가오동 천영희 ▲목동역 최규원 ▲대전 최규창 ▲일산백마 최서전 ▲가스공사 최석원 ▲숙대입구역 최선종 ▲김해 최용석 ▲번동 최용재 ▲서초로 최윤희 ▲부평 최정규 ▲침산동 최효진 ▲구로디지털 한병철 ▲김포구래 한옥수 ▲창원중앙 허봉숙 ▲구성언남 허숙 ▲화성병점 현정규 ▲신당역 홍해남 ▲법조타운골드클럽 황복희 ▲상도역 황성훈¯ RM▲대구 고창훈 ▲부천도당금융센터 곽재근 ▲대구중앙 권석현 ▲음성 김광수 ▲가산디지털 김광훈 ▲신사동 김남석 ▲하나금융투자센터 김성훈 ▲영남영업추진지원섹션 김승찬 ▲서소문 김영권 ▲포항 김재익 ▲서초남금융센터 김지훈 ▲김포 김홍민 ▲대전금융센터 라종욱 ▲석촌역 박기영 ▲광주금융센터 시광균 ▲방배동 신효석 ▲익산공단 심석진 ▲남서울 안남수 ▲해운대동백 양달섭 ▲부동산금융섹션 양용석 ▲선릉역 양우주 ▲가락금융센터 오영근 ▲역삼역금융센터 윤보경 ▲둔촌역 윤영효 ▲온양 이민경 ▲이수역 이민철 ▲강남역금융센터 이석규 ▲부산연산금융센터 이영 ▲삼성센터 이종욱 ▲의정부 이중헌 ▲유성 임종배 ▲서초센터 장형석 ▲녹산공단 전명환 ▲목포금융센터 정광택 ▲강서 조원학 ▲평택금융센터 진승령 ▲마두역 차희정 ▲신설동 최민기 ▲부산 추진호 ▲구미 황병일 ▲평촌역 황어지니 ▲면목동 황희선¯ Gold PB▲올림픽선수촌PB센터 강보연 ▲Club1PB센터 김미희 ▲한남1동골드클럽 김병주 ▲둔산골드클럽 김해진 ▲Club1PB센터 김현정 ▲롯데월드타워골드클럽 남광우 ▲도곡PB센터 노미강 ▲Club1PB센터 문영미 ▲법조타운골드클럽 박소영 ▲압구정PB센터 송미정 ▲아시아선수촌PB센터 이서윤 ▲영업1부PB센터 이원휴 ▲대치동골드클럽 이준순 ▲서현역골드클럽 이희윤 ▲도곡PB센터 정시은 ▲서현역골드클럽 조성신 ▲평창동골드클럽 차막례¯ 해외법인장▲하나글로벌재무유한공사 권순철 ▲러시아하나은행 김인배 ▲하나로스엔젤레스파이낸셜 이승식¯ 개설준비위원장▲타이베이 김진석
[금융계=이유진기자] 부국증권은 임원 승진과 신규 선임에 관한 인사를 2021년 1월 1일부로 시행한다.인사자 명단.◇전무 승진 ▲FICC본부장 송정우◇상무 승진 ▲투자금융본부장 정석문◇상무보 승진 ▲준법감시인 권희근▲프로젝트금융본부장 윤성택▲금융상품부 진수근▲법인영업부 김병호▲채권금융본부 정영진▲FICC본부 신인식◇ 이사보 선임 ▲준법감시실 황해용▲리스크관리부 안병찬▲영업부 조종만▲강남지점 성정수▲IB사업본부 정종우▲채권영업본부 이승원▲크레딧마켓부 배민호
[금융계=이유진기자] <본부장 승진>▲브랜드홍보본부장 김광재 (은행 겸직)이상 1명.<본부장 신규선임>▲전략기획팀소속 본부장 장현기이상 1명.<본부장 재선임>▲재무팀 본부장 김태연이상 1명.<부서장 선임>▲전략기획팀 부장 유진용 (M1 승진) ▲ESG기획팀 부장 황소영 ▲경영관리1팀 부장 장정훈 (M2 승진) ▲경영관리2팀 부장 천상영 ▲경영관리3팀 본부장 고석헌 ▲디지털기획팀 본부장 권준석 ▲준법지원팀 팀장 차준호 ▲매크로금융팀 부장 박상진 ▲마켓인텔리전스팀 부장 전효진 (M1 승진)이상 9명.신한은행 인사(2021년 1월 1일자)<본부장 신규선임>▲디지털전략부 부장 (본부장 보임) 전성호 ▲투자금융본부 본부장 강명규 ▲부동산금융부 부장 (본부장 보임) 임현우 ▲여신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최완철 ▲ICT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황인하 ▲전략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김기흥 ▲자금시장본부 본부장 임근일 ▲직원행복센터 센터장 (본부장 보임) 구혜영 ▲부산경남본부장 박석희 ▲인천본부장 김광수 ▲남부본부장 오홍선 ▲강원본부장 구춘서 ▲강서본부장 안광운 ▲기관영업1본부 본부장 안미화 ▲기관영업3본부 본부장 김호대 ▲대기업영업1본부 본부장 용운호 ▲대기업영업2본부 본부장 하대승 ▲대기업영업3본부 본부장 구형회 ▲SBJ은행 부사장 김재민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 이태경 ▲뉴욕지점 지점장 (본부장 보임) 도건우이상 21명.<본부장 재선임>▲업무혁신부 부장 (본부장 보임) 김은정 ▲PF본부 본부장 이정우 ▲GMS본부 본부장 임한규 ▲강남본부장 이승렬 ▲경기서부본부장 김윤홍 ▲동부본부장 이상화 ▲서부본부장 박현주 ▲강동본부장 서미숙 ▲경기동부본부장 문봉기 ▲일산본부장 장용석 ▲부산울산본부장 전남수 ▲호남본부장 차성종 ▲대전충남본부장 이춘우 ▲충북본부장 강영구 ▲홍콩IB센터 본부장 신유식이상 15명.<본부장 전보>▲디지털혁신단장겸 AICC 센터장 (상무 보임) 김철기 ▲IPS기획부 부장 (본부장 보임) 정해수▲PRM영업부 부장 (본부장 보임) 오한섭 ▲기업여신심사부 부장겸 부장심사역 (본부장 보임) 김지온 ▲서초본부장 이준석이상 5명.<부서장 전보>▲경영혁신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디지털마케팅부 부장 이승호 ▲플랫폼마케팅실 실장 최자영 ▲특화상품부 부장 정형동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철민 ▲PRM영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심재은 ▲홍보부 부장 김정훈 ▲사회공헌부 부장 박상용 (지주 겸직) ▲상품관리부 부장 이완두 ▲상품관리부 팀장(부서장대우) 이현주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민복기 ▲삼성역 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주성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 육지영 ▲신한 인도본부 본부장 서봉균이상 14명.
[금융계=이유진기자] < 인사 > 하나금융지주< 승진 >◇ 전무▲그룹준법감시인 김희대◇ 상무▲경영지원실 이준혁< 인사 > 하나은행< 승진 >◇ 부행장▲여신그룹 박승오 ▲CIB그룹 박지환◇ 전무▲중앙영업본부 김기석 ▲호남영업그룹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정민식◇ 상무▲준법감시인 이동원◇ 본부장▲경영전략본부 김영일 ▲연금사업단 김미숙 ▲기관사업단 김창근 ▲HR본부 김한욱 ▲대구경북영업본부 김현수 ▲대전세종영업본부 이동열 ▲남부영업본부 이동훈 ▲신탁사업단 이진영 ▲리테일사업단 장일호< 신규위촉 >◇ 본부장▲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 이인영< 전보 >◇ 부행장▲디지털리테일그룹 박성호 ▲경영기획&지원그룹 이승열 ▲중앙영업그룹 겸 강남서초영업본부 이호성◇ 전무▲Innovation&ICT그룹 박근영◇ 상무▲손님행복그룹 노유정 ▲연금신탁그룹 이원주◇ 본부장▲미래금융본부 김경호 ▲울산경남영업본부 김기철 ▲검사섹션 김영곤 ▲글로벌영업본부 김익현 ▲동부영업본부 남수준 ▲업무지원본부 겸 청라HQ추진단 박병준 ▲영남영업그룹 겸 부산영업본부 박재목 ▲외환사업단 성영수 ▲여신관리본부 이관형 ▲서부영업본부 이현숙 ▲서남영업본부 전우홍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지성규)은 「NEXT 2030, Big Step」 전략 추진을 위한 2021년도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의 주요 핵심 내용은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의 신설 및 외부 여성 전문 인력 영입을 통한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강화 ▲ESG 전담 부서인 ESG기획 섹션 신설을 통한 실행 중심의 ESG 경영 체계 강화 ▲3S(Simple, Speed, Smart) 원칙 기반의 팀(Unit) 중심 조직체계 개편 등이다.이러한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의 배경은 본격적인 빅테크의 금융업 진출 및 손님의 금융 이용방식의 급격한 변화에 따라 기존의 공급자 중심 금융서비스 제공에서 벗어나 금융환경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소비자보호를 적극적으로 실행해 나갈 체계를 구축하기 위함이다.새로운 10년의 성장전략인 「NEXT 2030, Big Step」을 통해 플랫폼 금융, 글로벌 금융, 사회가치 금융 등 3대 성장 전략을 설정한 바 있는 하나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손님 중심의 다양한 금융서비스 제공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ESG 투자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1. 조직 개편(1) 국내 은행 최초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 신설, 외부 여성 전문 인력 영입▣ 손님의 입장에서 손님 자산에 대한 리스크관리 통한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 지원하나은행은 국내 시중은행 최초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을 신설하고 그룹장으로 외부에서 여성 전문 인력을 영입, 본격적인 소비자 리스크 관리를 시행키로 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은 은행의 입장이 아닌 소비자의 입장에서 소비자 리스크 관리를 통해 새로운 차원의 소비자 보호와 소비자 만족을 추구하게 됐다.기존 은행의 리스크관리그룹이 은행의 위험을 관리하여 자산건전성을 유지하고 위험 대비 적정한 수익률 확보를 관리한 것인 반면, 이번에 신설된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은 손님의 입장에서 손님의 위험을 관리함으로써 손님의 자산규모, 위험 선호도, 그리고 수익률을 감안하여 손님이 최적의 자산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도록 도울 계획이다.이번에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장으로 선임된 이인영 그룹장은 외부에서 영입된 전문 인력으로, 연세대학교 법학학사 및 서울대학교 법학박사, 김앤장 법률사무소 시니어 변호사, SC제일은행 리테일금융 법무국 이사 등을 거친 경력을 감안 시 한국 금융 산업에서 소비자리스크관리의 새로운 모델을 만드는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2개의 소비자보호 관련 그룹 모두 여성 임원이 담당, 섬세한 손님 우선 경영 강화이번 조직개편으로 하나은행의 소비자보호그룹은 기존 금융소비자보호를 담당하는 ‘손님행복그룹’과 소비자리스크관리를 담당하는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 등 두 개의 그룹으로 확대되고 모두 여성 임원이 그룹장을 담당하게 됨으로써 보다 섬세하게 손님 우선 경영이 강화될 예정이다.하나은행의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의 신설에 이어 하나금융그룹에서는 내년 3월 주주총회 시 정관 개정 작업을 통해 이사회 직속 ‘소비자리스크관리위원회’를 신설, 그룹 전체의 소비자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2) ESG 전담 부서 「ESG기획 섹션」 신설, 사회적 역할 수행에 집중손님 우선 경영 지원을 위해 기존에 기획·예산을 담당하는 경영기획그룹과 인사·업무지원을 담당하는 경영지원그룹을 통합해 ‘경영기획&지원그룹’을 신설하고, 영업 현장에 초점을 맞춰 영업 지원 기능을 한 그룹에서 총괄키로 했다.신설된 ‘경영기획&지원그룹’ 내 ‘경영전략본부’에는 조직 내 ESG 전담 부서인 ‘ESG기획 섹션’을 신설했다. 이로써 하나은행의 ESG 경영 체계를 강화하고 적극적인 ESG 경영 실천을 통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 수행에 보다 집중키로 했다.하나은행은 은행 자체의 성장 뿐 아니라 우리 사회의 주요한 일원으로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성장하는 방안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기업 활동 전 영역에 걸쳐 ESG 철학을 도입 및 구현할 계획이다.(3) 팀(Unit) 중심 조직체계 개편, 의사결정 단계 간소화로 신속한 의사결정하나은행은 ‘3S'(Simple, Speed, Smart)라는 3대 조직혁신 원칙을 기반으로 일하는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를 추진하고자 팀(Unit) 중심 조직체계로의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즉, 업무체계의 중심을 상위 조직인 부서에서 팀(Unit) 중심으로 전격 전환하고 부서장이 보유하던 전결권을 팀(Unit) 리더에게 이양함으로써 실무자가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의 부서는 역할을 축소하여 공통 지원업무를 수행하는 조직인 섹션(Section)으로 변경하여 운영키로 했다.이를 통해 의사결정 단계를 ‘팀(Unit) 리더-임원-CEO'로 간소화하여 신속한 의사결정과 다양한 아이디어 활용, 효율 중심의 수평적 조직으로 전환할 계획이다.기존에 미래금융, 리테일, 자산관리 등 기능 중심으로 분리돼 있던 조직을 손님 중심의 ‘디지털리테일그룹’으로 통합하고, 일관된 손님 경험 최적화 전략 하에 손님의 금융 여정을 중심으로 상품, 채널, 마케팅, 고객관리 등 다양한 기능이 매끄럽게 전달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디지털리테일그룹 내 사업, 디지털, IT가 융합된 다기능 팀(Cross-Functional Unit)을 일부 구성하여 운영하고, 운영방식을 최적화한 후 행내에 확산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이번에 변경된 조직구조를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고 일하는 방식의 혁신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의사결정 효율화 등 변화관리를 추진하는 등의 조직 혁신을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소비자의 요구(Needs)에 부응하는 다양하고 유연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2. 임원 인사이번 하나은행 임원 인사의 원칙은 ▲본점 슬림화 ▲성과 중심 인사 ▲전문성 보유 임원 발굴 이다.우선, 기존 18그룹, 1연구소, 19본부(단)를 15그룹, 1연구소, 17본부(단)으로 줄여 본점 슬림화를 단행했다.성과 중심 인사의 일환으로 박승오 여신그룹장과 박지환 CIB그룹장은 각각 전무에서 부행장으로 승진했고, 김기석 서초영업본부장은 중앙영업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겨 전무로 승진했다. 정민식 호남영업그룹장 겸 광주전남영업본부장도 전무로 승진했다.또한, 전문성 보유 임원 발굴을 위해서 이인영 소비자리스크관리그룹장을 외부에서 영입했으며, 영업 현장의 성과 우수 관리자 및 핵심역량 보유자를 발탁해 본부장으로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하나은행은 이번 조직개편 및 임원 인사를 통해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대응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손님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손님, 주주, 직원, 공동체를 아우르는 모든 이해관계자의 가치를 제고하여 이들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금융계=이유진기자] KB금융지주(회장 윤종규)는 그룹 내 핵심사업인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추진력 강화,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디지털 부문 강화를 방향성으로 하는 조직개편을 29일 단행했다.우선, 최근 M&A 등으로 그룹 내 비중이 확대된 보험부문 및 글로벌부문 사업을 진두지휘하는 역할을 하게 될 ‘부회장’ 직제를 신설했다.이를 통해 올해 자회사로 신규 편입한 푸르덴셜생명의 유기적 안착과 ‘KB손해보험, 푸르덴셜생명, KB생명’ 등 보험계열사간의 시너지 창출을 지원하는 동시에, 동남아를 중심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글로벌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No.1 금융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한 그룹의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디지털혁신총괄(CDIO, Chief Digital Innovation Officer)을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Chief Digital Platform Officer)로 변경했다.그룹의 디지털플랫폼 혁신뿐만 아니라 디지털플랫폼 내 고객경험(User Experience) 개선과 품질보증(Quality Assurance) 역할까지 담당함으로써, 진정한 고객 중심의 금융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이밖에, 기존 콜센터 대비 ‘AI 기반 상담플랫폼(콜봇, 챗봇 등)’ 활용 등을 통해 보다 빠르고 편리한 비대면 고객상담서비스를 제공할 ‘미래형 컨택센터(Contact Center)’로의 변화를 총괄하는 ‘스마트고객총괄’ 직제를 신설했으며, 그룹 내 AI 관련 추진전략 수립 및 계열사간 협업을 지원하는 ‘AI혁신센터’를 신설하였다.KB금융지주 관계자는 “보험 및 글로벌 사업에 대한 리더십 강화, 고객중심 플랫폼 혁신 가속화 및 AI 사업 추진 조직 강화 등을 통해, 고객에게 가장 사랑받는 ‘No.1 금융플랫폼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29일 ‘NO.1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혁신적인 조직체계 구현’을 기조로 2021년 정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조직개편의 핵심은 ‘금융플랫폼 기업’ 대전환의 기틀을 마련하는 것으로, ▲플랫폼조직 신설 ▲고객 마케팅 강화 ▲신속한 실행력이 금번 개편의 주요 특징이다. 사업조직(Biz)과 기술조직(Tech)이 함께 일하는 25개 플랫폼조직을 8개 사업그룹내에 신설했으며, 이를 통해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또한 본부 마케팅 조직을 강화해 핵심고객 기반 확대를 추진하고 영업점 성과를 지원하며, 본부 부서의 의사결정 라인 슬림화 및 업무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강화했다.■ 사업조직(Biz)과 기술조직(Tech)이 함께 일하는 플랫폼조직 신설먼저 디지털, IT, 데이터 등 기능별로 분리되어 있던 조직을 고객 관점에 기반한 플랫폼조직으로 전면 개편했다. 플랫폼조직은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기획과 개발, 운영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데브옵스(DevOps) 조직으로 기획을 담당하는 직원과 IT 담당 직원이 함께 근무하며 소통하고 협업하는 환경을 의미한다.KB국민은행의 플랫폼조직은 고객 중심의 상품∙서비스 혁신을 지향하는 「Biz플랫폼」, 기술역량을 고도화하고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전행 지원형 플랫폼」, 전행의 기술적 기반을 관리하는 「인프라형 플랫폼」으로 구분된다. 특히, 운영과 기술이 원팀화되어 고객혁신을 지향하는 Biz플랫폼은 고객 접점에 위치한 사업그룹(8개 부문)에 각각 편재됐다. 이를 통해 과거 단일조직(디지털금융그룹) 중심으로 추진했던 디지털 사업의 한계를 극복하고 전행 차원의 디지털 혁신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한 본부 주도 마케팅 강화고객군별 비대면 마케팅과 시니어고객 대상 마케팅 추진을 위한 전담조직인 「개인마케팅단」을 확대 개편한다. 또한 「SME마케팅본부」를 신설하여, 기업고객 대상 토털 마케팅추진 체계를 견고히 구축한다. 이를 통해 개인∙기업 부문의 핵심고객군 기반을 확대하고 관련 성과를 영업점과 공유해 영업 최전선인 영업점 성과를 지원하고 견인할 예정이다.■ 핵심사업의 민첩한 조직 운영 및 전문성 강화마이데이터플랫폼단, 개인마케팅단, 리브모바일플랫폼단, 미래컨택센터추진단, 기관영업추진단, 클라우드플랫폼단 등 KB국민은행의 미래 성장을 이끌어갈 핵심사업 부문 조직명칭에 ‘단’을 부여하고, 본부장급 부서장을 보임하여 의사결정 속도와 실행력을 대폭 강화한다. 이를 통해 책임과 권한을 강화한 ‘책임경영 체계’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사업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선점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또한, 자본시장 부문의 지속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본시장 디지털라이제이션 등의 업무 수행 조직을 1본부 2부 추가 신설하여 1그룹 2본부 9부 체제로 개편했다.■ 지역영업그룹 광역화 지속 추진영업현장의 PG(지역본부)체계 안정화, 고객 및 성과관리 기능 이양 등 PG장(지역본부장)의 역할 확대로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지속 추진한다. 수도권 및 지방 지역영업그룹 광역화를 통해 기존 16개 지역영업그룹을 13개 그룹으로 재편했다.■ KB국민은행 조직개편 현황2020년 17그룹 19본부 103부 16개 지역영업그룹2021년 15그룹 23본부 113부 13개 지역영업그룹※참고 : 데브옵스(DevOps)데브옵스는 소프트웨어의 개발(development)과 운영(operation)의 합성어로 개발 담당자와 운영 담당자가 연계하여 협력하는 개발 방법론을 말한다. 시스템 개발자와 운영을 담당하는 정보기술 전문가 사이의 소통, 협업, 통합 및 자동화를 강조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이다.KB금융지주와 KB국민은행은 29일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KB금융지주는 이번 인사에서 ‘보험, 글로벌, No.1금융플랫폼’ 등 그룹 핵심 Biz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직 기반 구축에 적합한 리더 선임 및 육성에 중점을 두었으며, 준법감시인에 여성 임원을 선임하는 등 여성인재 중용을 통한 양성평등 확산 문화를 이어갔다.KB국민은행은 종합 금융플랫폼 기업으로의 대전환을 위한 조직 혁신을 기조로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 ICT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통해 플랫폼 시대를 선도할 수 있는 전문성과 실무 능력을 겸비한 경영진을 등용했다. 또한, 미래 성장 Biz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조직의 성장과 안정을 이끌 수 있는 경영진으로 조직을 개편했다. 특히, 핵심사업에 대한 현장 출신 인재 기용 및 조직에 활력을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젊은 외부 전문가 영입 등을 통해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였다.이밖에, 지역영업그룹에 여성임원을 확대 배치하여 여성임원에 대한 영업현장 전진배치 기조를 유지하였다.■ KB금융지주 경영진 인사□ 승 진[전무]- 감사담당 맹진규 전무[상무]- IR부장 권봉중 상무- 준법감시인 서혜자 상무□ 「Corporate Center부문 등」- 보험부문/글로벌부문/CHO/CPRO 관할(COO) : 양종희 부회장 (前KB손해보험 대표이사)- 전략총괄(CSO), 글로벌전략총괄(CGSO) : 이창권 부사장 (現KB금융지주 전략총괄 부사장)- 재무총괄(CFO) : 이환주 부사장 (前KB국민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 리스크관리총괄(CRO) : 임필규 부사장 (前KB금융지주 HR총괄 부사장)- HR총괄(CHO) : 이우열 부사장 (前KB국민은행 IT그룹 부행장)- 경영연구소장 : 조영서 전무 (前신한DS 부사장)- 이사회사무국장 : 최석문 상무 (現KB금융지주 이사회사무국장 상무)□ 「Corporate Center부문」(겸직)- 기획조정실장 : 박찬용 (現KB국민은행 기획조정실 상무)- 브랜드ESG총괄(CPRO) : 김진영 (現 KB국민은행 브랜드ESG그룹 상무)□ 「사업 부문」- 디지털플랫폼총괄(CDPO) : 한동환 부사장 (前KB국민은행 디지털금융그룹 부행장)- 보험총괄 : 오병주 상무 (前KB손해보험 상무)□ 「사업 부문」 (겸직)- 디지털혁신부문장 : 허 인(現KB국민은행장)o IT총괄(CITO) : 윤진수(現KB국민은행 테크그룹 부행장)o 데이터총괄(CDO) : 육창화(現 KB국민은행 데이터플랫폼본부장)o 스마트고객총괄 : 허상철(現 KB국민은행 스마트고객그룹 전무)o 미래컨택센터기획부장 : 전성표(現 KB국민은행 미래컨택센터추진단 본부본부장)- WM/연금부문장 : 김영길(現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o 연금총괄 : 최재영(現KB국민은행 연금사업본부장)- CIB부문장 : 김성현(現 KB증권 대표이사)ㅇ CIB총괄 : 우상현(現 KB국민은행 CIB고객그룹 부행장)- 자본시장부문장 : 박정림(現 KB증권 대표이사)o 자본시장총괄 : 하 정(現 KB국민은행 자본시장그룹 부행장)- 개인고객부문장 : 이동철(現 KB국민카드 대표이사)o 개인고객총괄 : 성채현(現KB국민은행 개인고객그룹 부행장)- SME부문장 : 김운태(現 KB국민은행 중소기업고객그룹 부행장)■ KB국민은행 경영진 인사□ 승진 (부행장)- 중소기업고객그룹 김운태 부행장(지주 겸직)- CIB고객그룹 우상현 부행장(지주, 증권 겸직)- 테크그룹 윤진수 부행장(지주 겸직)- 자본시장그룹 하정 부행장(지주 겸직)□ 승진 (전무)- 경영기획그룹 정문철 전무□ 승진 (상무)- 브랜드ESG그룹 김진영 상무(지주 겸직)- 기획조정실 박찬용 상무(지주 겸직)- 준법감시인 조정호 상무□ 승진 (본부본부장)- 개인마케팅단 곽산업 본부장- 업무지원본부 박영세 본부장- 대기업영업본부 서영익 본부장- 자산운용본부 송정원 본부장- 데이터플랫폼본부 육창화 본부장(지주, 카드 겸직)- 테크인프라본부 이배봉 본부장- 글로벌지원본부 이우환 본부장- 파생상품영업본부 임대환 본부장- 감사운영본부 차대현 본부장□ 신규위촉 (본부장)- 클라우드플랫폼단 유세근 본부장□ 승진 (지역영업그룹대표)- 경기남지역영업그룹 김회섭 대표- 대구∙경북지역영업그룹 배정호 대표- 강남지역영업그룹 손남숙 대표- 강서지역영업그룹 이종민 대표□ 전보- 강동지역영업그룹 박찬일 대표- 경인지역영업그룹 유병규 대표- SME마케팅본부 권성기 본부장- KB캄보디아은행 김현종 본부장- 미래컨택센터추진단 전성표 본부장
[금융계=이유진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인사를 단행했다.<우리금융지주>◆ 부사장 신규선임△ 감사부문 신민철△ 경영지원부 김영곤 △ ESG경영부 김재영 △ 감사부 정규황◆ 부장대우 승진△ 전략기획실 이기표 △ 시너지추진부 이정혁 △ 디지털혁신부 김국현
[금융계=김수지기자]■ 자회사 대표이사▲우리카드 대표이사 김정기 ▲아주캐피탈 대표이사 박경훈 ▲우리에프아이에스 대표이사 김성종 ▲우리금융경영연구소 대표이사 최광해(연임)■ 지주사 임원<수석부사장>(승진)▲이원덕<부사장>(승진)▲사업성장부문 이석태 ▲브랜드부문 황규목 ▲리스크관리부문 정석영<부사장>(보임)▲디지털/IT부문 노진호 ▲경영지원부문 최동수<전무>(승진)▲전략부문 박종일 ▲재무부문 이성욱 ▲디지털추진단 황원철 ▲준법감시인 우병권<상무>(승진)▲경영지원단 이종근<본부장>(승진)▲전략기획실 박해철 ▲IR부 이정수 ▲브랜드전략부 정찬호<본부장>(보임)▲시너지추진부 김건호 ▲브랜드전략부 송태정 ▲홍보실 김기린 ▲자금세탁방지부 탁윤성<우리은행 임원 인사><집행부행장>(승진)▲IT그룹 김성종 ▲브랜드ESG그룹 황규목 ▲경영기획그룹 조병규 ▲금융소비자보호그룹 이중호<집행부행장>(보임)▲여신지원그룹 박화재<집행부행장보>(승진)▲영업/디지털그룹 박완식 ▲DT추진단 황원철 ▲개인/기관그룹 김인식 ▲기업그룹 신광춘 ▲외환사업단 서동립 ▲자산관리그룹 정연기 ▲투자상품전략단 심상형 ▲글로벌그룹 김응철 ▲IB그룹 이문석 ▲자금시장그룹 강신국 ▲경영지원그룹 강성모 ▲리스크관리그룹 전상욱<집행부행장보>(보임)▲부동산금융단 김호정 ▲정보보호그룹 고정현 ▲준법감시인 김정록<우리은행 본부장 인사>■ 승진<금융센터>▲남역삼동금융센터 정현옥 ▲도산대로금융센터 변의갑 ▲무역센터금융센터 김만호 ▲서여의도금융센터 조세형 ▲서초금융센터 고영수 ▲테헤란로금융센터 주현중 ▲반월공단금융센터 최용열 ▲오산금융센터 박일수 ▲엑스포금융센터 김현창 ▲울산중앙금융센터 박명훈 ▲포항POSCO금융센터 권혁찬 ▲광주금융센터 장장수<본부부서>▲기업고객부 송윤홍 ▲인사부 이명수 ▲전략기획부 이기수 ▲비서실 김욱배■ 이동 / 보임<영업본부>▲강남2영업본부兼강남1영업본부兼서초영업본부 김인응 ▲강동강원영업본부 兼송파영업본부 조영수 ▲강북영업본부 이기홍 ▲관악동작영업본부兼구로금천영업본부 김춘경 ▲광진성동영업본부兼중랑노원영업본부 김창현 ▲성북동대문영업본부 박구진 ▲영등포영업본부兼강서양천영업본부 김혜숙 ▲용산영업본부 조용진 ▲종로영업본부兼서대문영업본부 오재일 ▲중부영업본부 문세영 ▲인천영업본부兼부천인천북부영업본부 성윤제 ▲경기동부영업본부兼경기중부영업본부 김수철 ▲경기서부영업본부 최연국 ▲경기남부영업본부 윤기원 ▲경기북부영업본부 송대영 ▲대전충청남부영업본부兼충청북부영업본부 이재후 ▲부산중부영업본부兼부산서부영업본부 이효환 ▲부산경남동부영업본부 장창엽 ▲경남영업본부 윤익준 ▲대구경북서부영업본부兼대구경북동부영업본부 이재동 ▲광주전남영업본부兼전북영업본부 문흥식 ▲국민연금공단영업본부 윤정근 ▲공항영업본부兼공항금융센터 박정호 ▲본점영업부 박장근<기업영업본부>▲본점1기업영업본부兼본점2기업영업본부 이기조 ▲본점2기업영업본부(내정) 김병구 ▲삼성기업영업본부 서승종 ▲트윈타워기업영업본부 이성호 ▲강남기업영업본부 박준보 ▲중앙기업영업본부 박시완 ▲종로기업영업본부 임인곤 ▲남대문기업영업본부 안홍주 ▲여의도기업영업본부 기동호 ▲미래1기업영업본부 전주이 ▲미래2기업영업본부 최성욱<금융센터>▲가산IT금융센터 류형진 ▲문정중앙금융센터 김대석 ▲법조타운금융센터 송현주 ▲선릉금융센터 박승재 ▲분당중앙금융센터 신균배<본부부서>▲기관공금고객부 박판수 ▲부동산금융부 심기우 ▲투자상품전략단 최진이 ▲IT전략부 김백수 ▲금융개발센터 권순형 ▲대기업심사부 김범석 ▲홍보실 김기린 ▲소비자보호부 조병열 ▲검사실 이상철<해외>▲글로벌영업추진부(우리아메리카은행 파견) 배병철 ▲글로벌영업추진부(우리웰스뱅크필리핀 파견) 윤석모
[금융계=안광석칼럼리스트] 부동산(토지)의 개발이란 주제로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독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농림어업에 종사하는 경우를 제외함)는 보유해서 자손에게 상속시키는 경우와 토지를 가지고 부를 축척하려고 구입한 경우가 일반적일 것입니다.부동산을 보유해서 자손에게 상속시키는 경우는 현재가지고 있는 토지의 가치에 대하여 별로 관심이 없을 것임으로 여기에서 생략하고 토지를 구입해서 가치를 상승시켜 부를 축척시키기 위해서 토지를 구입한 경우가 대부분 일 것입니다.내가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매각시 주변지역개발이 있을 경우에는 지가가 상승되어 부를 축적하겠지만, 그러지 않은 경우에는 직접 부동산을 개발하여 가치를 상승시켜 매각해서 부를 축적하는 경우가 있습니다.본 칼럼은 내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를 어떻게하면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하여 소유하거나, 이익을 취하고 매각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사례를 들어서 설명하고저 합니다.대한민국의 모든 토지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의하여 상업, 공업, 주거, 녹지, 관리지역 등으로 지역이 지정되어 있고 또한 여러법률에 의하여 지역. 지구가 결정되어 지정되어 있습니다.또한 토지의 지목(전, 답, 임야 , 과수원, 구거 등 28가지)에 따라서 법률적으로 적용하는 행위가 다르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각지방자치단체의 조례에 따라 개발행위여부가 기재되어 있습니다.이러한 내용은 토지이용계획 확인원을 확인하시면 알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법적용이 너무나 어려워서 검토를 해 보시지 안 했을 것입니다.그래서 부동산개발에 대하여 사례를 들어서 개발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해드리고저 합니다.부동산 개발 사례 :1. 사업주 요구사항 현재 자연녹지지역에서 타운하우스나, 아파트를 건립할 수 있는 방안을 검 토해주세요2. 사업주가 소유한 사업대상지 토지에 개요1) 위 치 :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고양동 산00번지 일원2) 사업대상지 면적 : 66,000㎡• 자연녹지 : 58,000㎡• 개발제한구역 : 8,000㎡3) 국토의 계획 및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한 토지이용계획상 용도지역 : 자연녹지지역• 다른법률 :일부 개발제한구역(개발제한구역의관리 및 지정에관한 특별조치법),문화재보존영향검토대상구역(경기도문화재보호조례), 가축사육제한구역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관한법률), 교육환경상대보호구역(교육환경 보호에관한법률),준보전산지(산지관리법), 과밀억제권역(수도권정비계획 법)3. 사업대상지 법률적인 검토1)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및 고양시 도시계획 조례• 자연녹지애 허용행위- 건축할 수 있는 건축물(4층 이하의 건축물에 한한다. 다만, 4층 이하의 범위안에서 도시ㆍ군계획조례로 따로 층수를 정하는 경우 에는 그 층수 이하의 건축물에 한한다)가. 「건축법 시행령」 별표 1 제1호의 단독주택※ 자연녹지지역에서는 공동주택 불허(아파트 등)• 개발행위허가 허용(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 및 고양시조 례)- 주거지역ㆍ상업지역ㆍ자연녹지지역ㆍ생산녹지지역 : 1만제곱미 터 미만2) 주택법• 제15조(사업계획의 승인) ①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호수 이상의 주택건 설사업을 시행하려는 자 또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면적 이상의 대지 조성사업을 시행하려는 자는 다음 각 호의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사업 계획승인을 받아야 한다1. 단독주택: 30호2. 공동주택: 30세대 다만, 다음 각 목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공동 주택을 건설하는 경우에는 50세대로 한다.가. 다음의 요건을 모두 갖춘 단지형 연립주택 또는 단지형 다세대 주택1) 세대별 주거전용면적이 30제곱미터 이상일 것2) 해당 주택단지 진입도로의 폭이 6미터 이상일 것.• 법 제15조제1항 각 호 외의 부분 본문에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면적"이란 1만제곱미터를 말한다.3) 산지관리법• 산지의 면적에 관한 허가기준(제20조제6항 관련)- 법 제18조제5항에 따라 산지전용허가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 당하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허가면적을 3만제곱미터 이상으로 할 수 없 다.-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36조제1항제1호 및 제2호에 따 른 주거지역·상업지역·공업지역·녹지지역 및 계획관리지역에서 산지전 용을 하는 경우4)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및 이용에관한 특별조치법• 제12조(개발제한구역에서의 행위제한) ① 개발제한구역에서는 건축물의 건축 및 용도변경,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죽목의 벌채, 토지 의 분할, 물건을 쌓아놓는 행위 또는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 률」 제2조제11호에 따른 도시ㆍ군계획사업(이하 "도시ㆍ군계획사업"이 라 한다)의 시행을 할 수 없다.• 건축물 또는 공작물의 종류, 건축 또는 설치의 범위(제13조제1항 관련) 외에는 행위를 할수 없음: 타운하우수 및 아파트건립 불허4. 법률적인 검토 결과• 사업대상지역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의 부지를 제외하고 자연녹지지 지역만을 개발함으로 개발면적에서 제외한다. (개발제한구역은 “개발제 한구역의 지정 및 이용에 관한특별조치법”에 의하여 개발이 불가함)• 현재 사업대상지는 자연녹지지역으로서 부지면적 1만제곱미터 이하의 단 독주택사업은 가능하나 단독주택중에서도 1만제곱미터이상 개발 및 아파 트 단지의 개발은 불가함으로 변경계획과 같이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 의거하여 사업대상지의 토지용도를 변경하면 개발이 가능하다. 구 분 현재용도(자연녹지) 변 경 계 획 타운하우스 (단독주택단지) • 다독주택 가능 - 1만㎡내 개발행위허가로 가능 ※ 단독주택30가구 이상 사업계획승인 대상 • 1만㎡이상 개발시 대지조 상사업위한 지구단위계획 수립 • 타운하우수(단독주택연합 군) 가능 ※ 대지조성면적 1만㎡이상 사업계획승인대상 ※ 단독주택30가구 이상 사업계획승인 대상 아파트지구 • 불가 • 2종일반주거지역으로용도 변경(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아파트지구단위 계획 수립시 가능함 - 도시개발구역지정 5. 사업대상지 개발방법• 사업대상지는 2가지 방법으로 분류한다. 사업방법 개발 방법 관련법 타운하우스 주택법에의한 대지조성사업 - 지구단위계획 수립 국토의개발및이용에관한법률, 주택법 아파트지구 도시개발법에 의한 아파트 단지조성 - 지구단위계획수립(도시개발) - 도시관리계획변경(자연녹지에서 2종일반지역으로 변경) 국토의개발및이용에관한법률, 도시개발법 1) 타운하우스 건립 :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관한법률”에 의한 지구단 위게획을 수립하고 “주택법”에 의한 절차에 따라서 사업을 진행하면 대 지조성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 (고양시장결정은 부지면적3만제곱미터이하 이며 사업대상지는 3만제곱미터 이상임으로 경기도지사 결정)※ 자연녹지지역의 지구 단위 계획 수립• 2018년 5월30일 법제처의 유권해석에 의하여 자연녹지지역에 지구대지조성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지구단위계획수립은 가능하다고 유권해석함.2) 아파트 지구(단지조성) : 사업대상지의 토지이용계획이 자연녹지지역임 으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관한법률” 및 “고양시 도시계획조레”에 의하여 아파트 건립이 불가함으로 토지이용계획의 용도를 변경해야한다.• 현재 자연녹지지역임으로 아파트를 건립하기위해서는 2종일반주거지역으 로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법률”에의하여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하 고 지구단위 계획을 아파트 지구로 계획을 수립하면 가능하다. (경기도 도지사 결정)• 도시관리계획이 변경된 후 “도시개발법”에의한 도시개발구역으로 지정 한 후 실시계획인가를 득하여 사업을 시행한다.(도시개발구역지정:10만 제곱미터이하 고양시장 결정)3) 인허가 절차 기간• 타운하우스(대지조성사업 지구단위계획수립) : 10개월• 2종일반주거 지역(도시관리계획변경) 및 아파트지구단위계획:최소 12월 - 16개월 소요됨4) 사업시행자- 타운하우스 : “주택법”에의한 사업시행자의 조건에 충족- 아파트지구 : “도시개발법”에의한 사업시행자 조건 충족
▲ 정진구씨 별세정은영(HSBC 코리아 행장)씨 부친상 = 11월 29일,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4호실발인 12월 1일 오후 1시, 자하연 일산.(※코로나19로 인하여 문상은 정중히 사양하오니 너른 양해 부탁드립니다),
[금융계=안현준취재팀장] 기사는 최소한의 기자의 자존심이자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라고 말한다.1980년대 정권에 의해서 기사가 검열되고, 보도지침이 내려지던 그때.기자들은 기사를 쓸 자유를 빼앗겼고, 국민들은 최소한의 정보를 알아야되는 최소한의 자유를 빼앗겼다.이후 일부 기자들은 보도지침을 거부하고 이한열 열사에 대해 보도했고, 그게 발화점에 되어서 6.10 민주주의 운동이 일어났다. 넥타이 부대 등 학생, 노동자, 셀러리맨 등을 가리지 않고 모두의 마음속에서 민주주의 열망이 타올랐고, 정권이 변했으며 민주주의를 얻을 수 있었다. 하
[금융계] 김원국씨 별세, 김원혁(월간 금융계 발행인 겸 한국잡지협회 이사) 형님상=인천 간석장례문화원 301호, 발인 26일 인천가족공원
[금융계=전수민기자] 인터넷신문위원회(위원장 방재홍)가 기사심의분과위원장을 맡고 있는 숙명여대 미디어학부 양승찬 교수(사진)를 지난 17일 제47대 한국언론학회장에 취임한다고 밝혔다. 임기는 1년이다.
[금융계=이영호기자] 한화그룹이 인사를 단행했다.▲대표이사 내정 ㈜한화/글로벌 대표이사 김맹윤 ㈜한화/방산 대표이사 김승모 한화정밀기계 대표이사 옥경석(㈜한화/기계 대표이사 겸직) 한화디펜스 대표이사 손재일 한화솔루션/전략 대표이사 김동관 한화종합화학/사업 대표이사 박흥권 한화종합화학/전략 대표이사 박승덕 한화토탈 대표이사 김종서 한화에스테이트 대표이사 이강만 한화역사 대표이사 김은희▲임원 승진 ㈜한화/지원 부사장 이성수 한화큐셀재팬법인 전무 윤주
[금융계=이영호기자] 현대해상이 인사를 발표했다.▲부장 승진호남AM사업부장 이강재 ▲부장 전보강남AM사업부장 정영호
[금융계] 동양생명이 10월 1일자로 임원 승진인사를 발표했다.◇ 승진 ▲상무보 단범(경영지원부문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