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김원혁 기자] 김영주 전 고용노동부 장관이자 영등포 갑 국회의원(이하 김영주 의원)가 문명순 후보의 유세현장을 찾았다. 김영주 의원은 “문명순 후보는 은행과 금융노조 선배로 20년을 가까이서 봐왔다”며 문명순 후보와의 인연을 소개한 뒤, “문명순 후보는 금융노조 부위원장을 역임하며 항상 주변 사람을 배려하고, 궂은 일을 도맡아 하면서 서민을 위한 정책대안을 많이 만들어 온 정책통”이라고 문명순 후보를 추켜세웠다.김 의원은 그리고 “문명순 후보는 한 번 목표를 정하면 좌고우면하지 않고 반드시 성과를 만들어냈다”면서 “덕양 주민분들께서 믿어주셔도 되는 살림꾼으로 반드시 문명순 후보는 주민 여러분의 믿음에 결과로 보답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김 의원은 또 “지난 총선에서 단 한 석 차이로 원내 1당이 되었다. 그 한 석이 없었다면 국회의장 자리도 못가져왔고, 그러면 박근혜 탄핵이나 문재인 정부의 탄생도 없었을 것”이라며 한 석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덕양의 발전을 원하신다면 오늘과 내일 진행되는 사전투표에서 문명순 후보를 선택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문명순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김 의원은 “이제 투표일이 5일 앞으로 다가왔다. 전국적인 스타 정치인, 아니면 덕양을 발전시킬 정책을 만들고 예산을 가져올 생활정치 똑순이,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말하면서 “문명순 후보가 당선된다면 덕양의 발전을 돕는데 저 김영주도 힘을 보태겠다”고 말한 뒤 유세장을 떠났다.문명순 후보는 KB국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에서 30여 년을 일한 금융전문가이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서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금융소비자보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가 10일 오전 11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당사 6층 대회의실 에서 열린 총선 상황보고 및 현안보고 기자회견을 하고있다. 2020.04.10
원로배우 최불암이 부인 김민자와 함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좌로부터)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원로배우 최불암이 부인 김민자와 함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박영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사무총장과 팝페라 가수 임형주와 함께 투표 참여를 독려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이날 최불암은 사전투표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고 기자들과 만나 "확실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서 많은 분들이 투표장으로 나와주시고 투표하실 거라고 믿는다"라며 "다 함께 좋은 나라, 근사한 나라 만들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치러지는 총선에 대해 "코로나 발생할 때 투표가 있는 것도 처음 있는 일이다"라며 "이것을 이겨내는 것이 우리 국민들의 힘이다, 투표의 힘이다"라고 말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21대국회의원 사전투표가 시행된 첫날 10일 오후 김영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가 세검정 삼거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21대국회의원 사전투표가 시행된 첫날 10일 오후 황교안 미래통합당종로구 후보가 세검정 삼거리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금융계=이청년 기자] 부평갑 민주당 이성만 후보의 ‘GTX-B 조기 완공’공약을 사실 확인조차 안한, 황당무계한 공약을 발표 하였다. 이성만 후보의 책자형 공보물 7면에는 ‘GTX-B노선 조기 완공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혁명’‘당초 보다 1년 앞당긴 2026년말 완공 예정’이라고 공약했으나, 이는 인천시장의 「2020년 인천시 주요업무보고」에 따르면 원래 ‘2026년 개통’되는 사업임이 확인되었다.” 이에 통합당 정유섭 후보는 , “2026년에 개통되는 사업을 조기 완공한다고 공약해 유권자를 속이려 한 것인지 소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특히 이 후보는 3월 24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도 ‘GTX-B 노선 조기 착공’에 대해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원래는 2022년 착공인데, 행정절차를 빨리하고 설계를 해서 내년 말쯤에 설계를 하고 예산을 조기 투입해서 진행하면 1~1년 6개월 정도 당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2026년 하반기에는 완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구요. 개인적인 공약을 내거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 우리 중앙당 더불어민주당의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당의 이름을 걸고 확실히 실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다.이에 대해 정 후보는 “당선을 목적으로 이미 2026년에 개통하기로 된 사업을 ‘GTX-B노선 조기 완공’ ‘당초보다 1년 앞당겨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허위로 기재한 것이 사실일 경우 사업계획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공약한 이성만 후보는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지금 즉시 더불어민주당과 이성만 후보는 ‘GTX-B 노선 조기 착공’ 공약을 철회하고 부평구민에게 사과하라.”고 강조했다.부평구 구민중 한분은 "민주당 이성만 후보의 ‘GTX-B 조기 완공’공약을 보고 이미 인천 시장이 「2020년 인천시 주요업무보고」에서 거론한 사업이라며, 같은 당일텐데 시정 조차도 확인하지 않고 마치 이 후보 자신이 추진하는 일로 치부하는 것이 과연 올바른 일인가요? 라며 사실 확인조차 안한, 황당무계한 공약에 머리를 흔들며 본 기자에게 반문 하였다. 한편 정유섭 후보는 10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성만 후보의 책자형 공보물 7면에는 ‘GTX-B노선 조기 완공으로 인천-서울 간 교통혁명’‘당초 보다 1년 앞당긴 2026년말 완공 예정’이라고 공약했으나, 같은 더불어민주당 출신이 시장인 「2020년 인천시 주요업무보고」에 따르면 원래 ‘2026년 개통’되는 사업임이 확인되었다.”며, “2026년에 개통되는 사업을 조기 완공한다고 공약해 유권자를 속이려 한 것인지 소상히 밝히라.”고 촉구했다.이 후보는 3월 24일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서도 ‘GTX-B 노선 조기 착공’에 대해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원래는 2022년 착공인데, 행정절차를 빨리하고 설계를 해서 내년 말쯤에 설계를 하고 예산을 조기 투입해서 진행하면 1~1년 6개월 정도 당길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2026년 하반기에는 완성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구요. 개인적인 공약을 내거는 것이기도 하지만 또 우리 중앙당 더불어민주당의 의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 문제는 당의 이름을 걸고 확실히 실현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라는 발언을 했다. 이에 대해 정 후보는 “당선을 목적으로 이미 2026년에 개통하기로 된 사업을 ‘GTX-B노선 조기 완공’ ‘당초보다 1년 앞당겨 2026년 완공 예정’이라고 허위로 기재한 것이 사실일 경우 사업계획을 제대로 확인하지도 않고 공약한 이성만 후보는 공직 후보자로서 자격이 없다.”며, “지금 즉시 더불어민주당과 이성만 후보는 ‘GTX-B 노선 조기 착공’ 공약을 철회하고 부평구민에게 사과하라.”고 강조했다.
[금융계=이청년 기자]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김포시 갑 선거구에서 불법선거운동이 벌어져 논란이 일고 있다. 김포시갑은 5개 읍·동별 행정복지센터와 김포시민회관에서 이날 오전 6시부터 사전투표를 진행했다. 그런데 기호 2번 박진호 미래통합당 후보와 기호 8번 유영록 무소속 후보가 선거투표소 입구 또는 100미터 이내에서 기호와 후보 이름이 들어가 있는 대형 피켓을 들고 선거운동을 벌였다. 공직선거법 58조의2에 따르면 사전투표소 또는 투표소로부터 100미터 안에서는 투표참여 권유활동을 할 수 없다. 또 특정 정당 또는 후보자(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을 포함한다. 이하 이 조에서 같다)를 지지·추천하는 행위도 금지하고 있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후보 선거사무소는 불법선거운동이 만연하고 있음에도 감시·감독의 책임이 있는 김포시선거관리위원회가 의법조치하지 않은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하고 시정을 요구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유권자들이 기표소에서 권리를 행사하고있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임종석 전 대통령비서실장이 투표용지를 받아들고 기표소로 들어 가고있다.2020.04.10
[금융계=김원혁 기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오전 서울역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원로배우 최불암이 투표를 마친뒤 투표용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대위원장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9일 오후4시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앞에서 미래통합당 서울 용산 권영세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석해 서로인사를 나누고있다.2020.04.09 [금융계=김원혁 기자]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대위원장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들이 9일 오후4시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앞에서 미래통합당 서울 용산 권영세 후보의 지원유세를 실시했다. 이날 원유철 총괄선대위원장은 인사말에서 4.15 총선의 대한민국 민심 이제 결정됐다. 가는 곳마다 하시는 말씀이 “정말 못살겠다, 제발 바꿔달라”이다. 이번 총선의 민심이다. 문재인정권 3년동안 민생과 경제 파탄냈고, 외교와 안보 구멍냈고, 공정과 정의라는 가치 무너졌다. 존경하는 용산구민 여러분, 문재인정권 3년 심판하고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야 되지 않겠나? 그 새로운 희망은 용산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다. 바로 기호2번 미래통합당 능력있는 큰 일꾼 권영세후보가 바로 그 중심에 있다고 강조했다. 원유철 미래한국당 총괄선대위원장과 김영근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후보자가 9일 오후4시 서울 용산구 용문시장앞에서 미래통합당 서울 용산 권영세 후보의 지원유세에 참석해 지지를 호소하고있다.2020.04.09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지역 국회의원 후보 [금융계=김원혁 기자] 김현정, 홍기원 국회의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지역 합동 필승선포식’을 갖고 코로나19의 안정적인 종식과 평택지역 발전, 문재인 정부의 성공 등을 위해 힘 있는 수권정당 후보에게 힘을 모아줄 것을 호소했다.특히 두 후보는 재난기본소득 지급 등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특단의 대책을 마련한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점을 강조하면서, 이번 선거를 통해 정부 ‘발목잡기’로 일관하고 있는 미래통합당을 심판해줄 것을 촉구했다.김현정, 홍기원 후보는 9일 오후 1시 통복시장에서 4.15 총선 승리를 위한 ‘더불어민주당 평택 갑을지역 합동 필승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은 특별지원 유세에 나선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과 안민석 후보(오산)를 비롯해 오세호‧유병만‧오중근‧김기성 평택 을 지역 예비후보 전원과 오명근‧서현옥 도의원, 권영화‧유승영‧최은영 시의원 등 평택 지역 정치인이 총 출동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선포식에서 김현정, 홍기원 후보는 4.15 총선 승리를 결의하는 ‘필승선언문’을 공동으로 낭독했다.‘필승선언문’에는 수권정당의 힘을 모아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것은 물론 평택지역 발전, 더불어 잘사는 대한민국을 위한 개혁과제 완수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는 두 후보의 다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재난기본소득 지급에 앞장 선 문재인 대통령, 이재명 경기도지사, 정장선 평택시장 등이 모두 더불어민주당이라는 사실과 함께 국가위기 상황을 안정적으로 극복하기 위해서는 수권정당 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는 주장도 포함됐다.김현정 후보는 “2005년 노무현 정부 당시 제정된 평택지원특별법으로 평택 발전의 초석이 마련됐지만 이명박, 박근혜 정부를 거친 9년간 성장 동력이 멈춰버렸다”라며 “평택지역 발전을 위해 필요한 것은 실력과 경험을 갖춘 검증된 일꾼이다. 내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홍기원 후보도 “크고 화려한 약속은 하지 않겠다. 작은 약속을 반드시 지키고, 지키지 못하면 부끄러워할 줄 아는 국회의원이 되겠다”라며 “평택 발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라며 지지를 촉구했다.필승선언문 낭독에 앞서 지지 연설에 나선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위원장은 김현정 후보를 ‘실물경제전문가’, 홍기원 후보를 ‘외교안보전문가’로 지칭하면서 “20대 동물국회와는 다른 일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능력있는 두 후보를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안민석 후보도 ‘오산 비행장의 명칭 변경’, ‘평택호~안성천 친환경 자전거 도로 조성’ 등 평택과 오산지역 현안을 언급하면서 두 후보와 함께 평택과 안성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일할 수 있게 해달라고 강조했다.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국회의원 후보 [금융계=김원혁 기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국회의원 후보가 인도 마힌드라 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 철회로 위기에 처한 쌍용자동차의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특히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의 ‘싱크탱크(Think Tank)’로 일컬어지는 민주연구원과 쌍용자동차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해 나가기로 협약을 체결한 것을 언급하면서, 수권정당과 함께 정부차원의 대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김현정 후보는 8일 오전 9시 홍기원 평택 갑 국회의원 후보와 함께 쌍용자동차를 방문, 정일권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위원장과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내용을 담은 ‘쌍용자동차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한 한마음 확약서’에 공동 서명한 뒤 쌍용차 노조 대의원 20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김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는 평택만의 문제가 아닌 대한민국 전체의 문제”라며 “평택지역의 국회의원이 된다면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최우선 과제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어 “지난 6일 민주연구원과 협약을 체결하고, 쌍용자동차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민주연구원과 함께 추진할 ‘3대 공약’ 중 하나로 쌍용자동차 정상화를 제시한 것은 이 문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기 때문”이라며 “민주연구원과의 협약은 더불어민주당이 쌍용차 문제 해결에 앞장서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쌍용차 노사대표들과 함께 마힌드라 측 대표단을 직접 만나는 등 실행 계획도 소개됐다.김 후보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영악화로 쉽지 않은 문제지만, 예정대로 마힌드라 측의 증자가 이뤄지는 것이 최선일 것”이라며 “먼저 쌍용차 노사대표들과 함께 마힌드라 측 대표들부터 만나겠다. 또 정부지원을 이끌어낼 수 있는 다양한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홍기원 국회의원 후보도 “김현정 후보와 같은 생각을 갖고 있다”라며 “자금지원 이외에도 많은 노력이 필요할 것으로 생각된다.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한다”고 의지를 피력했다.한편, 김현정 후보는 지난 6일 양정철 민주연구원장과 김 후보의 3대 공약 이행을 위해 함께 협력하기로 하는 내용의 ‘정책협약서’에 공동 서명했다.김 후보는 민주연구원과 함께 추진할 ‘3대 대표 공약’ 중 하나로 ‘쌍용자동차 경영 정상화를 위한 규제혁신 등 지원방안 마련’을 제시한 바 있다.
김현정, 8일 오후 캠프에서 ‘코로나19 극복 중소상공인자영업자대책위’와 정책간담회 가져- ‘활력있는 자영업, 살아나는 골목상권 조성’ 위한 정책 제안받아 … 5대분야 25개 세부과제- 김현정, “자영업자, 소상공인 등 ‘을’ 위치에 있는 이들의 권익향상 제도권 정치에서 실현할 것”- 방기홍, “자영업자, 소상공인 위해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노력했던 후보. 진정성 믿는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평택 을 국회의원 후보가 ‘코로나19 극복 중소상공인자영업자대책위원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위원회가 제안한 자영업정책의 적극 추진을 통해 ‘활력있는 자영업과 살아나는 골목상권’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위원회가 김 후보에게 제안한 ‘자영업정책’은 총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김 후보와 ‘코로나19 극복 중소상공인자영업자대책위원회’는 8일 오후 3시30분 김현정 후보 캠프에서 정책간담회를 갖고 코로나19로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을 위해 ‘활력있는 자영업과 살아나는 골목상권’ 조성을 위한 자영업정책이 적극 추진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이날 ‘정책간담회’에는 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회장, 이호준 전국편의점네트워크 사무총장, 배재홍 전국유통상인연합회 총괄본부장, 서경옥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무총장, 주한서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사업본부장, 이성원 코로나19 극복대책위원회 홍보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김현정 후보는 “노동자 뿐 아니라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을’의 위치에 있는 이들의 권익 향상을 제도권 정치 안에서 실현해보고자 국회의원에 출마했다”라며 “그런 만큼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다양한 공약을 마련했다. 공약들이 잘 실현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방기홍 한국중소상인자영업자총연합회 상임회장은 “김현정 후보는 사무금융노조 위원장 시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편에 서서 카드수수료 인하를 위해 함께 노력했던 인물”이라며 “‘을의 위치에 놓인 이들의 심정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는 후보인 만큼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설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30여분 간에 걸친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코로나19 극복 중소상공인자영업자대책위원회’는 총 5대 분야 25개 세부과제로 구성된 자영업정책을 김현정 후보에게 제안했다.이에 김 후보는 위원회가 제안한 정책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김 후보에게 전달된 ‘자영업정책’은 ▲매출확대 및 비용절감 ▲상권보호 ▲자영업 경쟁력 강화 ▲정부시스템 및 사회안전망 강화 ▲제도개선 등 5대분야 25개 세부과제로 구성됐다.대표적인 세부과제로는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규모 확대, 중소유통 물류단지 조성 및 협업화, 가맹점분야 이익배분 개선, 유통대기업 규제강화, 자영업 전용 공공온라인 플랫폼 구축, 고용보험료 지원대상 확대 등이 제시됐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대외협력본부 이봉현 실장은 8일 오후 조합원들과 함께 문명순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문명순 후보를 노동존중 실천후보로 선정하고 총선 승리를 위해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이 실장은 “문명순 후보는 한국노총에 몸담았었고 문재인 후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던 분”이라 소개하고 “한국노총 100만 조합원이 뽑은 노동존중 실천후보 66명 중 한 분으로 선정되셨다”면서 “우리 한국노총은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문명순 후보를 이번 총선에서 당선시킬 의무와 책무가 있다. 문명순 후보의 승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지지의사를 밝혔다.문명순 후보는 “38년간 금융노조에서 일했다. 한국노총의 지지를 받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노동자 권익을 보호하고 우리사회가 노동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화답했다.문명순 후보와의 간담회에는 ▲ (전)금융연수원 노동조합위원장 허 권 교수 ▲ 신휘원 (전)주택은행 지부위원장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서북부지역지부 오유진 의장 ▲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서북부지역지부 이청림 사무국장 ▲ EGKorea 박영호 노동조합 위원장 ▲ KSDream 노동조합 황미화 위원장 ▲ ASE Group 노동조합 조진우 조직국장 ▲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태현기업노동조합 이광복 위원장 ▲ IBK기업은행 김정훈 사외이사가 참석했다.간담회와 사진촬영을 마친 뒤 이 실장은 “꼭 승리하셔서 노동존중 사회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한 뒤 사무실을 나섰다.문명순 후보는 KB국민은행 금융소비자보호부에서 30여 년을 일한 금융전문가이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수석부위원장을 지낸 노동전문가로서 지난 대선 때 문재인 캠프에서 금융소비자보호특별위원회 위원장을 지냈고, 현재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특별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금융계=김충구 기자] 중앙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재외투표가 4월 1일부터 4월 6일까지 85개 공관, 91개 투표소에서 실시되었으며, 재외유권자 171,959명 중 40,858명(투표율 23.8%)이 참여하였다고 밝혔다.중앙선관위는 코로나19의 전 세계 확산에 따라 55개국 91*개 공관의 재외선거사무 중지를 결정한 바 있으며, 36개 공관에서 재외투표 기간을 단축·운영하였다.※ 재외선거사무 중지 지역 재외선거인은 87,269명으로 전체 171,959명의 50.7%에 해당※ 재외투표 기간 중 선거사무가 중지된 3개 공관은 중지 공관에 미포함. < 역대 재외선거 투표 현황 > 구 분 제21대 국선 (‘20. 4. 15.) 제19대 대선 (‘17. 5. 9.) 제20대 국선 (‘16. 4. 13.) 제18대 대선 (‘12. 12. 19.) 제19대 국선 (‘12. 4. 11.) 투표자수 40,858명 221,981명 63,797명 158,225명 56,456명 투 표 율 23.8% 75.3% 41.4% 71.1% 45.7% 재외투표지는 투표가 끝나고 공관장의 책임 하에 외교행낭 등을 통해 국내로 회송되며, 인천공항에서 국회 교섭단체 구성 정당이 추천한 참관인이 입회한 가운데 중앙선관위에 인계된 후, 등기우편으로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 국내투표와 함께 개표한다.다만, 공관에서 국내로 회송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 때에는「공직선거법」 제218조의24(재외투표의 개표)제3항에 따라 공관에서 직접 개표한다. 중앙선관위는 4. 11.까지 공관개표 대상을 결정하여 개표 절차도 철저히 준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김현정 7일 오후 2시 평택역 일대서 이석현 단장과 함께 집중 유세 펼쳐- 이석현 들러리 유세단장, “들러리인 나와는 달리 김현정은 평택발전 이끌 민주당의 승부수”- 이순신 장군, 유관순 열사 역할을 한 선거운동원도 등장, 김현정 지지 호소 ‘이색선거운동’ [금융계=김충구 기자]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컷오프’된 전직 국회의원들로 구성된 더불어민주당 ‘들러리 유세단’의 이석현 단장이 김현정 평택 을 국회의원 후보 선거유세 지원에 참가해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특히 이날 유세에서는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열사 분장을 한 선거운동원들이 등장해 김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는 등 ‘이색 선거운동’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김현정 후보는 7일 오후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평택역 일대에서 이석현 들러리 유세단장과 이순신 장군 및 유관순 열사 복장을 한 선거유세원 등과 함께 집중 유세를 펼쳤다.이날 들러리 유세단을 대표해 집중유세에 나선 이 단장은 자신을 낮추는 모습을 선보이며, 김 후보에 대한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이석현 의원은 “유세단 이름처럼 ‘들러리’에 불과한 나와는 달리 김현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이 삼고초려 끝에 영입한 인재 중의 인재”라며 “평택발전을 이끌 수 있는 능력과 철학을 겸비한 후보인 만큼 반드시 당선돼 평택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달라”라며 지지를 호소했다.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열사 복장을 한 선거운동원들도 등장해 평택 시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이날 금빛 장군복과 흰색 상의에 검정치마 복장으로 등장한 김 후보의 선거운동원 2명은 각각 이순신 장군과 유관순 열사로 빙의, 탁월한 연설 솜씨를 선보여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순신 장군역할을 맡은 선거운동원은 “이번 선거는 대한민국의 명운이 걸린 선거”라며 “코로나19로 도탄에 빠진 백성을 구하기 위해 조정과 김현정 후보에게 힘을 실어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유관순 열사 연기를 펼친 선거운동원도 “김현정 후보야말로 대한민국의 완전한 자주독립을 이끌 후보”라며 “1919년 3월1일 평택 전역을 흔들었던 만세 운동의 함성소리가 오는 15일 다시한번 울려퍼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한편, ‘들러리 유세단’은 더불어민주당 국민지킴유세본부 산하의 유세단으로 이석현 의원을 단장으로 오영식, 김정우 전 의원 등 3인조로 결성됐다.‘들러리’라는 유세단 이름은 지난 2016년 테러방지법 처리를 막기 위해 이뤄진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 정국에서 이석현 의원이 얻은 ‘힐러리’라는 별명을 따 지은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계=김원혁 기자] 중앙선관위는 제21대 국회의원선거의 선상투표가 4월 7일부터 10일까지 실시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국민이 선장을 맡고 있는 원양어선 등 394척의 선박에 승선하고 있는 2,821명을 대상으로 기간 중 선장이 정한 일시에 실시된다.선상투표는 대통령선거와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원선거에서 실시하며, 제20대 국선에서는 선상투표신고인 2,849명 중 2,611명이 투표하여 91.6%의 투표율을 기록하였다.선상투표용지는 4월 6일까지 각 선박에 팩시밀리로 전송되었으며, 선상투표자는 입회인이 참관한 가운데 선박에 설치된 투표소에서 투표한 후 자신의 주민등록지 관할 시·도선관위에 직접 팩스로 투표지를 전송해야 한다.시·도선관위는 투표의 비밀 보장을 위해 기표부분이 봉함된 상태로 수신되는 쉴드팩스로 투표지를 수신하여 투표자의 주민등록지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보내고, 구·시·군선관위가 선거일에 이를 개표한다.중앙선관위는 선상투표자가 선상투표기간 개시일 전에 국내에 도착한 경우, 선원수첩·승무경력증명서 등 승선경력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첨부하여 관할 구·시·군선관위에 신고(투표용지를 이미 교부받은 경우 함께 반납)하면 선거일인 4월 15일에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다면서,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하여 줄 것을 부탁하였다.
(왼쪽부터) 경제사회노동위원회 문성현 위원장,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 금융위원회 은성수 위원장,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김태영 회장(은행연합회장), 금융감독원 윤석헌 원장이 6일(월) 서울 명동 소재 은행회관에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 노사정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금융계=김충구 기자] 금융위원회(위원장 은성수), 금융감독원(원장 윤석헌),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문성현),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박홍배)과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김태영 은행연합회장)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하였다고 밝혔다.이번 공동선언은 코로나19 위기가 금융뿐만 아니라 국민경제에 심각한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고, 지난 2. 28. 금융노사 공동선언을 한 데 이어 위기극복을 위한 특별연장근로 허용, 경영평가 한시적 유보 또는 완화 방안 검토 내용 등을 추가해 금융당국과 함께 노사정 공동 선언을 발표하였다.‘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금융 노사정 공동선언문문성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은 ‘3. 6. 중앙 노사정이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노사정 공동선언을 발표한 이후, 금융 산업에서 의미가 큰 후속 합의가 도출됐다’며, ‘우리 경제의 근간이 되는 핵심 업종인 금융노사가 주도적으로 뜻을 모아준 만큼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극복에 한걸음 더 나갈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박홍배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장기화되면서 국민들의 불안감이 더욱 커져가고 있는 힘든 시기에, ‘금융 노사정이 사회적 책임 실천과 금융소비자 감염 방지를 위해 공동으로 노력함으로써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나아가 금융 노사정이 금번 위기극복을 위해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것은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김태영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회장(은행연합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하여 기꺼이 동참해 주신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조합원과 박홍배 위원장님께 감사하다’는 뜻을 전하고, ‘우리 금융 노사정이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노력한다면 이번 코로나19 위기를 빠른 시일 내에 충분히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대표 [금융계=김원혁 기자] 4월 6일(월) 오전,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대표는 지난 주말 토요일에 유튜브 방송으로 유명한 '이봉규TV'를 통해,“이번 선거는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1억원씩 받느냐, 못 받느냐 선택하는 선거이고 또한, '국민배당금'을 18세 이상 국민들이 평생 매월 150만원씩을 받느냐, 못 받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다. 정치적 코로나로 부패구태 세력과 정치인을 도태 시키는 선거다. 라고 호소했다.”고 밝혔다.허경영 대표는 “세월호 참사 때 학생들에게 배 안에 있으라고 방송하고 선장은 탈출해, 배 안에 있는 학생들만 모두 수장(水葬)됐다.코로나에 대한 대책이라는 것도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학교도 휴교하고 집안에 있으라고 하면, 일용직과 자영업 뿐 아니라, 대한민국이 몽땅 망하고 휴교로 갈 곳 없는 학생들은 학교보다 환경이 더 열악한 PC방 등에서 무방비 상태에 빠지게 된다.”라며,“양적완화로 코로나 긴급생계지원금 1억원씩을 18세 이상 국민들에게 일시불로 지급해, 경제의 파이를 키우고 한국경제를 활성화 시켜야 한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또한, 허경영 대표는 “오늘 4월 6일은 선거일을 9일 남겨 놓고 있는데 이는, 견고한 여리고성을 칠일 째에 함락 시킨 날짜보다 이틀이 더 남은 날로, 투표 당일에는 지금은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질 것이다.”라고 말했다.-참고: ‘여리고성’이 무너지다, 여호수아 (6:3~5) 구절3절: 너희 모든 군사는 그 성을 둘러 성 주위를 매일 한 번씩 돌되 엿새 동안을 그리하라.4절: 제사장 일곱은 일곱 양각 나팔을 잡고 언약궤 앞에서 나아갈 것이요 일곱째 날에는 그 성을 일곱 번 돌며 그 제사장들은 나팔을 불 것이며,5절: 제사장들이 양각 나팔을 길게 불어, 그 나팔 소리가 너희에게 들릴 때에는, 백성은 다 큰 소리로 외쳐 부를 것이라 그리하면 그 성벽이 무너져 내리리니 백성은 각기 앞으로 올라갈 지니라 하시매-허경영 대표는 “허경영이 원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고 국민들이 원해야 한다. 국민들이 절실한 마음으로 허경영을 부르면 언제나 봉사할 자세가 돼있다.”며 “히딩크 감독 본인이 한국 감독으로 다시 오고 싶다고 해서, 한국에 올 수 있는 것이 아니고 한국이 불러야 올 수 있는 것과 마찬가지다.”라고 말하고 “선거기간 동안 허경영 국가혁명배당금당 '33혁명정책'을 국민들이 알기 쉽게 이해하여 원하도록 알리겠다.”고 말하고또한, 허경영 대표는 "4월 7일(화)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KBS, MBC를 통해 생방송되는 중앙선관위 주최 이른바, 군소정당 토론회를 여리고성을 허물어뜨린, 제사장들의 양각 나팔로, 백성들이 함성을 지르는 방송전파로 생각한다."라고 말했다.김동주 국가혁명배당금당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총선에 제일 많은 후보등록 수 1위, 국가혁명배당금당과 2위 더불어민주당, 3위 미래통합당과 이른바 후보 등록 수, ‘빅(BIG) 3' 정당 간 토론회 개최를 촉구 한 바 있는데,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지금도 ‘빅(BIG) 3' 간 정책대결이 성사되길 원한다.”라며 “국가혁명배당금당 공약은 허경영대표가 30여년전부터 구상하고 주장해온 정책으로 지금은, 미국의 트럼프와 문재인 정권, 제 1야당 미래통합당, 박원순 서울시장, 이재명 경기도지사도 따라하고 있는 신용카드처럼 신뢰 있는 '33혁명정책'이다.”라고 주장했다.한편, 김동주 기획조정실장은 “우연의 일치인지, 국가혁명당 비례대표 후보 기호가 신뢰의 상징 신용카드 16자리 숫자와 같은 16번이다.”라며 “국민들이 앞으로 나올 16자리 숫자 국민배당금 카드를 예고하고 있다.”고 했다.국가혁명배당금당 비례대표 후보는 기호 16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