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계=전수민기자] 스타트업 스토리시티가 글로벌 벤처캐피탈(VC) 500 스타트업으로 부터 투자 유치를 받았다.스타트업 스토리시티는 맞춤형 여행 디자인 서비스 '여다'를 운영하고 있다.'여다'는 개인 맞춤형 국내 여행 일정 추천과 예약까지 해주는 원스톱 (one-stop)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사용자가 간단한 설문을 통해 여행 스타일과 관심사, 동행을 알려주면, 고객의 취향에 맞는 여행 장소, 숙소, 식당을 골라 동선을 최적화한 '나만의 여행'을 디자인해주는 서비스이다. 박상욱 스토리시티 대표는 "고객들이 여행계획에 소요하는 5-10시간을 아끼고 여행 그 자체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놀라울 정도의 편리함과 새로운 여행지의 발견'을 제공하는 사업을 성장시키고자 한다"라고 밝혔다.500스타트업은 기술 발전과 코로나 등 외부 요소로 인해 여행 산업의 구조 및 소비자 여행 패턴에 근본적인 변화가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스토리시티의 프리시드 (Pre-Seed) 단계의 투자유치를 결정하였다.투자유치를 주도한 김경민 이사는 "큰 대도시를 제외한 국내 여행은 한국인뿐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도 저평가되어 있다"고 밝히며 "여행지로서의 한국의 매력도가 훨씬 높아지고 있다. 코로나 19 이후 재편되는 여행시장은 한국을 방문하는 모든 국내 외인에게 그동안 알려진 관광지 이외에도 만족할 만한 가장 최적화된 새로운 여행지를 제공하는 서비스가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슬랙[금융계=전수민기자] CRM분야 1위 기업 미국 세일즈포스가 기업용 메신저 전문기업 슬랙을 인수했다.테크크런치를 비롯한 외신들에 따르면 세일즈포스는 지난 1일(현지시간)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했다고 공식 발표했다.인수 규모는 2016년 마이크로소프트(MS)의 링크드인 인수(270억 달러)와 비슷한 수준으로, 최근 소프트업계에서 성사된 합병 중에선 2019년 IBM의 레드햇 인수(340억 달러)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다.특히 슬랙 인수는 세일즈포스가 그 동안 단행한 합병 중에선 최대 규모로 알려졌다.세일즈포스는 지난 2018년 뮬소프트를 65억 달러에 인수했으며, 이듬해인 2019년에는 데이터 시각화 전문기업 태블로 소프트웨어를 153억 달러에 인수한바 있다.하지만 이번엔 슬랙을 27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사상 최대 규모 합병을 완성했다.한편 마크 베니오프 세일즈포스 공동 창업자 겸 최고경영자(CEO)는 “스튜어트 버터필드(슬랙 CEO)와 그의 팀은 놀라운 에코 시스템과 기업용 소프트웨어 역사상 가장 사랑받는 플랫폼 중 하나를 구축했다”라며 “사람들의 업무 방식도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도록 바꿀 것이다”고 말했다.
보닥[금융계=송아림기자] 보닥을 운영하는 아이지넷이 50억 원 규모의 시리즈 B 투자를 유치했다.시리즈 B 라운드에 참여한 투자사는 기존 투자사인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총 5개사이며, SBI인베스트먼트, 인터베스트, 하나금융투자, 한컴인베스트먼트 등 4개사가 이번에 신규로 참여했다.보닥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모바일 보험진단 서비스로 알려졌다.고객이 가입한 기존 보험을 해지해야 하는지, 또는 유지해야 하는지를 인공지능이 알려주고 나아가 대안 설계까지 제안하고 있다.특히 2019년 1월 서비스 출시 이후 1년 6개월 만에 이용 고객 50만 명과 월 중개액 50억 원을 달성했다.최근에는 비대면 환경에서 보험 영업이 가능한 솔루션을 보험사에 제공하는 등 기업 간 거래(B2B) 시장에서도 성장 중이라고 아이지넷 측은 말했다.지난 투자에 이어 재투자를 진행한 미래에셋벤처투자의 관계자는 “보닥은 초개인화 금융 서비스”라며 “고객의 보험 데이터를 바탕으로 직관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아이지넷 김지태 부사장은 “보닥은 이번 시리즈 B 라운드를 통해 사업성과 기술력을 다수의 벤처캐피털과 전통 금융사로부터 인정받았다”며 “고도화된 보험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보험시장에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잘못된 보험에 가입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송호섭(왼쪽)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영선(왼쪽 네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봉환(왼쪽 다섯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열린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수료식 및 채용식'에서 교육생 대표자에게 전직장려수당을 수여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송호섭(왼쪽) 스타벅스커피 코리아 대표이사와 박영선(왼쪽 네번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봉환(왼쪽 다섯번째)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이 30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열린 '스타벅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수료식 및 채용식'에서 교육생 대표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스타벅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미플에서 청년커넥트와 청년투데이가 공동주최한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 강연회에서 열강을 하고 있다.이번 강연회는 코로나19임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진행되었으며,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영서물산, 별다섯커피공장, 플러스메이커스, 스토리아이즈 등이 후원했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조성목 서민금융연구원 원장이 26일 서울 서대문구 신촌 미플에서 청년커넥트와 청년투데이가 공동주최한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 강연회에 참석해 강연을 하고 있다. 이날 강연회는 도서출판 행복에너지, 영서물산, 별다섯커피공장, 플러스메이커스, 스토리아이즈, 젤리씨 등이 후원했으며, 코로나19임을 감안해 온·오프라인 동시에 강연이 진행됐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26일 올리브영 한 지점에서에서 모델들이 ‘오드리선 TCF 생리대’ 를 홍보하고 있다. ‘오드리선 TCF 생리대’는 올리브영 유기농 생리대 대전의 유기농 대표 브랜드로 나서, 최대 3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사진제공=오드리선)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26일 서울 금천구 청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진행된 '이디야의 동행' 기부행사에서 이디야커피 경영지원부문 김남엽 부사장(좌)과 청담종합사회복지관 유영학 관장(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이디야)
[금융계=송아림기자] 오늘의집이 세계적인 투자사인 본드 캐피털 및 기존 투자사들로부터 한화 약 770억 규모의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특히 이번 시리즈C를 주도한 본드 캐피털은 미국 실리콘밸리를 기반으로 한 글로벌 테크 투자사로 매년 글로벌 인터넷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분석한 ‘인터넷 트렌드(Internet Trend)’ 보고서를 발행하는 곳으로도 알려져있다.또한 이번 투자는 본드 캐피털의 첫 한국 스타트업 투자이기도 하다.투자를 주도한 본드 캐피털의 제너럴 파트너 Daegwon Chae는 "오늘의집은 수준 높은 홈퍼니싱 상품과 리모델링 서비스에 대한 콘텐츠를 고객들 스스로 공유하고 발견하는 즐거운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한국 인테리어 업계를 혁신하고 있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오늘의집의 미션은 명확하다" "고객들이 아름다운 집에 살 수 있도록 함으로써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오늘의집은 이번 투자 유치로 총 약 880억원의 누적 투자 금액을 유치했으며, 투자금은 고객 경험 강화를 위한 기술력 확보 및 제품 고도화, 그리고 다양한 서비스 확장을 위한 인재 채용을 위해 활용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부산은행[금융계=이유진기자] BNK부산은행은 지역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인 ‘썸 인큐베이터’ 4기를 모집한다.부산은행 ‘썸 인큐베이터’는 2019년 7월 개소한 창업기업 육성 플랫폼으로 지역 내 창업기업의 성공적인 사업모델 구축과 성장을 돕고 있는 프로그램이다.‘썸 인큐베이터’ 1,2기는 총 28개 업체가 수료했으며, 현재 3기에 선정된 15개 기업체가 지원을 받고 있다.모집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법인 설립 후 7년 이내의 기업이며, 업종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신청서 접수는 댜음달 14일 오후 6시 까지이고, 오는 12월말에 15개 내외의 기업을 최종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사진=큐엠아이티[금융계=박윤아기자] 큐엠아이티가 데이터 기반의 스포츠 선수 컨디션 및 부상 관리 서비스 '플코(plco)'를 정식 출시했다.이번에 정식 출시된 플코는 지난 1년간의 오픈 베타 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 반영해 서비스 완성도를 높인 버전으로, 스포츠 선수의 컨디션, 운동 부하, 부상·통증 등 38가지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어드바이스를 제공함으로써 퍼포먼스 향상 및 부상 예방을 돕고 있다.현재 플코는 축구·스키·핸드볼·야구 등 15개 스포츠 종목에서 사용 중에 있으며, 선수들이 직접 자신의 상태를 꾸준히 데이터화할 수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이번 정식 버전에서는 데이터 분석을 고도화했다.플코는 ▲컨디션 데이터, ▲운동 부하 데이터, ▲부상 및 통증 데이터, ▲신체 데이터를 수집 및 분석한다. 이를 바탕으로 운동 준비 정도, 부상 위험도 등 최적화된 피드백을 제공했다.기간별 데이터 분석을 통해 신체 상태 변화에 따른 어드바이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큐엠아이티(QMIT)의 이상기 대표는 "기술로 스포츠 문화를 바꾸겠다는 미션으로 3년간 스포츠 시장에 IT 기술을 접목시켜 왔다"며 "업그레이드된 플코는 기존 이용자들의 요구 사항을 면밀히 분석해, 선수들이 데이터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보완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고도화하며, 글로벌로 진출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사진제공=청년마케터[금융계=박윤아기자] 청년마케터와 리더스북이 함께 주최한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 저자초청 강연회가 두 차례에 걸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지난 10월 29일과 지난달 11일 글래드 라이브 강남에서 진행된 이번 북살롱 강연회는 도서의 공동저자인 김보라 기자와 최명화 교수가 연사로 참여했다.⠀김보라 저자는 'F&B 업계의 최전선에서 살아남는 마케팅'을 주제로 강연하며, 오늘날의 시장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 낸 기업들의 마케팅 사례와 그 뒷이야기를 전하며 이목을 끌었다. 이날 김 저자는 “말 한마디에도 진정성을 갖고서 감동을 주고자 하는 기업과, 소비자와 함께 성장해갈 수 있는 브랜드가 현재 시장에서 크게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이전 세대와 달리 MZ세대는 자신의 기준과 취향에 맞는 제품을 선택하고 있다”며 “브랜드만의 스토리텔링과 구매 과정에서의 흥미 유발이 소비의 채택기준이 되었다”고 설명했다.최명화 저자는 역시 '팔리는 구조를 만드는 브랜딩 레시피'라는 주제를 선보여 청년들의 많은 주목을 받았다.이날 최 저자는 커머스 시장에서 MZ세대의 소비코드를 분석한 자료를 공개하면서, 이에 따른 단계별 마케팅 성공 전략을 함께 제안했다. ⠀ 최명화 저자는 "MZ세대는 인구의 44퍼센트를 차지하며 온라인 커머스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며 ”MZ세대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중요성을 강조했다.한편 행사를 주최한 리더스북 관계자는 “’지금 팔리는 것들의 비밀‘의 출간을 기념하여 독자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며 “특히 '팔기 위해' 오늘도 고군분투하는 마케터 분들을 특별히 모시고 싶었다”고 밝혔다.
Y20 홍보대사 김민정, 임지훈 / 사진제공=청년커넥트[금융계=김수지기자] 청년커넥트가 청년 스타트업 언박싱 대전을 오는 12월 17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청년커넥트 부리더 케이는 10일 이와 같이 밝히며 "청년들과 스타트업 관계자, 대표자들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며 "90분 활동 중, 60분은 네트워킹을 통한 자유로운 질문, 60분 중 20분씩 3명으로 나눠 스타트업 관계자들의 소개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 설명했다.부리더 케이는 "그러면서 나머지 30분은 청년커넥트의 한해 마무리 인사 등으로 끝날 것"이라고 덧붙였다김사부 총괄디렉터 / 사진제공=청년커넥트김사부 총괄디렉터 역시 "스타트업들 대표들이 청년들 앞에서 자유롭게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 많이 부족한 것 같다"라며 "비록 이번에는 선착순으로 진행되지만 참여를 원하는 스타트업 누구나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을 것"이라 설명했다.김사부 총괄디텍터는 "이번 대전은 철저한 비공개로 진행될 것이라며, 녹화나 녹취 등이 금지된 상태로 진행될 것"이라 밝혔다.이어 "무대위에 서는 스타트업들에게는 사후보도시 언론보도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세상과 청년을 조금더 이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2020 청년커넥트 스타트업 언박싱 대전은 신촌에서 진행되며, 청년, 대학생들은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스타트업 관계자들은 5천원씩 자발적인 기부를 권하고 있다 모인 기부된 금액들은 청년 스타트업들에게 재투자될 예정이다.
[금융계=나광국기자] 김사부 스토리아이즈 기획 부문 총괄 디렉터(상무 이사)가 “특정 분야에 쏠리지 않고 여러 분야에 있는 청년들을 발굴해 많은 청년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들 것”이라고 선언했다.김사부는 자신은 무대 뒤에서 극을 만들고, 무대를 만드는 사람이기때문에 얼굴을 들어내서는 안된다고 밝히며 보도자료를 통해 자신의 모습을 보내왔다. /사진제공=스토리아이즈5일 온라인으로 열린 설명회에서 이와 같이 밝히며 “다소 무모해보일 수 있는 도전이겠지만 많은 전문가들과 함께 도전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스토리아이즈는 청년들 대상 온·오프라인 강연 플랫폼을 운영하는 청년 기업으로 알려졌다.또한 청년커넥트가 주최하고 별다섯커피공장이 후원한 ‘선배님 저희 질문있습니다’에 후원사로 참여하는 등 꾸준하게 청년 단체들과 스타트업들을 지원하고 있다.박경민 스토리아이즈 부대표는 온라인 설명회에서 ”청년들을 대상으로 조금이라도 더 좋은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코로나19에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소규모형 커뮤니티와 스터디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라며 "대표적으로 '원데이 연기클라스'와 '보도자료 하나로 PR전문가 되기'는 이미 많은 청년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라고 덧붙였다.대표 프로그램인 '원데이 연기클라스'를 이끌고 있는 안성건 배우 역시 "가치 있는 경험을 함께 나누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어 "원데이 연기 클라스는 딱 하루만 진행하는 클라스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20·30세대들이 찾는 대표적인 강의"라며 "클라스를 통해 많은 청년들이 연기 대해서 배워가거나, 배우를 꿈꾸는 청년들에게는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특히 안성건 배우는 최근 제14회 상록수 다문화 국제 단편 영화제에서 입상한 바 있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온라인 설명회 끝에서 김사부 스토리아이즈 총괄디렉터는 “많이 부족하고, 또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도전하고 치열하게 논의하며 계속 발전해 나가겠다”며 “청년들이 마음껏 꿈을 실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김사부 총괄디렉터는 GNN뉴스통신 기자, 경인문화신문 부장, 비하인드마포 부대표, 언론사 WPICK 마케팅 부문 이사, 데일리청년 기획 부문 사외이사 출신으로 2019 올해의 청년人 수상 (기획/마케팅부문)을 받은 바 있다.한편 스토리아이즈는 최근 한국브랜드대상이 주최하는 2020 한국브랜드리더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5일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한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환영사를 피곤한 듯 눈을 감고 경청하고 있다.
[금융계=이태구사진기자] 지성규 하나은행장이5일 오전 10시 서울시 영등포구 콘래드서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20서울국제금융컨퍼런스’에 참석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의 환영사를 경청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