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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김정태 운영위원장이 지난 4일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관련 결의안’과 관련해 “결의안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서울과 미얀마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5일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에 따르면 운영위원회가 지난 4일 임시회 제2차 회의에서 30명이 공동 발의한 ‘미얀마 군부 쿠데타 규탄 및 구금자 석방, 민주주의 질서 회복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지난 2월 1일 미얀마 군부는 2020년 총선에 대해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하면서 쿠데타를 일으켜 아웅산 수지 국가 고문을 비롯한 주요 정부 인사들을 구금하고 시민불복종 운동에 참여한 시민들을 총을 발사하는 등 광범위한 인권유린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이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회는 미얀마 군부의 반민주적 행태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구금된 정치인의 조속한 석방과 함께 군부의 즉각적인 원대 복귀와 민주주의 질서 회복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의결했다.김정태 운영위원장은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를 주체로 하여 미얀마 철도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었으나, 쿠데타에 따른 비상사태 선포로 사업 진행이 지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결의안이 미얀마 민주주의 질서 회복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며 양국 시민들 간의 신뢰와 우애를 돈독히 하여 향후 경제, 문화, 체육 등 다방면에 걸쳐 서울과 미얀마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05 14:38

[금융계=장효남기자] 최근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 시 통상적인 시세보다 높게 신고하고 취소하는 이른바 ‘신고가(新高價) 신고 및 취소’ 사례가 관계기관에 의해 적발되자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한 대처를 촉구했다.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가 지난 2일 제299회 임시회 도시계획국 신년 업무보고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임만균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3 사진)은 아파트 등 부동산 거래 시 시세보다 높게 신고한 뒤 취소하는 허위매매신고 사례에 대한 서울시 차원의 철저한 조사와 강력 대처를 촉구했다.임 의원은 “최근 주택가격 상승과 더불어 이러한 허위 매매가로 인한 잘못된 정보는 부동산 시장의 불안을 초래한다”며 “부동산 시장가격을 왜곡하는 허위 매매로 인해 재산 피해를 입는 서울 시민이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가 적극 행정을 통해 확실한 조치를 취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부동산 거래질서를 해치는 허위매물 및 담합 등에 대해서도 서울시가 적극적으로 임해줄 것”을 주문했다.이에 도시계획국 관계자는 “지난 2월 26일부터 허위 매물 관련해 단속 및 지도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매매신고 후 해제된 건에 대해서는 별도로 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답변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3-04 10:33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금융계=조성준기자]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은 지난 26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가운데 최유각 의원, 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원과 박명준 한마음희망나눔센터 대표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파주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의 어려움을 겪는 부분 등 애로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지역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며, 파주시의 복지정책 방향 등 시 복지행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를 마련한 최유각 의원은 “코로나19 라는 악재로 기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을 통해 각종 복지사업이 적기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의회 | 조성준 기자 | 2021-02-26 16:55

김인호 의장(오론쪽 첫번째)과 정지권 위원장, 서정엽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진단보고서 전달식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 제17기 정책위원회(정지권 위원장)가 22일 ‘서울 정책진단 T/F팀’을 구성해 작성한 ‘서울정책 진단보고서’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김 의장과 정 위원장, 서 대행 등이 참석했다. 진단보고서는 30명의 정책위원들이 1인 1건씩 선정해 진단한 것으로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었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과 정 위원장은 서 대행에게 서울정책 진단보고서를 전달하면서 세심하게 귀 기울여 정책수립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고, 서 대행은 민심이 반영된 의회의 정책진단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지권 위원장은 “2021년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시정에 앞서 시민이 진정 희망하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서 전달식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정책위원회의 구성 취지에 맞게 위원님들이 적극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3 09:1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2일 ‘2020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성과전시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중・고등용 마을교과서, 마을교육활동 학습꾸러미, 동영상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교육갤러리(서울시교육청 본관 1층)에서 열린 전시회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누리집이나 서울교육갤러리를 방문하면 된다.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중심으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와의 협업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과후활동, 틈새없는 통합 돌봄, 학생 통합 지원 체제 등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교육안전망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성장지원체제를 확충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입학준비금’, ‘전면 무상급식’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등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혁신교육도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5:33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접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의회가 22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 별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 후 각종 안건 심의, 3월 5일 본회의 부의된 안건 처리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김인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방역”며 방역조치에 대한 더욱 철저한 단속·관리, 신속한 환자치료와 역학조사를 위한 인력 및 공간 확보 등을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강력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4:47

[금융계=장효남기자] 온라인 서점의 발달 등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경영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서점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발의 됐다.22일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 사진)에 따르면 송 의원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해당 조례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서점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하는 것으로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도서구매 시 지역서점 도서를 우선구매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시장의 책무 조항에 지역서점에 대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방안 마련을 추가했다.앞서 송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시 강동구 서점연합회의 애로점을 청취하여 강동구청 담당부서에 서점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해 설립을 돕는 등 동네서점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송명화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지역서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3:23

[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사진 우측)이 지난 17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면담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안착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오후 김 의장이 의장실에서 장 서울청장을 만나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조례안 제정,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서울시의회가 이 달 안에 자치경찰제 운영 TF를 구성하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과 상임위원회 지정, 자치경찰 사무조례 등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시의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2명 추천, 위원 추천 관련 시의회 조례·내부 규칙 제정,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상임위 지정, 자치경찰사무 범위 명시한 관련 조례 심의 등의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안착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경찰청에서 표준조례안을 마련하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오는 4월까지 현장의 목소리와 자치분권의 취지를 모두 충분히 담은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시의회는 자치경찰제가 생활안전 및 교통, 경비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로 규정된 만큼, 제도 시행과정에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활의 질적 향상에 조속히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7월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각 시·도에서는 자치경찰 사무 범위 등 관련 조례 마련,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국 설치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8 10:24

다수의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결의문 낭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9번째 한용대 의장). 사진=강남구의회[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 강남구의회가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삼성동 현대차 105층 사옥의 50층 3개동 변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먼저 한용대 의장이 포문을 열었다. 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차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신축사업은 영동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의 핵심이자 우리 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되어 도시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사업이므로 반드시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원안추진을 촉구했다. 이어서 이향숙 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초 현대차는 초고층 빌딩인 105층 현대사옥 1개동과 35층의 숙박업무시설, 전시컨벤션 등 5개 시설의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만 105층이 아닌 50층짜리 3개동으로 설계를 변경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구청장에게 “인근 상인과 주민의 정신적·경제적 피해와 지난 6년여 간의 우리 직원들의 노력, 희생 등의 행정력 등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는지와 원안 추진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답변을 요청했다. 이어서 김현정 의원이 다수의 의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GBC 설계변경과 관련해 105층 원안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수년 간 주민들의 기대를 받으며 추진되어 온 대규모 개발사업이 갑작스럽게 변경됐다”고 하면서 “수백만 명의 일자리와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GBC 신축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한편 강남구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2021 구정 주요업무보고를 듣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7 15:4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 사진)이 지난 10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유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해보다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유정희 의원은 “상인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죄송했다”며 “이제 곧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도 시작이 되고 모든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방역에 동참하고 계시니 조만간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민분들께서 명절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6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