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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3일 인천 부평 삼산동 소재 국민은행 객장엔 코로나 19가 없었다?> [금융계=조성준기자] 직원들이 비어 있는 좌석 2, 직원은 앉어 있으나  다른 업무를? 하는 사람 2,  좁은 공간에  1m도 않되는 옆자리에 갑갑한 마스크 쓰고 아뭇 소리 없이 1시간 남짓 기다리시는 어르신들,  기다리다 답답하여 일어서서 여기저기 전화 거는 고객 그분의 마스크로 코 밑으로 내려와 있고  업무 대기자 30여명 대기시간 1시간 이상  여긴 무엇하는 곳인가?인천 부평구 삼산동 소재의 국민은행 전경이다.앞면 kb모바일 신청서 미리 작성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단 한명도 없다.장내 근무자가 혼자 이리저리 고객 안내하며 모바일 신청 유도 하려 하였으나 휴대폰이 적용 대상이 아니란다.코로나 19 확진자가 증가 하는 요즘, 이곳 국민은행등 금융권 객장에 모이는 고객들에게 코로나19는 피해 가는가?  이좁은 공간의 어르신 고객들은  돈들이 많으셔서 코로나 19가 피해 가는가? 유전 무감염의 표현이 적절 한가?국민은행 내에서 이사람 저사람을 건너 다니는 돈들은 코로나19에 강한가 보다.

은행 | 조성준 기자 | 2020-11-27 18:35

/사진제공=OK저축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OK저축은행, OK캐피탈 등 OK금융그룹 계열사들이 출연한 OK배정장학재단(이사장 최윤)이 다음달 28일까지 ‘6기 OK생활장학생’을 모집한다.OK생활장학생은 성적 장학금이 아닌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는 OK배정장학재단만의 독특한 장학 프로그램으로, 학업 성적은 우수하지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국내·외 대학(원)생들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OK생활장학생 모집은 등록금을 전액 장학금으로 해결한 대학생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OK배정장학재단은 서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적성 검사 및 면접 전형을 거쳐 내년 2월 중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는 계획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오는 3월부터 졸업 시까지 매월 최대 200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되며, 타 장학금과 중복 수혜가 가능하다.대학생의 경우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교 재학 △최소 1학기 이상의 성적 보유 △소득분위 8분위 이하 △학점 평점 3.7/4.5 만점 기준 등을 충족하면 지원 가능하다. 대학원생은 △국내∙외 정규 4년제 대학원 입학 예정 및 재학 △학점 평점 4.0/4.5 만점 기준 등이 충족될 경우 지원할 수 있다. 대학원 입학 예정자의 경우, 대학교 성적을 기준으로 심사된다.OK생활장학생은 학업보다 아르바이트에 집중해야 하는 고충에서 착안됐다. 이는 어려운 조건 속에서도, 우수한 인재들이 배움의 의지를 꺾지 않길 바라는 최윤 OK금융그룹 회장(OK배정장학재단 이사장)의 배려에서 출발했다.이에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매월 생활비를 지원하는 OK생활장학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후 해당 프로그램의 선발 횟수는 연 1회에서 연 2회로 확대됐으며, 지금까지 누적 220여명 규모의 OK생활장학생이 선발됐다.최윤 회장은 “장학생들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는 OK생활장학생 프로그램을 통해 그들이 걱정 없이 학업에 전념하길 바란다”며 “재단의 지원을 통해 한 단계 더 성장한 장학생들이 다시 사회에 소외된 이들을 돕는 ‘나눔의 선순환’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OK배정장학재단은 OK생활장학생 외에도 △OK희망장학생(국내·중·고교생) △OK글로벌장학금(해외·재외교포 학생) △OK스포츠장학금(국내·스포츠 꿈나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장학제도를 운영 중에 있으며, 이달 기준 국·내외 누적 장학생 약 6650명을 대상으로 총 180억 여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26 16:35

/사진제공=신한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신한은행이 일하는 방식의 디지털 전환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추진하기 위해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인 ‘몰리메이트(MOLI-mate)’를 새롭게 선보인다.‘몰리메이트(MOLI-mate)’는 기존 기능별로 혼재되어 있던 19개의 직원용 앱을 통합한 새로운 직원용 스마트 워킹 플랫폼 앱으로 업무 보조 수단으로서의 디지털이 아닌 일하는 방식을 혁신 하기 위한 DT를 추진하자는 진옥동 은행장의 의지가 반영됐다.  이 앱은 전 직원이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나 고객 영업, 내부관리, 교육, 준법 등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고 AI(인공지능) 지식관리시스템인 ‘몰리’를 탑재해 직원들이 탁상감정가 조회, 전세대출 상품추천, 주택담보대출 한도 조회 등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또한 상담 직원이 간편하게 금융상품을 가입할 수 있는 QR코드를 만들어 고객에게 제공할 수도 있어 고객의 접근성 확대 및 업무 편의성을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몰리메이트를 통해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26 16:24

국민은행 본점 [금융계=이유진기자] KB국민은행이 한국디지털에셋(KOrea Digital Asset, 이하 KODA)의 전략적 투자를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KODA는 해치랩스, 해시드, KB국민은행이 투자를 통해 설립한 디지털자산 관리기업이다.KB국민은행은 가상자산, 게임 아이템, 디지털 운동화, 예술 작품, 부동산 수익증권,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등 디지털자산의 범위가 확대되고 서비스들이 가시화되면서 관련 시장의 성장 가능성을 보고 투자했다.장기적으로 유무형의 자산들이 디지털화되면 이들 자산의 안전한 보관, 거래 및 투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금융 니즈가 생겨날 것으로 예상했으며,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의 실험을 통해 KODA를 디지털자산 시장의 은행으로 성장시키겠다는 전략이다.해외에서는 미국 통화감독청(OCC)이 지난 7월 은행들에게 가상자산 수탁서비스를 허용했으며, 최근 동남아시아 최대은행인 DBS는 가상자산 거래소를 만들겠다고 발표하는 등 은행들의 참여가 시작된 바 있다.KB국민은행 관계자는“디지털자산 시장의 생태계를 만들면서 시장 참여자들과 혁신 서비스를 발굴해 성장 기회를 함께 만들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26 16:22

/사진제공=하나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10월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 택시를 운영 중인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업무협약(MOU) 체결 후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본 ​이벤트는 ▲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 ▲ 마카롱 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우선 17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새로운 ‘하나원큐’ 앱 신규 등록 손님에게 마카롱 택시 2천원 할인쿠폰 및 마카롱 캐시 5천원을 제공하여, 손님은 마카롱택시 앱에서 요금 결제 시 최대 7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또한, 하나은행은 12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마카롱 택시 기사용 앱을 통해 개인택시 기사님을 대상으로 매출대금 입금계좌를 하나은행으로 변경 시 PG수수료 3개월 면제 및 하나머니 1만머니 제공 등 택시 기사 맞춤형 혜택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하나은행 플랫폼금융사업TFT 관계자는 “‘하나원큐’ 앱을 이용하는 손님이라면 누구나 편리하고 효율적인 이동생활 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연계 금융상품과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24 10:57

시중 하나은행 모습 / 사진=이태구 사진기자 [금융계=이유진기자] 최근 하나은행이 사모펀드를 다시 판매한다고 결정한 가운데 청년들이 혹시 자신이 제2의 피해자가 될까 노심초사하고 있다.특히 하나은행은 지난해 해외금리연계 파생결합펀드(DLF)와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펀드 등으로 중단한 바 있다. 하나은행이 판매한 라임펀드의 금액은 871억원에 달한다. 또 하나은행은 수탁사에서 다른 자금으로 옵티머스 자금을 지급했다는 논란을 빚은 바 있지만 금융감독원에 보고할 의무가 없어 보고하지 않은 바 있다.하나은행은 DLF 전체고객 거래정보 로펌에 넘긴 사실도 알려진 바 있다.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이들은 작년 8월 8일 DLF 관련 민원 제기 시 신속하게 법률자문을 지원받을 목적으로 포괄적 법률자문 계약을 맺은 A 법무법인에 1천936개 계좌의 거래정보 등을 넘긴 바 있다.특히 고객들의 동의 없이 전체 DLF 계좌의 정보를 일괄 제공한 것으로, 고객명과 계좌번호 등 민감한 정보도 포함되었지만, 금감원은 이들에게 감봉 또는 견책 제재라는 가벼운 징계를 내린바 있다.이러한 가운데 하나은행은 19일 다시 사모펀드를 판매하겠다고 밝혔다.청년들은 이러한 소식에  “피해자만 다시 재 생산하게 될 것같다”고 비판했다.금융권 취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힌 한 청년은 “은행의 기본은 보안이라며, DLF피해자들의 개인정보를 로펌에 넘긴 것 자체가 보안을 깬 것과 마찬가지”라고 주장했다.또 다른 청년은 "신뢰 회복이 우선인 것같다"며 "판매를 재개하는 것에 대해서는 조금 무섭다"고 밝히기도 했다.한편 법원은 지난 6월29일 하나은행이 제출한 제재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면서 하나은행은 다시 판매를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재개와 관련해 하나은행은 사모펀드 사태로 즉각적인 신규 출시보다는 내부 재정비와 판매 기준을 정립하는 데 힘을 쏟았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9 22:05

[금융계=이유진기자] 대구은행이 채용비리를 위해 증거인멸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청년들이 “참담하고 슬프다”고 밝혔다.앞서 셜록은 보도를 통해 대구은행이 자석으로 컴퓨터 하드디스크 정보를 영구 삭제하고, 파쇄기로 증거서류를 없앴다고 보도했으며, 2014년부터 2017년까지, 부정한 방법으로 채용된 20명 관련 정보가 그렇게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또한 금융권 관계자와 법조계 관계자에 따르면 대구은행의 부정입사자 20명 중 10명이 인사부장을 맡은 임모씨 인 것으로 알려졌다.그는 모 병원 관리이사의 딸, 인사부 직원의 외가쪽 동생 등을 부정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특히 대구은행은 채용비리가 사회에 문제화 되자 은행장이 직접 조작을 시도했다는 의혹마져 제기되고 있어 충격을 안겨주고 있다.셜록에 따르면 박인규 은행장이 직접 2017년 10월께, 성 모 본부장과 임 부장에게 채용비리 관련 증거서류를 없애도록 지시했다,이런 지시를 받은 인사부 직원들은 이러한 데이터를 지우는데 ‘디가우징’ 방법으로 삭제한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이러한 의혹에 대구은행에 수차례 전화를 걸었으나 입장을 들을 수 없었다. 대구은행의 이런 조직적 은폐시도 의혹과 관련해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만난 한 학생은 "너무 서글픈 현실"이라며 "백이 있어야만 되는 사회가 되어버린 것이 아닌지 무섭다"고 밝혔다.연세대학교에 재학중이라 밝힌 또 다른 학생은 "피해자 구제방안 대신에 조직적 은폐를 했다는 사실자체가 충격이다"고 밝혔다.한편 대구은행은 올해 국정감사에서 채용비리와 관련해 국회의원들의 지적을 받고 부정입사자 채용 취소에 대한 법률 검토에 들어갔지만. 피해자 구제 계획에 대해선 일체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9 21:40

/사진제공=하나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지난 8월 새롭게 출시하며 빠르고 간편해진 ‘하나원큐’ 앱을 보다 많은 손님들이 다양한 혜택과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벤트는 총 3가지로 ▲하나원큐 앱 설치 ▲오픈뱅킹 서비스 신규가입 ▲한정판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 신청 이벤트이다.우선 새롭게 출시한 ‘하나원큐’ 앱을 이달 말까지 새로 설치하고 로그인 이용등록을 하면 하나멤버스 앱을 통해 현금처럼 이용할 수 있는 2,000 하나머니를 지급받고, 하나원큐 앱에서 발생하는 이체수수료를 평생 면제혜택을 제공받는다.또한 앱에서 다른 은행의 계좌를 한 눈에 조회하고 이체까지 가능한 오픈뱅킹 서비스를 2021년 1월 31일까지 신규가입하는 모든 손님에게는 스타벅스 커피 상품권 1매를 증정하고, 동시에 하나원큐 정기예금과 하나원큐 정기적금에 대한 우대금리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아울러 하나원큐 앱을 통해서만 신청이 가능한 ‘진로두꺼비 애니플러스카드’ 신청 이벤트도 진행된다.하나카드와 협업해 준비한 이 신용카드는 선착순 3천명 대상으로 발급되며 신청이벤트 조건충족 손님에게는 진로두꺼비 캐릭터가 담긴 롤테이블, 캠핑의자, 담요 등 ‘한정판 진로두꺼비 캠핑용품’이 제공된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9 14:00

[금융계=조성준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박차훈)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신계약 건당 일정금액을 적립하여 총 10억을 기부한다고 밝혔다.「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 보험」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새마을금고공제 모집인이 모집한 신규계약에 대해 새마을금고중앙회에서 신계약 건당 일정금액을 적립, 사회에 환원하는 사업이다.새마을금고는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취임 후 「가까이에서 더욱 든든하게 지켜주는 새마을금고 보험」사업을 진행, 2019년도에 적립을 시작하여 2020년도에 MG새마을금고지역희망나눔재단에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25년까지 6년간 10억원을 기부하여 소외․취약계층을 장기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 공제사업이 내년이면 30년을 맞이하게 된다”며, “회원 서비스강화와 더불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기적 환원사업을 적극 추진,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1991년 공제사업 개시 후 현재 생명공제 24 종, 손해공제 25종 등 총 49종의 공제상품을 취급하고 있으며, 유효계약고 259조원을 보유하고 있다.

은행 | 조성준 기자 | 2020-11-18 08:16

13일 서울시 종로구 소재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본사에서 진행된 ‘신한은행-마이크로소프트 금융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에서 신한은행 디지털그룹 이명구 부행장(사진 왼쪽)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이지은 대표이사가 기념 촬영 하고 있다. [금융계=김수지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한국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미래 금융 연구와 서비스 혁신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과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신한은행의 금융 혁신 연구개발(R&D) 공간인 ‘익스페이스(Expace)’ 구축에 마이크로소프트의 풍부한 글로벌 경험과 디지털 기술력을 접목시키기로 했다.‘익스페이스(Expace)’는 신한은행의 디지털 부서와 핀테크, 스타트업 및 혁신 대기업 등 외부 협력업체가 온ㆍ오프라인에서 함께 일하며 금융 서비스를 개발 및 검증하는 공간이다.양 사는 앞으로 ▲모던 워크스페이스 및 AI 환경 구축▲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이식▲플랫폼 인프라 확충 협력을 통해 신한은행의 성공적인 DT(Digital Transformation)를 함께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먼저 ‘익스페이스(Expace)’ 내 모던 워크스페이스 환경을 소프트웨어는 물론 하드웨어까지 항시 연결된 협업 공간으로 구축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협업 플랫폼인 ‘팀즈(Teams)’를 표준 커뮤니케이션 툴로 사용해 높은 보안성과 함께 구성원들간 빠르고 효율적인 의사소통이 가능하도록 한다.이와 함께 대화면 멀티 터치 태블릿 ‘서피스 허브(Surface Hub)’와 휴대성이 뛰어난 ‘서피스 프로(Surface Pro)’를 배치해 업무 생산성은 물론 자유로운 협업과 미팅, 아이디어 공유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자연어 처리 언어 모델인 GPT-3를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시범 적용하고 추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이식에도 힘을 싣는다. 신한은행은 마이크로소프트 사내 혁신 프로그램인 ‘개러지(Garage)'를 벤치마킹해 한국형 개러지(Garage)'를 구현하고 정기적인 해커톤을 진행해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실험적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할 예정이다.이 과정에서 마이크로소프트는 글로벌 개러지를 연계해 글로벌 금융 서비스 모델 리서치를 제공하고 유망 스타트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최소기능제품(MVP) 디자인과 하이레벨의 솔루션 아키텍쳐 개발 및 신사업 추진을 위한 공동 사업을 기획할 예정이다.마지막으로 플랫폼 협력을 통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인프라도 확충한다. ‘익스페이스(Expace)’ 내 5G MEC 테스트베드의 IT인프라를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플랫폼인 ‘애저(Azure)'를 기반으로 구현해 산출물과 생산 과정에서 안전성과 보안성을 강화할 예정이다.이를 기반으로 혁신 방법론 프로그램 진행에도 애저의 서비스를 활용해 어플리케이션에 통합하게 됨은 물론 내부 컴플라이언스 이슈에 대응하며 애자일 혁신을 이루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신한은행 관계자는 “은행 단독으로 혁신을 추구함과 동시에 혁신에 대한 경험과 방법론을 보유한 파트너와의 협력하는 것이 올바른 방향이라 판단한다”며 “글로벌 선도 ICT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와의 협력을 통해 ‘익스페이스(Expace)’를 글로벌 수준의 미래금융 서비스를 연구 개발하는 공간으로 구성 및 운영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은행 | 김수지 기자 | 2020-11-16 06:50

소상공인 전용 생활금융플랫폼 i-ONE 소상공인 [금융계=김수지기자]  IBK기업은행(은행장 윤종원)은 소상공인 전용 생활금융플랫폼(모바일 애플리케이션) ‘i-ONE 소상공인’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i-ONE 소상공인’에서는 기업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용 계좌를 모두 조회‧이체할 수 있고, 전 은행의 개인 계좌와 사업용 계좌 현황을 조회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나 OTP 없이 6자리 간편 비밀번호만으로 계좌 조회와 자금이체를 할 수 있는 간편뱅킹 서비스도 이용 가능하다.또 비대면 대출 실행과 기간연장, 외화송금‧환전도 가능하고 예금‧펀드‧카드 등의 상품도 가입할 수 있다.뱅킹 업무 외에 세무, 노무, 법률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동영상 교육자료, 블로그 형식의 글 등을 통한 경영노하우와 소상공인 맞춤형 정책자금 정보 등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사업정보도 제공한다.세무 관련 업무를 돕기 위해 세무 증빙 자료‧은행 거래 데이터 자동 수집, 세무컨설팅 등의 서비스와 직원들의 4대 보험료 자동계산, 급여관리 등의 경영지원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이 외에도 같은 업종의 소상공인들이 사업과 관련해 궁금한 내용이나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커뮤니티 서비스도 제공한다.기업은행 기업 인터넷뱅킹 또는 영업점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소상공인 전용 고객센터에서 상담도 받을 수 있다.기업은행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신속하게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별대출’을 완전 비대면화하는 한편, 지난 7월 은행권 최초로 전과정 비대면 부동산 담보대출 ‘i-ONE소상공인부동산담보대출’ 출시한 바 있다.기업은행 관계자는 “금융과 일상적인 경영활동을 한 앱에 담은 플랫폼”이라며, “이용 가능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늘려 소상공인 맞춤형 생활금융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은행 | 김수지 기자 | 2020-11-16 06:26

[금융계=김수지기자]  KB금융그룹(회장 윤종규)은 14일 미국S&P다우존스인덱스가 발표한 2020년 다우존스지속가능경영지수(Dow Jones Sustainability Index, DJSI)에서 5년 연속 월드 지수(World Index)에 편입되었다. 또한, 은행산업 내 글로벌 2위 및 국내 1위를 차지하며 ESG경영의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는 쾌거를 이루었다.KB금융그룹은 2016년부터 5년 연속으로 DJSI 최고 등급인 월드 지수에 편입되었으며, 특히 은행산업 내 글로벌 2위이자 국내 1위 기업으로 총 3회째 선정되며(2017, 2018, 2020년) ESG경영 글로벌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였다.이로써 KB금융그룹은 지난 10월 ‘한국기업지배구조원 ESG 최우수기업(금융회사 1위)’ 선정에 이어 DJSI 월드지수 국내 은행산업 내 1위를 차지하며 국내외 가장 권위있는 ESG평가에서 모두 은행권 1위를 석권하였다.또한, △지배구조ㆍ경제 △환경 △사회의 3개 부문으로 구성된 DJSI평가에서, KB금융그룹은 지배구조ㆍ경제 부문 글로벌 1위를 차지하며 지배구조, 리스크관리, 정보보안, 지속가능한 금융 등의 개선을 위해 기울인 노력들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결과를 낳았다.2020년 DJSI 월드 지수 은행산업 부문에서는 글로벌 금융기관인 산탄데르(스페인), BNP파리바(프랑스), ABN AMRO(네덜란드), 국립호주은행(호주) 등을 비롯 전 세계 25개 금융회사만이 편입되었다.KB금융그룹은 그룹 차원의 ESG경영을 가속화하고 있다. 올해 3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이사회 내 ‘ESG위원회’를 신설하고 윤종규 회장을 포함한 이사 전원이 참여하여 그룹 차원의 ESG 경영 실행력을 강화하였다. 지난 8월에는 2030년까지 그룹 탄소배출량을 2017년 대비 25% 감축하고 현재 약 20조 원 규모인 ‘ESG 상품·투자·대출’을 50조 원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KB GREEN WAY 2030’을 발표하였다. 9월에는 국내 금융그룹 최초로 ‘탈석탄 금융’을 선언하는 등 친환경∙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이와 더불어, 투명하고 공정한 지배구조 정착, 사회공헌 및 포용적 금융 확대, 고객·임직원·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동반 성장 등을 추진하며 지속가능한 가치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DJSI 월드 지수 편입은 ESG경영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를 공신력 있는 대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도 ESG 선도기업의 위상에 걸맞게 우리 사회와 환경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KB금융그룹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 금융부문 섹터 아너스 3년 연속 수상’, 국내 기업 최초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 2년 연속 편입’ 등 환경 및 사회 부문에서도 ESG 경영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은행 | 김수지 기자 | 2020-11-14 17:43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우정국로 소재 조계사 관음전에서 조계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을 마치고 신한은행 이명구 부행장(사진 오른쪽)과 조계사 주지 지현스님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사진제공=신한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신한은행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 종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언택트 기부서비스’를 시행한다.언택트 기부서비스는 대면∙집합활동 금지 및 언택드 문화 확산에 따라 종교기관과 고객의 안전 및 거래 편의성을 위해 기획됐다. 종교기관이 신한은행의 기부금 계좌를 개설하면 계좌와 연결된 URL을 받을 수 있다.이 URL을 신도들에게 발송하면 기부를 원하는 신도들은 URL을 통해 휴대폰 인증만으로 기부할 수 있다.특히, 별도의 앱 설치 및 회원가입 없이 종교기부금을 납입할 수 있고 신한은행 계좌뿐만 아니라 타행계좌에서도 출금이 가능해 어렵지 않게 기부 할 수 있다.한편, 신한은행은 지난 5일 조계사와 아름다운 언택트 기부문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조계사 전용 기부페이지’를 최초로 신설했다. 조계사는 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의 대표사찰로 조계사 불자들은 해당 URL로 접속해 조계사로 언택트 기부가 가능하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3 10:20

/사진제공=하나은행 [금융계=이유진기자] 하나은행이 고령화 시대에 지능화 된 보이스피싱 등으로부터 시니어 손님의 소중한 금융자산을 지켜주는 보이스피싱 보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시니어 전용 상품 ‘언제나 청춘 정기예금’을 출시했다.1인당 1계좌로 최저 1백만원부터 최대 5천만원까지 만 60세 이상 개인만 가입가능하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최대금리는 연 1.1%로 기본금리 연 0.9%에 하나은행으로 공적연금 이체 시 연 0.2%를 우대금리를 제공한다.특히 신청 시 무료로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를 통해 보이스피싱, 메신저피싱으로 금전적인 손해를 입을 경우 최대 각 1천만원, 대중교통 상해사망 시 5천만원 한도로 보상 받을 수 있다.상품 가입은 가까운 영업점과 온라인채널 모두 가능하며, 만기 자동재예치(최대2회) 및 중도인출(최대2회)이 가능하여 유동적으로 자금을 관리할 수 있다.출시 기념으로 오는 12월 31일 까지 시니어 맞춤형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하나은행 리테일상품부 관계자는 “고령화시대를 맞아 앞으로도 시니어 손님들의 니즈에 맞는 전용 상품 뿐만 아니라 다양하고 체계적인 서비스 제공으로 손님만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은행 | 이유진 기자 | 2020-11-10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