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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안현준기자] 페퍼저축은행이 한국투자저축은행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서면서 저축은행계의 지각변동이 예고되고 있다.10일 금융계에 따르면 올 상반기 말 페퍼저축은행의 자산규모는 3조732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4%(9954억원) 증가했다. 현재 SBI 저축은행과 OK 저축은행이 1,2위를 수성하고 있는 가운데 페퍼저축은행이 한국투자저축은행을 제치고 올라선 셈이었다. 물론 한국투자저축은행동 자산규모가 19.7%늘어나 3조 6019억원을 기록했지만, 페퍼저축은행보다는 상승폭이 작았다. SBI저축은행은 10조2112억원, OK저축은행은 7조6100억원으로 알려졌다.놀라운점은 페퍼저축은행에 대한 자산규모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지난 2017년말까지만 해도 저축은행 자산 순위가 10위권에서 턱걸이하는 수준였지만 2018년 7위, 2019년 4위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특히 올 상반기 말 페퍼저축은행의 총 여·수신 규모는 3조2033억원, 3조286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34%, 36.4% 급증했다.페퍼저축은행 관계자는 “자영업자 신용대출을 조금 더 보수적으로 하는 방침으로 전략을 바꿨고 전체 연체율은 올 2분기 4.7%로 전년 동기보다 0.69%포인트 낮아졌다”고 설명했다[54년 전통 금융 전문 언론 ┃청년투데이·월간금융계]

제2금융 | 안현준 기자 | 2020-09-10 20:04

24일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좌측)이 면목시장을 찾아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금융계=이유진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8월 24일 코로나19로 인한 내수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서울시 중랑구에 위치한 면목시장에서 내수경제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지원사업은 지원이 필요한 전통시장을 선정하여, 해당 시장과 결연된 마을금고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고객을 위한 선물(판촉물)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기반 금융협동조합인 새마을금고의 특성을 살려 지역경제 풀뿌리인 전통시장과 상생협력을 만들어낸 모범 사례로 꼽힌다. 이번 지원사업 에서는 면목시장을 시작으로 10개 전통시장에 약50,000,000원 상당의 물품이 지원될 예정이다.마을금고중앙회는 MG희망나눔 전통시장 이용활성화 지원사업을 2018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왔으며, 금번 코로나19의 재확산 및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더욱 큰 타격을 입은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들을 위한 내수경제와 전통시장 살리기에 나섰다.

제2금융 | 이유진 기자 | 2020-08-26 0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