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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명예회장 / 사진=청년투데이DB[금융계=김시온기자]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이 공식적으로 등기이사 직함에서 이름을 내려놓으면서 경영 일선에 물러난다.22일 재계 관계자에 따르면 정몽구 명예회장은 다음달 24일 열리는 현대모비스 정기 주주총회를 통해 등기이사직에서 물러나기로 했다.정 명예회장의 임기는 내년 3월이지만, 예정된 수순에 앞서 물러나는 것으로 풀이된다.앞서 정 명예회장은 앞서 현대차·현대제철·현대건설 등 그룹 주요 계열사 등기이사직에서 모두 물러난 만큼 현대모비스에서도 물러나면 공식 직함을 모두 내려놓게 되면서 모든 경영 일선에 물러나게 된다.한 재계 관계자는 정몽구 명예 회장에 대해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존재감이 없던 현대차그룹을 2000년 세계 10위권에 진입시켰고, 2010년에는 포드를 제치고 현대차그룹을 세계 판매량 5위 자동차 기업으로 올려놓은 인물"이라며 "품질 경영과 현장 경영이라는 키워드를 남긴 분"이라고 설명했다.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 사진=청년투데이DB한편 이번 정 명예회장의 퇴진으로 정의선 회장 체제가 더 굳건해지면서 미래차를 향한 준비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정의선 현대차그룹은 2025년까지 23종 이상의 전기차를 내놓고 100만대를 판매해 시장점유율 10% 이상을 기록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으며, 세계 최초로 수소전기트럭 양산체제를 갖춰 해외 수출을 시작했다.현재 전기차 시장에서 현대자동차는 7.2%의 세계 시장점유율을 기록해 테슬라, 폭스바겐그룹, 르노·닛산 얼라이언스에 이은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자동차 | 김시온 기자 | 2021-02-22 14:54

사진제공=기아[금융계=김시온기자] 기아가 오는 25일까지 UAE 아부다비 국립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IDEX 2021(International Defense Exhibition & Conference 2021)’ 방산전시회에 참가한다.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IDEX 방산전시회는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의 국제 방위산업 전시회로, 지난 1993년부터 격년으로 개최되고 있으며 기아는 2015년부터 참가를 이어오고 있다.올해 기아는 주요 시장인 아중동 지역을 적극 공략하기 위해 ‘4인승 카고’와 ‘베어샤시’ 등 차세대 소형전술차량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선보인 콘셉트카 2종은 현재 기아가 운영중인 소형전술차량을 기반으로 7톤급 차량 수준의 프레임 강성을 확보하고 225 마력의 엔진, 8단 자동변속기 등을 장착해 동급 최고 수준의 성능을 갖췄다.소형전술차량 4인승 카고 콘셉트카는 전면부에 직선을 활용했으며, 그릴과 헤드램프 주위에 입체적인 조형을 더해 웅장한 느낌을 구현했다.아울러 병력 운송 및 각종 무기 운반이 가능한 적재함을 장착, 완전 무장한 병력 8명을 포함해 약 4톤의 물자를 수송할 수 있어 다양한 전력 활용성을 갖췄다.한편 기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현대로템과 함께 역대 최대 규모인 약 304㎡의 통합 전시관을 마련하고 공동 마케팅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자동차 | 김시온 기자 | 2021-02-22 14:37

제공=현대차[금융계=김시온인턴기자] 현대자동차가 15일 ‘아이오닉 5’의 내부 티저 이미지와 주요 실내 사양을 처음으로 공개했다.아이오닉 5는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를 적용한 첫 번째 차량으로 최적화된 공간 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한 차량이다.특히 탑승자 모두를 위한 ‘거주 공간(Living Space)’이라는 테마가 더해져 전용 전기차만의 차별화된 내부 디자인을 갖췄다.현대차는 아이오닉 5에 ▲내연 기관차의 구조적 한계였던 실내 터널부를 없앤 플랫 플로어(Flat Floor) ▲앞뒤로 움직일 수 있는 콘솔인 ‘유니버셜 아일랜드(Universal Island)’ ▲슬림해진 콕핏(운전석의 대시보드 부품 모듈) ▲스티어링 휠 주변으로 배치한 전자식 변속 레버(SBW)를 적용해 실내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내부 공간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또 아이오닉 5 내부는 자연 친화적인 소재와 친환경 공법을 대거 적용해 모빌리티의 지속가능성을 강조했다.아이오닉 5는 가죽 시트 일부와 도어 팔걸이(암레스트)에 재활용 투명 페트병을 분쇄하고 가공해 만든 직물을, 도어와 대쉬보드, 천정과 바닥 부분에 사탕수수에서 추출한 바이오 소재를 사용했다.현대차 관계자는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친환경 소재와 공법을 적용한 아이오닉 5는 고객들에게 새로운 전동화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전기차의 새 시대를 열어갈 아이오닉 5에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밝혔다. 

자동차 | 김시온 인턴기자 | 2021-02-15 23:35

사진=렉서스[금융계=김시온인턴기자] 렉서스코리아가 플래그십 세단 ‘New LS’의 국내 출시에 앞서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이번에 선보이는 렉서스 ‘New LS’는 LS의 DNA인 정숙성과 안락한 승차감 등 상품성을 한층 강화한 것이 큰 특징인 차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렉서스 하이브리드 전동화 기술의 정점인 ‘멀티 스테이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변속과 뛰어난 정숙성을 실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또한, 직관적인 정보를 제공하는 24인치 대형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탑재하였으며, 블레이드 스캔(Blade Scan) 기술이 적용된 어댑티브 하이빔 시스템을 통해 야간 주행 안전성을 보다 강화하였다는 장점이 있다.오는 3월 16일 공식 출시되는 렉서스 ‘New LS’의 권장 소비자 가격은 가솔린 모델인 LS 500 AWD는 △수프림 1억 2,740만원 △럭셔리 1억 3,730만원 △플래티넘 1억 5,200만원이며, 하이브리드 모델인 LS 500h AWD의 경우 △럭셔리 1억 4,750만원 △플래티넘 1억 6,750만원이다. (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기준)렉서스코리아 이병진 상무는 “New LS는 렉서스의 장인정신과 첨단 기술이 집약된 플래그십 세단으로 정숙성과 승차감 등 상품성을 대폭 강화하면서도 보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출시하였다” 며 “렉서스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더욱 높은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 김시온 인턴기자 | 2021-02-09 21:48

프리미엄 준중형 크로스오버 DS 4[금융계=김시온인턴기자]  DS 오토모빌(이하 DS)이 현지시각 3일, 온라인 행사를 통해 준중형 크로스오버 ‘DS 4(디에스 포)’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DS 4는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신기술을 최초로 탑재해 DS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하는 모델로, 장르를 넘나드는 독특한 차체비율로 많은 고객들의 요구를 수용함으로써 브랜드의 시장 경쟁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예상돼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프리미엄 C 세그먼트 크로스오버 DS 4의 특징은 ▲해치백과 쿠페형 SUV 스타일의 융합으로 유려하면서도 역동적인 디자인, ▲우아하고 간결해진 디자인과 혁신적인 인터페이스 기술이 조화를 이룬 실내공간, ▲향상된 E-텐스 전동화 아키텍처 등으로,  전장 4.4미터, 전폭 1.83 미터, 전고 1.47미터의 넓고 낮은 안정적인 비율로 해치백과 쿠페형 SUV 스타일의 장점을 모두 담아낸 크로스오버다.특히  A필러에서 트렁크 리드로 이어지는 매끈한 실루엣의 패스트백 스타일은 지난해 선보인 DS 에어로 스포츠 라운지 콘셉트의 역동적인 디자인을 계승했다.또한 실내는 모든 요소가 부드럽게 연결되는 유동성과 첨단 기술을 담으면서도 장식을 최소화해 순수미를 강조한 DS의 새로운 방향성을 보여주고 있다.실내는 크게 ▲인비저블 송풍구 ‘DS 에어(DS AIR)’와 조작 버튼이 놓인 수평형 대시보드, ▲송풍구와 여기에 이어진 전동식 윈도우 버튼이 내장된 좌우 도어, 그리고 ▲각종 첨단 인터페이스 기술을 탑재한 센터페시아 세 부분으로 나뉜다.우선 센터페시아에는 10인치 디스플레이에 표시되는 기능들을 음성 및 동작으로 조작할 수 있는 ‘DS 아이리스 시스템’, 센터콘솔에 위치한 5인치 터치 패드에 명령어를 기입하거나 간단한 손동작을 통해 차량 내 기본 설정을 조작할 수 있는 ‘DS 스마트 터치’, 작은 콘트롤 스위치 모양의 8단 자동 변속기 ‘E-토글’ 등이 탑재됐다.여기에, 주행 중 필요한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21인치 반사판에 투사하는 ‘DS 익스텐디드 헤드업 디스플레이’가 보다 편안한 운전 경험을 제공한다.효율적인 모듈형 플랫폼 EMP2는 서스펜션과 스티어링 등 기존 플랫폼의 70%를 교체하고 새로운 용접기술을 적용하며 전반적 개선을 이뤄내 무게는 줄이고 강성과 실내 승차감(NVH)이 향상됐다.파워트레인은 180마력의 4기통 퓨어테크(PureTech) 터보 엔진과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결합한 ‘E-텐스’ 버전을 우선 선보인다.최고출력 110마력의 전기모터와 가솔린 엔진의 합산출력이 225마력에 달하는 플러그인하이브리드로, 에너지 밀도를 높인 배터리를 탑재해 전기모드로 최대 50km 주행이 가능하다. 향후 130 및 225마력의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과 130 마력의 디젤 엔진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DS 4는 오는 4분기 유럽 시장을 시작으로 전세계에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며, 국내에는 2022년 출시 예정이다.

자동차 | 김시온 인턴기자 | 2021-02-08 19:05

사진제공=현대차[금융계=나광국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실제 도심 교통환경을 갖춘 운행 구간에서 자율주행차 경진대회를 개최하기 위해 서울시와 손을 맞잡았다.현대차그룹은 이와 같이 밝히며,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현대차그룹 연구개발기획조정담당 박동일 부사장과 서울시 황보연 도시교통실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1 자율주행 챌린지’ 공동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2021 자율주행 챌린지’는 2010년부터 대학생들이 직접 자율주행차를 제작해 기술력을 겨뤄온 현대차그룹의 ‘대학생 자율주행자동차 경진대회’의 새로운 이름으로, 올해부터는 자율주행차 연구 저변을 더욱 확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이번 대회를 위해 서류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사전 선발된 전국 18개 대학 23개 참가팀은 먼저 지난해부터 현대차그룹이 제공한 버추얼 소프트웨어로 자율주행 알고리즘 개발에 돌입했으며, 올해 2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예선경기를 갖는다.예선 경기는 코로나19 상황에 맞추어 비대면 방식으로 치루어지며, 본선 진출 상위 6개 팀에게는 ▲니로 EV 1대 ▲제작지원금 5,000만 원 등이 제공된다.올 10월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열리는 본선 경기는 대회 최초로 여러 대의 자율주행차량이 동시에 주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가팀들은 도로교통법규를 준수하고 정해진 주행코스를 완주해야 한다.본선 대회의 상금은 총 3억원 규모로 최종 수상팀에게는 ▲1등 1억 원 ▲2등 5,000만 원 ▲3등 3,000만 원 등의 상금과 다양한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현대차그룹 관계자는  “올해 대회는 서울시와 함께 실제 도심 교통환경을 갖춘 세계 최초 5G 융합 상암 자율주행자동차 시범운행지구에서 개최하게 돼 대회의 위상이 한 단계 격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 나광국 기자 | 2021-01-29 21:41

/사진=청년투데이DB[금융계=엄도현기자] 수원지방검찰청이 지난 27일 기아차 직원과 하청업체 직원을 배임 수재 등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법조계와 검찰권 관계자에 따르면 기아자동차 해당 직원이 하청업체로부터 오랜 기간동안 10억원이 넘는 금품을 빼돌렸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구속 기속된 해당 직원은 기아차 생산지원팀 매니저로 하청업체들로부터 지난 2012년부터 약 10억4000만 원의 금품을 부정 수수했으며, 하도급 관계상 상대적으로 우위에 점하고 있다는 점을 이용해 부정 청탁을 받았다는 의혹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본 사건은 기아차 사측의 감사 결과에서 들어나 더 충격을 주고 있다.기아차는 해당 직원을 해고하는 한편 수사기관에 고발 조치하였으며, 수원지검은 해당 직원을 구속처리했다.하지만 이번 사건이 단기간이 아니라 오랜 기간동안 이뤄진점에 비춰보아 법조계 관계자들과 재계 관계자들은 기아자동차의 감시체계가 허술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한 관계자는 "오랜 기간동안 특정 지위를 이용한 불법 청탁을 감사에서 발견하지 못했다는 점은 심각한 문제"라며 "이러한 행위가 먼저 근절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기아차 관계자는 "이 사건을 가장 먼저 감지한 것도 회사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한 것도 회사"라면서 "직원들의 윤리의식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협력사들과의 공정 거래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 엄도현 기자 | 2021-01-29 16:50

사진제공=현대차[금융계=김수지기자] 현대자동차가 안전과 편의성을 강화한 수소전기차 2021년형 넥쏘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간다. 2021 넥쏘는 ▲10.25인치 클러스터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OTA, Over the Air) ▲물 배출 기능 ▲레인센서 ▲앞좌석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등의 편의 및 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차량 음성인식 기능이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특히 물 배출 기능은 운전자가 물 배출 버튼을 누르면 머플러를 통해 물이 밖으로 빠지도록 조정하는 장치로, 차량 머플러로 배출되는 생성수로 인한 바닥오염을 방지해 준다.레인센서는 와이퍼 오토 모드에서 강우량에 따라 최적의 작동 횟수를 자동 조절한다.다양한 편의사양 외에도 탑승자의 안전성을 고려해 창문을 닫을 때 장애물이 끼면 창문이 자동으로 내려가는 세이프티 파워윈도우 기능을 기존 운전석에서 1열 동승석까지 확대 적용했다.또한, 운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를 확대해 운전자가 음성으로 풍량이나 풍향을 조절할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사이드 미러의 열선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특히 현대차는 안전·편의 사양을 추가로 적용해 상품성을 개선했음에도 불구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판매가를 낮췄다. 현대자동차 관계자는 “넥쏘에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편의 사양을 기본 적용해 운전자의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현대차 기술력이 집약된 궁극의 친환경차 넥쏘가 앞으로도 친환경차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동차 | 김수지 기자 | 2021-01-18 20:43

사진제공=기아[금융계=나광국기자] 기아가 15일 유튜브와 글로벌 브랜드 웹사이트를 통해  ‘뉴 기아 브랜드 쇼케이스’를 열고,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기아는 새로운 사명을 선보이며 기존 제조업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에서 벗어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특히 기존 명칭인 ‘기아자동차’에서 ‘자동차’를 제거한 ‘기아’로 거듭남으로써, 혁신적인 모빌리티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고객들의 삶에 가치를 향상시킬 예정이다고 밝혔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자유로운 이동과 움직임(Movement)은 인간의 기본적인 본능이자 고유한 권리라고 생각한다”며 “미래를 위한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과 전략을 소개한 지금 이 순간부터, 고객과 다양한 사회 공동체에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기아의 변화가 시작됐다”고 밝혔다.또한 기아는 쇼케이스를 통해 새로운 브랜드 슬로건 ‘Movement that inspires’의 의미를 소개하고,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고유의 브랜드 경험을 통해 고객에게 영감을 전하겠다는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을 밝혔다.기아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운 브랜드 지향점은 ‘이동과 움직임(Movement)’이 인류 진화의 기원이라는 점에 중점을 두고 있다고 설명했다.관계자는 "사람들은 기존의 위치에서 이동하고 움직임으로써 새로운 곳을 찾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 새로운 경험을 하며 영감(Inspiration)을 얻는데 기아는 고객에게 다양한 이동성을 제공하는 것을 브랜드의 정수로 삼고, 혁신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삶에 영감과 여유를 선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기아 고객경험본부장 아르투르 마틴스 전무는 역시  “이동과 움직임(Movement)은 인류의 끊임없는 진보와 발전, 그리고 진화를 가능하게 했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이끌어 낼 수 있는 영감을 주었다.”면서, “이동성을 통해 사람들을 연결시키는 것은 기아 브랜드의 본질이자 사업 방향의 이정표로서, 앞으로는 그 영역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기아로 사명을 변경한 것과 관련해 일하는 방식과 문화를 개선하겠다는 복안도 담겨있다고 설명했다.기아 송호성 사장은 “기아 브랜드의 변화는 단순하게 회사의 이름과 로고 디자인을 바꾼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장을 통해 전세계 고객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이를 위해서는 기아의 모든 임직원들이 새로운 브랜드에 걸맞은 자율적이고 유연한 근무 환경과 창의적인 조직 문화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자동차 | 나광국 기자 | 2021-01-15 16:27

사진=기아차[금융계=김시온인턴기자] 기아자동차가 프리미엄 대형 SUV ‘2021모하비’를 출시한다.이번에 출시된 ‘2021모하비’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및 편의 사양을 새롭게 추가하고 조작계, 승차감 등 상품성을 개선한 것이 특징으로, 기아차 최초로 2021 모하비에는 전측방 레이더를 신규 적용한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HDA Ⅱ, Highway Driving Assist Ⅱ)가 탑재됐다.특히 모하비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 와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 기아차 최초 적용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 및 편의 사양 강화해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지원하며 후석 승객 알림과 스마트폰 무선충전 등 안전 및 편의 사양 모든 트림 기본화 하였고, 최근 트렌드인 차박을 고려해 ‘트레일러 히치’ 커스터마이징 품목 추가됐다.또한 2021 모하비에는 신형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도 기아차 최초로 적용되었다는 점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기존 8.5인치에서 10인치로 크기를 확대하고 도로 곡률과 차로 변경을 표시해주는 기능을 더해 사용 편의성을 향상시켰으며,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는 평을 받고 있다.아울러 후석 승객 알림(ROA, Rear Occupant Alert)과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모든 트림에 기본 탑재하고 주력 트림인 마스터즈에 운전자 체형에 맞춰 스티어링 휠, 아웃사이드 미러 등의 위치를 자동으로 설정해주는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스마트 IMS, Intergrated Memory System) 역시 기아차 최초로 도입되었다.기아자동차 관계자는 “플래그십 SUV인 모하비가 강화된 첨단 안전 사양과 편의 사양 등을 통해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성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대형 SUV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높여가겠다”고 밝혔다.

자동차 | 김시온 인턴기자 | 2021-01-11 1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