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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금융계=조성준기자]   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은 지난 26일 파주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된 가운데 최유각 의원, 한양수 의장을 비롯한 파주시의원과 박명준 한마음희망나눔센터 대표 등 관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10여명과 파주시 통합사례관리사가 참여했다.파주시의회 최유각 의원, 사회복지 발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이번 간담회는 파주시 사회복지 정책에 대해 다양한 관점으로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사회의 복지증진과 발전방안 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자 발굴과 서비스 연계의 어려움을 겪는 부분 등 애로사항 청취를 시작으로 진행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장애인, 노인, 아동·청소년 등 관내 취약계층 발굴 및 지원 방안과 지역복지 네트워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방안 등을 논의하며, 파주시의 복지정책 방향 등 시 복지행정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이 자리를 마련한 최유각 의원은 “코로나19 라는 악재로 기존 취약계층 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들이 경제적·사회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역복지 네트워크 구축 및 활동을 통해 각종 복지사업이 적기적소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이다”고 밝혔다.

의회 | 조성준 기자 | 2021-02-26 16:55

김인호 의장(오론쪽 첫번째)과 정지권 위원장, 서정엽 대행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진단보고서 전달식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의회(의장 김인호) 제17기 정책위원회(정지권 위원장)가 22일 ‘서울 정책진단 T/F팀’을 구성해 작성한 ‘서울정책 진단보고서’를 서정협 서울시장 권한대행에게 전달했다.전달식에는 김 의장과 정 위원장, 서 대행 등이 참석했다. 진단보고서는 30명의 정책위원들이 1인 1건씩 선정해 진단한 것으로 행정자치혁신, 문화환경교통, 교육보건복지, 도시인프라개선 등 4개의 분야로 구성되었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과 정 위원장은 서 대행에게 서울정책 진단보고서를 전달하면서 세심하게 귀 기울여 정책수립에 반영할 것을 주문했고, 서 대행은 민심이 반영된 의회의 정책진단 결과가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정지권 위원장은 “2021년 새롭게 출범하는 서울시정에 앞서 시민이 진정 희망하는 정책이 추진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보고서 전달식을 추진하게 되었다”며 “남은 임기동안에도 정책위원회의 구성 취지에 맞게 위원님들이 적극적인 정책연구 활동을 하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3 09:1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이 22일 ‘2020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마을결합형교육과정 성과전시회’를 개최해 초등학교 3학년 사회과 마을교과서, 중・고등용 마을교과서, 마을교육활동 학습꾸러미, 동영상 등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교육갤러리(서울시교육청 본관 1층)에서 열린 전시회는 3월 12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 누리집이나 서울교육갤러리를 방문하면 된다.올해 서울시교육청은 서울형혁신교육지구를 중심으로 교육자치와 일반자치와의 협업의 폭과 깊이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방과후활동, 틈새없는 통합 돌봄, 학생 통합 지원 체제 등 서울형혁신교육지구의 교육안전망 기능을 대폭 확대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성장지원체제를 확충할 예정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시, 자치구와의 협업을 통해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입학준비금’, ‘전면 무상급식’ 등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며 “올해도 서울시, 자치구 등 지자체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어린이 청소년이 행복하게 성장하는 혁신교육도시 ‘서울’의  밝은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5:33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 본회의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이 22일 “접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하다”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후 서울특별시의회가 22일부터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99회 임시회를 개최했다.이번 임시회는 22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23일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 24일부터 3월 4일까지 상임위원회 별 실·본부·국 신년 업무보고 후 각종 안건 심의, 3월 5일 본회의 부의된 안건 처리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자리에서 김인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올해 최우선 과제는 코로나19에 대한 완전한 방역”며 방역조치에 대한 더욱 철저한 단속·관리, 신속한 환자치료와 역학조사를 위한 인력 및 공간 확보 등을 강조했다. 이어서 “무엇보다 백신 접종이 곧 시작되는 만큼 백신 접종 과정의 구조화가 가장 중요”면서, “백신 운송, 보관, 접종 및 사후관리 전반에 대한 꼼꼼한 준비와 계획을 서울시에 당부한다”고 밝혔다. 그리고 “이 과정에서 서울시의회와 끊임없이 소통하여 강력한 협력체계를 유지함으로써 발생 가능한 문제를 최소화하고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4:47

[금융계=장효남기자] 온라인 서점의 발달 등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경영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서점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발의 됐다.22일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 사진)에 따르면 송 의원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해당 조례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서점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하는 것으로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도서구매 시 지역서점 도서를 우선구매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한 시장의 책무 조항에 지역서점에 대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방안 마련을 추가했다.앞서 송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시 강동구 서점연합회의 애로점을 청취하여 강동구청 담당부서에 서점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해 설립을 돕는 등 동네서점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송명화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지역서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22 13:23

[금융계=장효남기자]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사진 우측)이 지난 17일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과 면담에서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안착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오후 김 의장이 의장실에서 장 서울청장을 만나 자치경찰제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 조례안 제정, 자치경찰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에서 구체적으로 논의된 것은 서울시의회가 이 달 안에 자치경찰제 운영 TF를 구성하고,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추천과 상임위원회 지정, 자치경찰 사무조례 등과 관련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시의회는 자치경찰제의 안정적인 출범을 위해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2명 추천, 위원 추천 관련 시의회 조례·내부 규칙 제정, 자치경찰위원회 소관 상임위 지정, 자치경찰사무 범위 명시한 관련 조례 심의 등의 후속 조치를 준비하고 있다.이 자리에서 김 의장은 “자치분권 2.0시대의 개막은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안착에서부터 시작될 것”이라며 “경찰청에서 표준조례안을 마련하면, 서울시와 서울시의회는 오는 4월까지 현장의 목소리와 자치분권의 취지를 모두 충분히 담은 조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서울시의회는 자치경찰제가 생활안전 및 교통, 경비 등 시민과 밀접한 분야로 규정된 만큼, 제도 시행과정에서 시민의 혼란을 최소화하는 한편 생활의 질적 향상에 조속히 기여할 수 있도록 제도 안착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자치경찰제는 문재인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난해 12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오는 7월 전면 시행된다. 이에 따라 각 시·도에서는 자치경찰 사무 범위 등 관련 조례 마련, 자치경찰위원회 및 사무국 설치 등의 후속 조치가 필요한 상황이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8 10:24

다수의 강남구의회 의원들이 결의문 낭독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좌측 9번째 한용대 의장). 사진=강남구의회[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 강남구의회가 17일 오전 10시 본회의장에서 개최한 제29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는 삼성동 현대차 105층 사옥의 50층 3개동 변경에 대한 대책을 요구하는 성토장을 방불케 했다.먼저 한용대 의장이 포문을 열었다. 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대차 글로벌비지니스센터(GBC) 신축사업은 영동대로 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의 핵심이자 우리 구의 대표적인 랜드마크로 조성되어 도시경쟁력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사업이므로 반드시 원안대로 추진되어야 할 것”이라며 원안추진을 촉구했다. 이어서 이향숙 운영위원장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당초 현대차는 초고층 빌딩인 105층 현대사옥 1개동과 35층의 숙박업무시설, 전시컨벤션 등 5개 시설의 조성 계획을 발표했지만 105층이 아닌 50층짜리 3개동으로 설계를 변경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고 언급했다. 그러면서 구청장에게 “인근 상인과 주민의 정신적·경제적 피해와 지난 6년여 간의 우리 직원들의 노력, 희생 등의 행정력 등은 어떻게 보상 받을 수 있는지와 원안 추진을 위해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궁금하다”고 답변을 요청했다. 이어서 김현정 의원이 다수의 의원들이 동참한 가운데 GBC 설계변경과 관련해 105층 원안추진을 촉구하기 위한 결의문을 발표했다.김 의원은 발표를 통해 “수년 간 주민들의 기대를 받으며 추진되어 온 대규모 개발사업이 갑작스럽게 변경됐다”고 하면서 “수백만 명의 일자리와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수 있도록 원안대로 GBC 신축사업을 진행해야 한다”고 강력하게 요구했다.한편 강남구의회는 이날 제1차 본회의를 마치고 2021 구정 주요업무보고를 듣기 위해 오는 23일까지 상임위원회 활동에 들어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7 15:47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유정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 사진)이 지난 10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관악구 내 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의견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따라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으며 유 의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지난해보다 매출이 큰폭으로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에게 위로의 말을 전했다.  유정희 의원은 “상인분들께서 반갑게 맞아주셨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으시는 모습을 보니 정말 죄송했다”며 “이제 곧 전국민 코로나 백신 무료 접종도 시작이 되고 모든 시민분들께서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방역에 동참하고 계시니 조만간 코로나19를 이겨 낼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민분들께서 명절 뿐만이 아니라 평소에도 대형마트보다 저렴하고 품질 좋은 상품이 가득한 전통시장을 자주 이용해주셨으면 좋겠다”며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정책이 무엇인지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6 16:20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특별시 산하 공공기관 22곳 가운데 8개 기관(2020년 12월말 기준)이 법적 장애인 의무고용률을 준수하지 못해 벌금형식으로 납부한 장애인 고용부담금을 3억원 이상 납부한 것으로 나타났다.15일 서울시가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마포4 사진)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시 산하 공공기관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의 장애인 고용 의무비율 3.4%를 준수하지 못한 서울시 산하 기관은 8곳이다.미디어재단(0.55%)을 비롯해 서울기술연구원(1.04%), 서울시립교향악단(2.21%), 사회서비스원(2.31%), 세종문화회관(2.48%), 서울연구원(3.01%), 120다산콜재단(3.04%), 서울주택도시공사(3.17%) 순이다.그리고 이들 8곳의 ‘의무고용률 미준수’로 인한 납부금이 3억2000여만원에 달했다. 주목할 점은 2019년 3월 기준 서울시 산하 공공기관의 장애인 의무고용률 미준수 기관이 9곳이었지만 2020년 4월은 6곳으로 개선되다가 2020년 12월 말 다시 8곳으로 증가했다는 것이다.김기덕 부의장은 “법에서 정한 기준을 공공기관이 준수하는 것은 필수적인 일”이라며 “지적에 따라 장애인 의무고용률이 개선되는 추세가 보였으나, 최근 다시 8곳으로 늘어나는 현상은 여전히 안정적이지 못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그러면서 “장애인 의무고용률 준수 100%를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 차원의 실질적인 대책과 노력이 요구된다”며 “장애인을 위한 복지의 핵심은 일자리라는 사실을 공공기관은 명심하고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16 14:03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유 용 의원(더불어민주당, 동작4, 사진)은 지난 제298회 정례회에서 올해 동작구 관련 예산으로 서울시 예산 1186억원, 교육청 예산 150억원 총 1336억원이 확정됐다고 9일 밝혔다.예산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먼저 서울시 예산 가운데 ■ 도로교통 예산▲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2억 ▲사당로 확장 83억 ▲지하철역 승강편의시설 설치 28억5000만원 ▲사당로 (구) 범진여객~솔밭로입구 도로 확장 42억 6200만원 등 11개 사업에 472억4200만원이 반영됐다.■ 환경보전 예산 ▲흑석동 256-1 일대 현충근린공원 조성 20억원  ▲서달산 등 등산로 정비 11억원 ▲현충근린공원 배드민턴장 정비 등 20억 ▲이목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40억 ▲사당 배수분구 하수관로 종합정비 41억 등 28개 사업 282억 6800만원이 편성됐다.■ 주택도시 및 도시안전관리 예산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조성(샛강합류부~동작역 한강수변) 18억2000만원 ▲백년다리 조성(한강대교 남단 보행교) 50억원 ▲흑석 빗물펌프장 이전 및 용량증대 사업 1억 600만원 등 32개 사업  280억 200만원이 확정됐다.■ 산업경쟁력제고 및 문화관광진흥 예산 ▲남성사계시장 시설현대화사업 1억4000만원 ▲중앙대 캠퍼스타운 추진(흑석동) 6억7600만원 ▲흑석동 복합도서관 건립 23억3400만원 ▲사육신 추모대제 등 지원 1억5000만원 등 16개 사업 76억 2500만원이 조성됐다.■사회교육복지 예산 ▲자치구 가족센터건립 3억1300만원 ▲장애인직업재활시설 기능보강 1억8800만원 ▲보라매병원 위탁운영 31억 5600원 등 10개 사업 54억원이다.끝으로 교육청 예산으로 ▲흑석초 조회대컴퓨터실과 특수교실 환경개선 1억 5000만원 ▲동작중 교육환경개선 3억 6100만원 ▲중대부중 도서관 및 학생식당 환경개선 5천만원 등 100개 사업에 150억원이 지원된다.유용 의원은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이창우 동작구청장과 이수진, 김병기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정환, 김경우, 박기열, 유용 시의원이 함께 노력한 결과 좋은 성과가 나왔다” 며 “앞으로도 더불어 잘사는 동작의 미래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09 19:03

이향숙 강남구의회 운영위원장. 사진=강남구의회[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가 오는 17일부터 8일간 제291회 임시회를 개회한다고 9일 밝혔다.이날 구의회 운영위원회(위원장 이향숙)는 회의를 열어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 열리는 제291회 임시회의 회기를 결정하고 의사일정을 확정했다.이번 임시회는 집행부가 올해 추진할 주요사업과 시책 등의 보고를 듣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심사를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이재민, 복진경, 전인수, 이향숙 의원이 구정 주요현안에 대한 5분 자유발언도 예정되어 있다.주요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하고 18일부터 23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 국·소장으로부터 2021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안건을 심사한다.임시회 마지막 날인 24일은 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 기간 논의된 안건들을 최종 처리한다.이번 임시회에 상정되는 안건은 총 9건으로 6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가 제출한 3건의 안건으로 구성되었다.6건의 의원발의 안건을 살펴보면 ▲서울특별시 강남구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향숙의원 외 6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무궁화 진흥 조례안(김진홍의원 외 9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고령운전자 교통사고 예방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복진경의원 외 7인)이다.또한 ▲서울특별시 강남구 사회복지시설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재민의원 외 7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김광심의원 외 5인) ▲서울특별시 강남구 한국수화언어 활성화 지원 조례안(김세준의원 외 4인)도 포함되어 있다.집행부로부터 제출된 3건의 안건을 보면 ▲재단법인 강남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연임) 동의안 ▲서울특별시 강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도시관리계획 변경결정을 위한 의견 청취안이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09 17:46

[금융계=장효남기자] 노동환경의 변화에 따라 필수노동자, 플랫폼 노동자,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등 새로운 유형의 노동자가 생기면서 이들을 보호할 제도적 근거가 담긴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준비하고 있다.서울시의회 이병도 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2)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 노동자 권리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 했다.9일 이 의원에 따르면 개정안은 지난해 11월 ‘서울시 노동정책의 과제와 전망 토론회’에서 나왔던 과제를 바탕으로 준비된 것으로 서울시의 노동관련 조례 및 정책을 포괄하는 ‘서울특별시 노동 기본 조례’로 개정되는 것이 핵심이다.이에 따라 ▲노동자의 정의와 적용대상 ▲노동자의 권리와 시장의 책무 ▲노동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기본계획 ▲노동권익센터의 설치 및 기능 ▲노동자권리보호위원회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겨 있다. 이병도 의원은 “고용상의 지위나 계약의 형태와 관계없이 모든 노동자를 보호할 수 있는 제도와 정책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준비했다”며 “본 조례안이 이번 임시회에서 통과되어 노동자들의 권익 보호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한편 개정안 서울시의회 제299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의회 | 장효남 기자 | 2021-02-09 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