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BNK금융그룹

[금융계=이유진기자] BNK신용정보가 23일 추석을 맞아 ‘행복한 희망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BNK신용정보의 ‘행복한 희망나눔‘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2016년부터 매년 명절마다 실시하는 사회공헌활동으로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항균마스크와 식료품 등 14종의 생필품이 담긴 ‘희망나눔 꾸러미’ 50상자를 직접 제작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 성실히 채무를 상환중인 고객의 가정에 전달했다.

BNK신용정보 성동화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등으로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이지만 마음만은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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