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의원, 삼성전자 중소 기업 기술탈취 의혹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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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의원, 삼성전자 중소 기업 기술탈취 의혹 제기
  • 김수지 기자
  • 승인 2020.10.07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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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호정 정의당 의원 / 청년투데이DB

[금융계=김수지기자] 삼성전자가 최근 스마트폰 액정에 기포 없이 필름을 붙일 수 있는 중소기업 특허를 탈취해 타 협력업체에 건네 주고 낮은 단가로 납품을 지시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왔다.

앞서 발명권자(現Doo대표, 前도ooo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기술개발이 완료된 2018년 8월부터 부착 장치 도면을 수시로 요구했다”며 “온갖 이유를 붙여 기술을 타 하청업체에 무상으로 이원화 할 것을 강요했다”고 주장한바 있다.

또한 “부당한 요구를 거부하자 2019년 초부터 기술을 빼돌린 의혹이 있고 이 때문에 1년이 넘도록 삼성전자에 영업비밀 보호를 요청했지만 묵묵부답”이라며 재차 주장한바 있다. 

이러한 주장에 류호정 의원실은 “삼성은 스마트폰 액정에 기포 없이 필름을 붙일 수 있는 중소기업 특허기술을 탈취해 타 협력업체에 건네 주고 낮은 단가로 납품을 지시했다는 의혹이 있다”며 “관련해 8일 박영선 장관에게 질의와 중소기업 기술보호정책의 실효성에 대한 점검을 요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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