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하나카드

[금융계=송아림기자] 하나카드가 지난 7월 새롭게 오픈한 해외직구라운지에서 가을을 맞이하여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달 말일까지 ‘1Q Global VIVA 신용카드’와 ‘Any PLUS 신용카드’를 소지한 손님을 대상으로 해외직구 라운지를 통해 누적 10만원 이상 이용 시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20장을 제공한다.

여기에 하나 신용 체크카드를 소지한 손님을 대상으로 이달 말일까지 해외 직구 가맹점별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하나카드 관계자는 “해외 직구를 보다 쉽게 이용하고 편리하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다채로운 이벤트를 지속 진행중이다”며 “다음달 계획되어 있는 광군제 블랙프라이데이에 맞춰 실속 있고 알찬 혜택으로 손님들의 해외직구 쇼핑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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