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일자리 창출 위해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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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공사, 일자리 창출 위해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 참가
  • 장효남
  • 승인 2020.11.12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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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사장이 SH형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성과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사진=SH공사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 김세용)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기 위해 10일부터 이틀간 코엑스에서 열린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에 참가했다고 11일 밝혔다.

2020 대한민국 일자리 엑스포는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와 행정안전부가 주최하는 일자리 창출 관련 행사로 SH공사는 일자리 엑스포에 부스를 열고, 좌담회와 취업설명회, 신규채용 상담 등을 진행했다.

SH공사는 박람회 특별 세션으로 ‘SH형 도시재생과 일자리 창출’ 좌담회를 개최했으며 좌담회에는 김세용 사장이 직접 연사로 나서 서울을 살리는 SH형 도시재생 성과와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 경험 등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사장은 “한국판 뉴딜을 통해 소득 증대와 경기 활성화, 실업 축소 등의 기반을 마련해 포스트코로나 시대 혁신적 포용국가를 실현해나갈 것”을 제안했다.

또한 컴팩트시티, 공간복지, 창업밸리 등 3대 사업을 통한 도시재생 및 일자리 창출의 새로운 방향도 제시했다.

특히 창업밸리는 서울지역의 대학과 지역, 창업자를 연결하여 혁신창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SH공사는 마곡, 홍릉, 창동, 노원 등에 창업밸리를 마련해 캠퍼스타운과 청년창업허브를 융합하는 사업을 실행 중이다.

안암캠퍼스타운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경우 500여억원을 투입, 2024년까지 창업활동인구 7배, 직간접 고용인구 5200명, 유동인구 15% 증대를 목표로 청년+지역+대학이 융합하는 클러스터를 만들고 있다.

주제발표에 이어 토론회에서는 SH공사 유상오 미래전략실장이 사회를 맡은 가운데, 김영미 창업밸리추진단장, 최칠문 컴팩트시티사업단장, 김혜정 공간복지전략실장, 이은희 서울여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해 실용적인 담론을 이어갔다.

좌담회는 오프라인뿐 아니라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으로 실시간 생중계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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