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김장철 혼잡완화 위해 3단계 교통 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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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락시장, 김장철 혼잡완화 위해 3단계 교통 대책 추진
  • 장효남
  • 승인 2020.11.13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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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는 올해 가락시장 김장철 성수기를 맞아 ‘2020년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갔다고 12일 밝혔다.

기간은 11.9~12.4일까지 추진하며 11.9~11.14일은 사전준비 기간(1단계), 물량이 본격 반입되는 11.15~11.30일은 집중운영 기간(2단계), 물량이 감소하는 12.1~12.4일까지는 정리 기간(3단계)으로 운영된다.

또한 공사는 2·3단계 기간 중 채소2동 건립부지에 무·배추 출하차량 임시 대기장소를 운영하고, 탑정로변 북측 주차장을 무·배추 출하차량 전용 주차장으로 지정된다.

근무자 고정 배치도 추진된다. 2·3단계 기간 중 공사·자회사·유통인 합동 특별 교통근무(1일 최대 약 100명)를 할 에정이며, 북문삼거리 등 김장철 중점관리구역에 대해서는 근무자를 고정 배치할 계획이다.

또한 대책기간 중 장기주차, 무단주차, 무단적치 및 방치, 지정주차구역 위반 등 주차·교통·기초질서 위반행위의 단속을 강화할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금번 김장철 교통소통 대책 시행으로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도매시장 이용 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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