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SW융합오픈랩에 전력 분석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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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SW융합오픈랩에 전력 분석 시스템 구축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0.12.2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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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에너지ICT기업 지원 가능해져

[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광주⦁전남지역 에너지ICT기업 지원을 위하여 ‘SW융합오픈랩’에 전력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고 29일 밝혔다.

SW융합오픈랩은 광주⦁전남 에너지ICT기업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개발할 수 있도록 태양광 발전 신재생에너지 데이터를 수집⦁저장⦁분석하는 인프라를 제공하는 공간이다.

해당 기업들이 오픈랩에 수집된 에너지 빅데이터를 활용하여 인공지능 기반 SW융합 서비스 개발 및 에너지 SW융합기술 테스트 인프라를 통해 제품 신뢰성 확보 및 제품개발 성공률을 향상시킬 수 있다. 

한전KDN과 전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한전 전력연구원이 참여하는 SW융합클러스터 1.0의 주요 사업으로 한전KDN은 2016년 SW융합오픈랩 운영 초기부터 태양광발전 운영데이터를 수집하여 제공하여 왔다. 

지금까지 지역 중소기업 10개사가 제공된 데이터를 활용한 연동 테스트, 표준적합성 시험 및 컨설팅 등 32건의 분야에 활용하는 운영실적을 보여주고 있었다.

특히, 2020년 6월부터 ㈜티이에프와 ㈜이음아이시티 등 중소기업 참여로 진행된 신재생에너지 비즈니스 모델은 SW융합오픈랩을 기반으로 B2G, B2C 등 다양한 형태의 신재생에너지 융합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시켜 지역 SW개발 생태계 성장에 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구축한 전력 빅데이터 분석 및 시각화 시스템은 데이터 분석경험이 없는 기업들도 수집된 신재생 운영 빅데이터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시킨 것이다.

한전KDN 관계자는 “자유로운 데이터 분석과 함께 시각화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새로운 아이디어들을 실제 사업화 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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