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의료원과 손잡은 SK하이닉스, 6일부터 선별진료소 상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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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 의료원과 손잡은 SK하이닉스, 6일부터 선별진료소 상시 운영
  • 김수지 기자
  • 승인 2021.01.01 0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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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SK하이닉스
사진제공=SK하이닉스

[금융계=김수지기자] SK하이닉스가 오는 6일 부터 이천 캠퍼스에 코로나19 상시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1일 SK하이닉스는 이와 같이 밝히며, 고려대학교 의료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고려대학교 의료원 의료인력이 배치되는 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5시30분까지 운영된다.

검사 대상자는 SK하이닉스 구성원 및 협력사 직원 중 발열 및 호흡기 증상 호소자와 무증상 검사 희망자들까지 모두 포함된다. 검사 비용은 모두 SK하이닉스가 부담한다.

SK하이닉스는 내부 구성원과 협력사 구성원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선제적으로 무증상환자들을 발견하고 코로나 19에 노출될 수 있는 상황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고려대의료원과 협력해 선별진료소를 설치한다.

SK하이닉스 김동섭 사장은 “반도체 제조업은 국가 핵심 산업이며, 기술개발과 사업 운영에 가장 중요한 건 구성원의 건강과 안전”이라며 “고려대의료원이 SK하이닉스와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지원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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