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제 시의원, 새해 첫 조례 ‘서울시 소상공인 기본 조례안’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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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시의원, 새해 첫 조례 ‘서울시 소상공인 기본 조례안’대표발의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1.04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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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올해 첫 번째 발의된 조례안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위해 여야 60여명의 의원이 참여한 ‘서울특별시 소상공인 기본 조례안’으로 밝혀졌다.

4일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 포스트 코로나 대응 및 민생안정대책 특별위원회 위원장, 사진)에 따르면 김 의원이 올해 첫 조례로 해당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조례안은 소상공인기본법‘이 지난해 2월 제정됨에 따라 실질적인 운영 지원에 필요한 기본적인 사항을 담아 지원대책의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했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울시장은 소상공인 보호·육성에 필요한 재원을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확보하도록 했고, 시장상황의 악화와 재난이 발생했을 경우 자금 지원 등을 통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보호할 수 있도록 했다. 

김 의원은 “새해 첫 조례로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해소하고 지원대책의 실효성을 강화하고자 발의하게 되었으며, 향후에도 소상공인 긴급지원 사업들이 잘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하고 의회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정책대안 마련과 입법 활동에도 앞장 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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