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흠제 위원장 “서울시, 확장한 동부간선도로 교통정체 해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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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흠제 위원장 “서울시, 확장한 동부간선도로 교통정체 해결해야”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1.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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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지난해 12월 30일 개통한 동부간선도로 성수방면 월계1교~의정부시계(6.85km) 일부구간에서 확장공사 이전보다 극심한 교통정체가 발생하자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시에 해소방안 마련을 요구했다.

6일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성흠제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은평1, 사진)에 따르면 이번 교통정체는 확장공사 이전 4개 진출입로(상계교, 창동교, 녹천교, 월계교) 중 창동교, 녹천교 위치의 2개 진출입로가 폐쇄되면서 상계교와 월계교 진출입로가 이전보다 더 심각한 교통체증이 발생한 것이다.

성 위원장은 “서울시가 개통 전에 일부 출구폐쇄에 따른 교통정체 등의 문제를 미리 예측하여 이에 적절히 대비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동부간선도로 진입 차량들이 도봉지하차도로 인해 폐쇄된 기존 출구를 사전에 인지하고 진입하도록 안내표지판 설치와 대시민 홍보는 물론, 우회도로 추천이나 주변 교차로 신호체계 조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끝으로 “전반적인 시민 불편사항 조사를 통해 항구적인 해소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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