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련 시의원, LED등 설치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24개소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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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련 시의원, LED등 설치된 ‘활주로형 횡단보도’ 서초구24개소 설치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1.08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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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에 설치된 활주로형 횡단보도 모습. 사진=김헤련 의원실
서초구에 설치된 활주로형 횡단보도 모습. 사진=김헤련 의원실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 서초구에 설치된 횡단보도 가운데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24개소에 LED(발광다이오드) 유도등이 설치된 ‘활주로형 횡단보도’ 공사가 마무리됐다.  

8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혜련 의원(더불어민주당·서초1)에 따르면, ‘활주로형 횡단보도’는 횡단보도 양옆을 따라 일정한 간격으로 LED 유도등이 설치된 것으로 사업비 3억 원의 예산이 투입됐다.

작년 11월부터 된 해당 사업이 완료되면서 LED유도등이 자체 발광해 멀리서도 운전자가 횡단보도를 쉽게 인지할 수 있게 되어 보행자 안전성이 확보할 수 있게 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8월부터 서초구청 등과 협의를 거쳐 지역 내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횡단보도  24개소를 최종 선정해 설치했다.

해당장소는 ▲잠원로(잠원동) 11개소, ▲신반포로(반포동) 5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강남대로(잠원동) 1개소, ▲사평대로(반포동) 1개소, ▲서초대로(서초동) 1개소, ▲서초네이처힐 4개소 등 24개소이다.

앞서 서초구는 2018년부터 ‘활주로형 횡단보도’를 설치를 시작해 이번에 24개소가 추가 설치를 완료했다. 야간 보행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올해도 많은 예산을 투입해 설치할 예정이다.

김혜란 의원은 “이번 사업으로 야간 교통사고 발생을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며 “야간뿐 아니라 미세먼지, 안개, 우천 등 기상변화로 인해 가시거리가 짧아졌을 경우에도 시인성 확보에 유용하다”고 말했다.

이어서 “관계기관 및 서초구 주민 의견을 수렴하여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해 보행교통사고를 줄일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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