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서울대전환‘보건의료의 대전환 -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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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서울대전환‘보건의료의 대전환 -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발표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2.16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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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16일  G7 글로벌 디지털 경제수도로 나아가기 위한 ‘서울시 대전환’시리즈 네 번째 제안 코로나19 이후 ‘보건의료의 대전환 - 원스톱 헬스케어 도시’를 발표했다.

이날 박 후보는 종로구 안국빌딩 캠프에서 ‘서울시 대전환’ 비대면 정책 발표회를 열면서 “21분에 모든 것이 해결되는 21분 컴팩트 도시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노약자·장애인·어르신 등을 위한 ‘원스톱 헬스케어’ 중심의 보건의료 대전환을 해 내겠다”고 밝혔다.

원스톱 헬스케어 센터는 21분 생활권 내 주민들을 일차 의료와 연계하여 동네병원, 약국이 동네주치의 역할을 하도록 지원하며, 대형병원의 의료데이터도 동네주치의가 공유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병원을 일일이 찾아다녀야 하는 환자의 불편을 덜어준다. 

서울대 병원측은 미국 보스톤 의료클러스터 처럼 대학병원들이 의료데이타를 공유하고 이를 제약회사·동네병의원·약국과 연계해 바이오 클러스터를 구축,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여 종합적인 헬스케어 체계를 구축하게 되면 디지털AI시대의 의료서비스 경쟁력을 세계수준으로 끌어 올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신설될 ‘서울시 보건의료 데이터 센터’는 서울 바이오 헬스 클러스터 조성 시 데이터 플랫폼을 운영하고, 보건의료분야의 신기술을 활용한 산업화를 적극 지원하며 보건의료산업 투자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블록체인 등 신기술을 활용한 보건의료현장의 의료데이터 산업화를 AI기슬혁신 스타트업 기업들과 연계함으로써 기술개발과 의료산업화 추진에 중추적인 기능을 담당할 예정이다.

박선 후보는 21분 도시 서울의 보건의료 대전환 정책 발표를 마치고, “코로나19 감염병은 많은 시민들의 삶과 생활을 얼어붙게 했다”면서 “서울시 보건의료 대전환을 꼭 해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는 비대면으로 유튜브와 페이스북을 통해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행사장에는 박영선 후보의 정책자문단장을 맡은 정경두 전 국방부 장관·조명래 전 환경부 장관·박양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강병원 국회의원·신현영 국회의원, 박종훈 고려대 안암병원장 등이 참석했고, 제환준 서울대병원 영상의학과 교수가 발제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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