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장관 시절 긴급 추진한 '쥐어짜기 주사기' 성과 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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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시절 긴급 추진한 '쥐어짜기 주사기' 성과 굉장"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2.19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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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난 18일 저녁 MBN ‘뉴스와이드’ 생방송에 출연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시절 특수주사기를 대량 생산하게 된 후일담을 소개하면서 선거 경쟁에서 날개를 달았다.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관심을 끌었던 최소잔량형 주사기(LDS), 이른바 ‘쥐어짜기 주사기’가 미 FDA 승인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박 후보는 “작년 12월 정부가 백신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긴박하게 주사기 업체와 MOU를 맺었고 이후 스마트공장으로 최소잔량 주사기를 대량생산을 하게 됐다”며 ”이는 K 방역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간호사들이 특수주사기로 백신을 뽑는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 주사기를 사용하면 사실상 백신의 20% 증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임기가 1년이라는 질문과 관련 “이번 서울시장 선거는 임기 5년이라고 생각한다”며 “대선은 생각해본 적 없다”며 대선출마와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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