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영선 “탄소중립은 21분 도시 서울의 궁극적인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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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탄소중립은 21분 도시 서울의 궁극적인 목표”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2.21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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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당 주최 ‘함께 그리는 넥스트 서울! 시민과의 대화’ 참석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주최한 ‘함께 그리는 넥스트 서울! 시민과의 대화’ 참석해 ‘21분 컴팩트 도시’를 설명하는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영선 예비후보 공보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이 주최한 ‘함께 그리는 넥스트 서울! 시민과의 대화’ 참석해 ‘21분 컴팩트 도시’를 설명하는 박영선 서울시장 예비후보. 사진=박영선 예비후보 공보실

[금융계=장효남기자]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예비후보가 지나 20일 “도보로 21분 안에 직장과 주거가 같이 있다면 자동차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서울은 탄소중립으로 미래 100년 세계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박 후보는 20일 구름아래소극장에서 서울시당이 주최한 ‘함께 그리는 넥스트 서울! 시민과의 대화’에 참석했다. 시민사회·풀뿌리 활동가 100인이 교육, 돌봄, 청년 등 11개 분야의 혁신 의제와 정책을 발굴해 후보에게 전달하는 자리이다.

이 자리에서 박 후보는 “21분 도시는 사람이 아플 때 걸어서 21분 거리 안에 내가 신뢰할 수 있는 병원이 있는 도시, 산책하는 도시, 여가 생활을 즐기는 도시, 직장이 가까이 있는 도시, 아이들의 통학도 걱정하지 않는 그런 도시”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탄소중립은 21분 도시 서울의 궁극적인 목표”라며 “도보로 21분 안에 직장과 주거가 같이 있다면 자동차의 탄소배출량을 줄일 수 있고, 서울은 탄소중립으로 미래 100년 세계 도시의 표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특히 박 후보는 출마선언 이후 처음으로 장애인 정책을 밝혔다. 그는 “장애인 정책을 관통하는 단어는 탈시설화”라며 “시설에 갇혀있지 않고 자택에서 치료를 받거나, 헬스타운을 만들어 종합적인 돌봄을 받도록 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국회의원을 하며 서울에서 유일하게 구로구에 발달장애아를 위한 두빛나래문화체육센터를 만들었다”며 “‘21분 컴팩트 도시’에 그러한 체육관이 들어선다면 부모님들의 표정이 더 밝아 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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