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시의원, 공공기관 도서구매 ‘지역서점 우선’ 조례 개정안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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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명화 시의원, 공공기관 도서구매 ‘지역서점 우선’ 조례 개정안 발의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2.22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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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온라인 서점의 발달 등 외부환경 변화로 인해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다가 최근 코로나19 직격탄으로 경영이 더욱 어려워진 지역서점들을 지원하기 위한 관련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 일각에서 발의 됐다.

22일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 사진)에 따르면 송 의원이 지난 5일 ‘서울특별시 지역서점 활성화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서점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여 지역서점들의 안정적 운영을 돕고자 하는 것으로 공공도서관 등 공공기관의 도서구매 시 지역서점 도서를 우선구매 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시장의 책무 조항에 지역서점에 대한 복합문화공간으로서의 기능 확대와 시민의 지속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필요한 방안 마련을 추가했다.

앞서 송 의원은 강동구의회 의원으로 재임 시 강동구 서점연합회의 애로점을 청취하여 강동구청 담당부서에 서점협동조합 설립을 제안해 설립을 돕는 등 동네서점 살리기에 앞장서 왔다. 

송명화 의원은 “조례가 개정되어 우리들의 마음의 고향인 지역서점들이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기를 바라며, 지역서점들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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