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수자원공사·포스코 맞손,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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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수자원공사·포스코 맞손,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1.03.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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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LG전자
제공=LG전자

[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한국수자원공사, 포스코와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신재생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나선다.

LG전자는 30일 경기도 안산시에 있는 한국수자원공사 시화호조력발전소에서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 이재성 부사장, 한국수자원공사 박평록 시화사업본부장, 포스코 김상균 강건재마케팅실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기술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재생에너지 관련 다양한 기술력을 확보하는 동시에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전환정책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활성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LG전자는 203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탄소중립은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 외부에서 탄소를 감축하는 활동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상쇄하는 것을 의미하며, LG전자는 2030년까지 제품 생산단계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2017년 대비 50%로 줄이는 동시에 외부에서 탄소감축활동을 통해 획득한 탄소배출권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LG전자 에어솔루션사업부장 이재성 부사장은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에 적극 협력해 탄소중립 실현 등 에너지전환활동을 펼치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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