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 G80· GV80 앞세워 중국 본격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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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G80· GV80 앞세워 중국 본격 진출
  • 안현준 기자
  • 승인 2021.04.0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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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현대차
제공=현대차

[금융계=안현준기자]  제네시스가 중국에서 본격 출범했다.

제네시스 브랜드는 2일(현지시간) 중국 상하이 국제 크루즈 터미널에서 ‘제네시스 브랜드 나이트(Genesis Brand Night)’를 열고, 중국 고급차 시장을 겨냥한 브랜드 론칭을 공식화했다.

중국 현지 주요 인사들과 미디어를 대상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 마커스 헨네(Markus Henne)의 주재로 진행됐다. 제네시스 브랜드 장재훈 사장의 축하 인사말과 제네시스 디자인 담당 이상엽 전무의 디자인 설명 등이 영상으로 시작한 현장에는G80, GV80 등의 실차들이 전시돼 참석자들로부터 이목을 집중 받았다.

장재훈 사장은 “오늘은 제네시스의 담대한 여정이 새롭게 시작되는 날”이라며, “차별화된 가치를 원하는 중국 고객에게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중국 법인장 마커스 헨네 역시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로서 미국, 캐나다, 호주, 러시아, 중동 등지에서 제네시스의 인지도가 높아졌다”며 “중국 론칭이 제네시스 브랜드의 확장에 또 다른 챕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네시스는 총 3천 5백여대의 드론을 상하이 황푸강(黄浦江) 상공에 띄워 브랜드 로고, 차량, 디자인 방향성을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특별한 론칭 기념 행사도 마련하며, 중국 진출을 본격화하겠다는 의미를 부여하기도 했다. 

제네시스 측은 이달 중 상하이에 판매 브랜드체험이 동시에 가능한 ‘제네시스 스튜디오 상하이’를 오픈하고, ‘제네시스 단일 가격 정책(Genesis One Price Promise)’에 맞춰 중국 전역의 모든 구매 채널에서 동일한 가격으로 차량을 판매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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