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인공지능분야 KT와 손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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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인공지능분야 KT와 손잡아
  • 김시온 기자
  • 승인 2021.04.06 1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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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LG전자
사진제공 = LG전자

[금융계=김시온기자] LG전자가 인공지능 분야에서 KT와 손잡았다. 

LG전자는 ‘LG 씽큐 홈’에서 인공지능 플랫폼 ‘LG 씽큐’와 KT의 인공지능 플랫폼 ‘기가지니’를 연동하는 검증 작업을 마쳤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검증작업은 LG와 KT 양사가 참여한 ‘AI 원팀’에서 거둔 첫 성과로서 양사는 지난해부터 협업해온 바 있다.

또한 양사는 각 사의 인공지능 플랫폼이 연동되도록 공동으로 인터페이스를 개발해 2개의 플랫폼이 연동되는 인공지능 서비스를 사업화할 예정으로 이번 검증 작업에서는 LG전자가 직접 개발한 스마트홈 솔루션인 스마트 미러를 활용했다. 

스마트미러는 가전제품 제어, 날씨 안내, 길찾기, 일정 관리를 비롯해 주택 내 에너지의 생산, 사용, 저장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기능을 지원한다.

KT AI/DX융합사업부문장 송재호 부사장은 “이번 양사의 협업은 AI 원팀의 사업 협력 결과로 나온 첫 결과물로 의미가 크다”며 “KT는 이번 AI 원팀 협력 모델을 다양한 참여기관 및 분야로 확대해 AI 시너지를 지속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LG전자 CTO 박일평 사장 역시 “양사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이 고객에게 좀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사의 개방화 전략에 기반한 기술 혁신을 통해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변화시킬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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