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회, 미얀마 반군사독재 투쟁에 깊은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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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 “도의회, 미얀마 반군사독재 투쟁에 깊은 공감”
  • 안현준 기자
  • 승인 2021.04.07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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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경기도의회
제공=경기도의회

[금융계 경기=안현준 기자] 장현국 경기도의회 의장이 7일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함께 미얀마 군부의 폭력사태 중단과 민주주의를 촉구하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개최했다. 

지방의회 차원에서 미얀마 민주화운동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며 문화행사를 진행하는 것은 경기도의회가 처음이다.

이날 오후 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행사에서는 미얀마 민주주의 회복을 기원하는 내용의 선언문 낭독과 미얀마 학생의 공연을 중심으로,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경기도의회 의원과 재한 미얀마 유학생 연합회 소속 학생 10명 등 최소 인원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온라인 생중계 형식으로 진행돼 많은 도민들과 미얀미 현지인들에게 이목을 집중받았다.

장현국 의장은 행사에 앞서 “미얀마 군부의 폭력 중지와 민주화를 촉구하기 위해 의회를 찾아 준 재한 미얀마 학생들과 미얀마 국민께 깊은 위로를 전한다”며 “경기도의회는 ‘미얀마의 봄’ 행사를 통해 미얀마 국민의 반군사독재 투쟁에 깊은 공감과 힘찬 응원을 전하고자 한다”밝혔다.

이후 장현국 의장과 문경희(더민주, 남양주2) 부의장, 박근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의왕1)은 진밍파잉(ZIN MIN PAING) 연합회 대표와 ‘미얀마 민주화를 위한 지지선언문’을 공동 낭독하는 등 행사가 마무리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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