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부, 신진·청년 예술인 작품활동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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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신진·청년 예술인 작품활동 지원
  • 박윤아 기자
  • 승인 2021.04.0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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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박윤아기자]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본부장 조소연)가 올해 연말까지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지역예술인과 신진·청년 예술인의 작품 60여점을 임차해 정부세종청사 곳곳에 전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코로나19 상황의 장기화로 미술관 휴관, 전시회 취소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예술인의 작품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사관리본부는 지금까지 청사 내 미술작품은 주로 국립현대미술관 미술은행을 통해 임차해 왔으나, 지역·청년 예술인을 지원하는 방안으로 이번 미술품 교체를 기획하게 됐다.

전시작품은 세종·대전 지역에서 오랫동안 활동해 온 지역예술인의 작품이나 (사)한국미술협회 대한민국미술대전에서 수상한 신진·청년 예술인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정부청사는 전시 취지에 맞는 작품을 선정하기 위해 미술품 전시·운영자문회의를 개최, 자문위원단의 자문 등을 거쳐 최종 60여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문인화, 서예 및 공예 작품 등 다채로운 작품 60여점은 올해 연말까지 정부세종청사 내 공용공간(복도, 로비, 휴게실, 세종컨벤션센터 대연회장, 회의실 등) 등에 배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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