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인공지능 활용 ‘햇빛지도’ 태양광발전량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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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인공지능 활용 ‘햇빛지도’ 태양광발전량 예측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08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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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지도 및 발전량 점검 모습. 사진=한전KDN
햇빛지도 및 발전량 점검 모습. 사진=한전KDN

[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지난달 30일부터 대국민 혁신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선정된 태양광발전량 예측시스템 ‘햇빛지도’를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대국민 서비스에 나섰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는 햇빛지도는 인공지능 딥러닝 기술을 적용해 기상정보와 미세먼지 농도 정보를 기반으로 태양광 발전량 예측이 가능하면서 평균 일조량에 의거한 계량전력수치와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읍면동 단위지역의 태양광 발전량과 잠재수익을 추정할 수 있어 환경과 경제성을 고려하지 않은 무분별한 태양광발전소 건립과 기상여건에 따른 전체 전력량계의 불안정을 해소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한 설명은 한전KDN의 홍보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상반기 전남지역에 우선서비스를 한 후 오는 7월 1일 이후 전국서비스로 확대할 예정이다.

정수옥 전력ICT연구원장은 “그린 뉴딜을 위한 신재생에너지로 각광받는 태양광이 정착하기 위해서는 최적의 부지 선정을 통한 계통안정화 및 수익창출이 중요하다”며 “한전KDN 햇빛지도 등 대국민 서비스 개발로 올바른 대체에너지 개발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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