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한전 주관 ‘2021 전력데이터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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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DN, 한전 주관 ‘2021 전력데이터 신(新)서비스 개발 경진대회 ’개최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0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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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전KDN
사진=한전KDN

[금융계=장효남기자] 한전KDN(사장 박성철)이 전력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서비스 개발을 위한 국민적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2021년 전력데이터 신서비스 개발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지난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경진대회는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는 가운데 주관사를 한국전력과 전력그룹사, 광주과학기술원와 함께 전문 데이터 연구기관과 산업계 등으로 확대하고 참여 대상 및 포상규모도 늘렸다.

참가대상은 일반인, 학생, 벤처 및 스타트 기업으로 오는 6월 14일까지 대회 홈페이지에서 제안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참여 신청자 가운데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기업과 개인은 서울 서초동 ‘한전아트센터’에 설치된 데이터 공유센터에서 제공한 데이터를 활용해 2개월간 서비스 개발을 진행하게 된다. 

제출된 아이디어는 공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된 팀은 오는 8월 26일 같은 장소에서 우수 개발 서비스에 대한 시상을 진행한다.

이들에게 지급되는 상금은 4200만원이며, 에너지마켓플레이스(EN:TER, 에너지분야 다양한 서비스․데이터 중개거래가 이뤄지는 디지털 비즈니스 플랫폼)에 해당 서비스를 등록하여 사업화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설환욱 IT사업처장은 “주관사 및 포상규모가 확대된 이번 경진대회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며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전력인프라 구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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