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2021 기후변화 주간’ 운영...개인·가정·학교별 실천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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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2021 기후변화 주간’ 운영...개인·가정·학교별 실천전개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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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교육청이 오는 22일부터 1주일간 기후 위기에 자기 주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필(必) 환경시대 나 먼저, 우리 먼저’라는 주제로 ‘2021 기후변화주간’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첫날인 22일 오후에는 교(직)원·학생·학부모가 온라인을 통해 ‘서울교육공동체 기후행동, 나가자’라는 슬로건으로 선언식을 가진 후 선언문 낭독과 함께 기후 위기 대응 실천 활동 상황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선언에 동참하는 방법은 학교, 학급, 가족, 개인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생활 속 실천 가능한 주제 선정하고, 지구생태시민 실천을 위한 온라인 서명에 함께 하면 된다. 인증사진도 올릴 수 있다.

또한 교직원 회의와 학생(급)자치 회의 등을 통해 2021 기후변화주간 에 자율적 기후위기 대응 행동 실천도 이행한다. 

대응 행동으로 학교는 주간 중 1회 기후 먹거리의 날 채식급식 운영 및 22일 8시 지구의 날 ‘10분 소등’ 국민 캠페인 참여이다.

개인이나 가정은 실천할 수 있는 7가지 다양한 기후행동으로 1일 1기후행동 실천과 습관이 되는 7일 실천 주제 선정 등을 전개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2021 기후변화주간 운영으로 서울교육 구성원들이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함께 공유하며 저탄소·친환경 생활에 대한 공동체의 공감대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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