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도시 주제 '솔리드 시티 Solid City' 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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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그룹 세화미술관, 도시 주제 '솔리드 시티 Solid City' 展 개최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2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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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태광그룹 세화미술관(관장 서혜옥)이 4월 21일부터 올 8월 31일까지 ‘도시’를 주제 《솔리드 시티 Solid City》展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전시는 세화미술관이 ‘도시’를 주제로 하는 기획 전시로 2018년 《원더시티 Wonder City》, 2019년 《팬텀시티 Phantom City》에 이은 세번째 전시이다. 

앞선 전시가 도시를 관망하는 산책자의 태도와 도시의 빛과 색채를 담았다면, 이번 전시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도시 공간의 내밀한 면면을 살펴보고 있다.

출품자와 작품들을 살펴보면 고대웅 <장인의 화원>, 송호철 <야생쓰레기구조프로젝트>, 아마추어서울 <000가지 서울>, 박혜민&김수환 <HPARK 여행사>, 후암연립 <후암가록>, 송주원 <마후라>, 박수환 <Cityscope/Microscape> 등 총 9팀의 43점이다. 

이 가운데는 2017년 EBS 국제다큐영화제 대상작 <버블 패밀리> 감독 마민지의 현수막 작품 <풍요의 길>, 영상작품 <셀프 고사> 이 처음으로 전시된다. 

전시에는 작품 관람에 이해를 돕고자 전시장 내 별도의 상영관을 마련했고 세화미술관 홈페이지에서도 가상현실(VR) 전시 관람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전시는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빌딩 3층 세화미술관에서 오는 8월 31일까지 진행되며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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