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길 자치경찰위원장, 자체 수정안 마련해 상임위에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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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길 자치경찰위원장, 자체 수정안 마련해 상임위에 보고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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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자치경찰제 시행준비 소위원가 지난 21일 제5차 회의를 통해 ‘서울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자체 수정안을 마련해 기획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 사진은 회의모습. 사진=서울시의회
서울시의회 자치경찰제 시행준비 소위원가 지난 21일 제5차 회의를 통해 ‘서울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자체 수정안을 마련해 기획경제위원회에 보고했다. 사진은 회의모습. 사진=서울시의회

[금융계=장효남기자] 강동길 서울시의회 자치경찰제 시행준비 소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북3)이 지난 21일 제5차 회의를 통해 ‘서울시 자치경찰사무 및 자치경찰위원회의 조직·운영 등에 관한 조례안’ 자체 수정안을 마련해 상위위원회에 보고했다.

22일 강 의원장에 따르면 해당조례안은 소위원회가 여러 차례 업무보고와 서울시와 시경찰청 등의 의견을 반영해 조례안의 쟁점사항을 조문별로 검토하고 소위원회 수정안을 확정했으며 이날 기획경제위원회에 심의를 진행한다.

이번에 확정된 소위원회 수정안의 특징은 시장과 시경찰청장의 합의로 자치경찰사무 범위를 확대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하고, 자치경찰사무 내용을 변경할 경우 임의규정이었던 시경찰청장 의견 청취를 강행규정으로 조정해 의무화했다. 

또한 자치경찰사무 수행 직원의 후생복지 지원을 자치경찰사무 경찰관과 공무직의 포함을 원안대로 수용했고,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의 제청과 실무협의회 협의결과 통보를 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도록 수정했다.

강동길 위원장은 “자치경찰 제도의 성공적인 도입과 안착에 근간이 되는 자치경찰 조례안 제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제도 변경에 따른 치안 공백을 방지하고 시민 친화적인 자치경찰제 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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