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신구로선 포함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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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안 신구로선 포함 환영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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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예정인 확정·고시가지 서울시 적극 지원할 것
기자회견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
기자회견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 구로4,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 22일 오후 서울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항동-고척을 잇는 신구로선이 포함되었다”고 환영했다.

이날 김 의원은 “22일 개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1∼'30) 공청회’에서 서울시가 항동-온수동-수궁동-개봉1동-고척동을 잇는 신구로선 신규노선이 제4차 국가철도구축계획(안)에 포함되도록 협조한 결과 그 결실을 보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신구로선은 이인영 국회의원이 용역을 의뢰(2019.4.4.)했고, 구로구는 시에 신규철도노선(신구로선) 신설 반영 요청(2020.1.31.)했으며, 시는 국토부에 신규 광역교통시설 수요조사와 제4차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을 요청(2020.1.31.)하면서 계획에 포함됐다”며 그간의 과정을 설명했다.

그리고 “서울 서남권의 교통문제 해소와 균형 있는 지역발전 도모를 위하여 구로구 항동과 고척동-강서권을 연결하는 철도노선의 신설이 절실하다”며 “신구로선이 유치된다면 수도권 서남부지역과 구로구의 광역교통 부족에 따른 교통난 해소와 지역주민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김인제 의원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자문위원이자 구로구민을 대표하는 시의원으로서 신구로선(항동-고척)이 확정 고시될 때까지 시와 국토교통부 간의 협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광역교통 부족으로 출퇴근 교통난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의 어려움 해소와 지역 균형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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