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수정 "4개당 대표회의 통해 시의원 부동산투기 전수 조사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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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정 "4개당 대표회의 통해 시의원 부동산투기 전수 조사해야“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2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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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모습(좌측부터 사회를 보고있는 김일웅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 사진=장효남 기자
기자회견 모습(좌측부터 사회를 보고있는 김일웅 정의당 서울시당 사무처장,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권수정 정의당 서울시의회 의원. 사진=장효남 기자

[금융계=장효남기자] 권수정 서울시의원(정의당, 비례대표)이 22일 “시의원들의 부동산투기 전수조사를 위한 특별조사위원회 설치와 실행계획을 마련하기 위한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이 참여하는 4자 대표단 회의를 소집하자”고 제안했다.

이날 오전 권 의원은 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과 함께 ‘서울시의회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및 오세훈 서울시 부동산 정책 재검토 촉구’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권 의원은 “정의당 서울시당과 권 의원은 시의원들의 부동산투기 전수조사를 위해 외부인사 참여가 보장된 특별조사위원회 설치를 제안한 바 있지만 서울시의회 절대 다수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고 일갈했다.

이어서 “다시한번 특별조사위원회 설치를 촉구하며 구체적 실행계획을 마련을 위해 시의회를 구성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 민생당이 참여하는 4자 대표단 회의를 소집하자”고 촉구했다.

앞서 권 의원은 모두발언을 통해 “서울시의회 110명 중 101명을 차지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이 자체조사만 되풀이 한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실 관계자는 “개인정보보호 등 법률적 한계가 있어 조사 착수에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면서 “국회에서 관계법률 개정이 선행되어야 가능할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개인의 입장을 내놨다.   

한편, 권 의원과 정 위원장은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의장실을 찾아 '서울시의회 부동산 투기 전수조사 특별위원회 설치 촉구 서한'을 전달했다.

촉구서한 전달모습(좌측부터 권수정 의원,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사진=장효남 기자
촉구서한 전달모습(좌측부터 권수정 의원, 정재민 정의당 서울시당 위원장). 사진=장효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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