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DS부문, 용인시에 복지기금 2억원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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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DS부문, 용인시에 복지기금 2억원 기탁
  • 김석민 기자
  • 승인 2021.04.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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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용인시
제공=용인시

[금융계 용인=김석민 기자] 삼성전자DS부문이 용인시에 복지기금 2억원을 기탁하는 훈훈한 소식이 알려졌다.

용인시는 22일 이와 같이 밝히며, 용인시청에서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식에는 백군기 시장을 비롯해 김종헌 삼성전자 DS부문 용인사회공헌센터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최은숙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김창연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복지기금은 지난해 10월 삼성전자 DS부문 임직원들이 비대면으로 진행한 ‘사랑의 걷기 행사’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용인시는 경기사랑의열매를 통해 관내 학대피해아동 쉼터 지원과 사회복지시설의 차량 지원 등에 사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기탁식과 함께 취약계층 아이들을 위한 ‘키오스크(무인단말기) 후원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키오스크는 삼성전자 DS부문 기흥사업장 내 구내식당 출입구에 설치되며, 임직원이 키오스크에 탑재된 화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사연을 보고 사원증을 태크하면 1천 원씩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용인사회공헌센터장을 맡고 있는 김종헌 전무는 “건강한 나눔에 함께 동참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우리 이웃들에게 행복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백군기 용인시장 역시 “기업들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이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의 씨앗이 될 것이다. 꼭 필요한 곳에 귀하게 쓰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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