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덕 “최초제안 서부광역철, ‘대장홍대선’ 국가철도망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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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최초제안 서부광역철, ‘대장홍대선’ 국가철도망 반영”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3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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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진=서울시의회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 사진=서울시의회

[금융계=장효남기자] 김기덕 서울시의회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마포4)은 지난 22일 국토교통부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연구’ 공청회에서 ‘대장홍대선’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신규 사업으로 반영하자 환영을 표명했다.

23일 김 부의장에 따르면 대장홍대선은 부천대장~홍대입구까지 총 17.8km 구간으로 국토교통부가는 수도권 교통혼잡 해소와 국민 편의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포함시켜 공식 발표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번 최종안을 토대로 관계기관 협의와 국토계획평가, 철도산업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올 상반기 중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을 확정·고시할 예정이다.

한편 김기덕 부의장은 서부광역철도를 최초로 제안했으며 지난 2010년부터 시의회에서 시장을 상대로 시정질문 4회(오세훈1회, 박원순3회)을 통해 필요성과 타당성을 역설했다. 

또한 국회를 오가며 국토부 예비타당성 조사에 이르게 하는 등 강력한 추진력을 보여 대장홍대선 사업을 본궤도에 올려놓았다는 평가가 있다.

김 부의장이 서부지하철 추진위원회 상임집행위원장과 서부광역철도건설 마포구추진위원장 등을 역임해오면서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왔다는 것이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

김기덕 부의장 “서부광역철도가 추진되기까지 결정적으로 노력한 정청래 국회의원의 힘이 컸고 또한 한결같은 지지를 보내주신 지역주민들의 성원 덕분에 해당 사업을 추진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그러면서 “철도사업이 이르면 2027년도에는 개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해당 사업이 중단되지 않고 신속하게 이행되어 지역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 발표자료. 제공=한국교통연구원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 공청회 발표자료. 제공=한국교통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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