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2021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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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2021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 김석민 기자
  • 승인 2021.04.2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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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 대상 지원 사업
제공=경기도
제공=경기도

[금융계 경기=김석민 기자]  경기도가  ‘2021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1년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은 도내 비정규직 노동자 및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700명을 대상으로 총 4억 원 규모의 휴가 경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노동자의 문화향유 및 여가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올해는 작년 1,600명이었던 선정자를 1,700명으로 확대하여 지원 규모도 강화하였으며, 다양한 형태의 문화여가상품을 제공해 사업 참여자의 선택 범위까지 확대시켰다. 

해당 사업 지원대상은 연소득 3,600만 원 이하인 만 19세 이상 도민 중 기간제 근로자, 단시간·파견근로자 등 계약기간의 정함이 있는 ‘비정규직 노동자’와 보험설계사, 학습지교사, 대리운전·퀵서비스기사 등 ‘특수형태근로종사자’가 지원 대상이며.  지원대상자로 선정된 노동자가 15만원을 자부담하면 경기도가 25만원을 추가로 지원, 총 40만 원 상당의 적립금을 휴가 경비로 사용할 수 있다.

적립금은 6월부터 12월까지 전용 온라인 몰에서 사용 가능하다. 온라인 몰을 통해 국내숙박, 교통, 체험·입장권과 같은 다양한 휴가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한편 사업 참여 희망 노동자는 다음달 5월 10일부터 21일까지 경기문화재단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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