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지사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참여 요청에 21개 지자체 화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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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지사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 참여 요청에 21개 지자체 화답
  • 김석민 기자
  • 승인 2021.04.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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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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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 경기=김석민 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전국 190개 지방자치단체에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참여 요청 편지를 보낸 것이 뒤늦게 알려졌다.  

25일 경기도는 지난 23일 기준 기본소득 지방정부협의회 참가를 확정한 지방정부는 모두 74개로 이재명 지사가 지방정부에 협조 서한을 보낸 지난 6일 당시 53개보다 21개가 늘어났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 6일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기본소득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는 지방정부들이 모여 기본소득 정책을 좀 더 대중적으로 보편화하고, 나아가 법적으로 제도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는 취지”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면서 이 지시사는 “기본소득 정책은 재원조달 문제 등으로 지방정부의 힘만으로는 지속적인 추진이 어렵다”며 “법적 제도화를 토대로 중앙정부 차원의 다양한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입법 활동 등 공동 대응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참여를 요청한 바 있다. 

한편 기본소득지방정부협의회는 지난 2018년 이재명 경기지사가 제안해 만들어진 협의회로, 기본소득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뜻을 함께하는 지방정부가 모인 협의체이다. 협의회는 오는 28일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기본소득 정책의 보편화와 법적 제도화를 위한 공동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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