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쉼터 퇴소 청소년 1인당 30만원자립지원비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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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쉼터 퇴소 청소년 1인당 30만원자립지원비 지급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6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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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청. 사진=장효남 기자
은평구청. 사진=장효남 기자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가 단기·중장기 청소년 쉼터를 퇴소한 청소년에게 1인당 월 30만원의 자립지원수당을 최대 3년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쉼터 퇴소 청소년 자립지원수당은 올해부터 여성가족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지급되는 수당이다. 

대상은 단기 및 중장기 쉼터에서 최근 3년 동안 2년 이상 보호받은 18세 이상 청소년으로 가정 복귀 후에도 구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관리를 받는다.

한편 구에는 일시쉼터 ‘쉼쉼’과, 중장기 쉼터 ‘해솔’이 있어 가출 등 위기 청소년 지원을 통해 가정과 사회로 건강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부터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소규모 활동 위주로 가정 밖 청소년을 찾아가 상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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