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293회 임시회 폐회..1차 추경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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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의회, 293회 임시회 폐회..1차 추경안 수정가결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6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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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강남구의회(의장 한용대, 사진)가 지난 15일 시작한 제293회 임시회에서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한 후 12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진행한 제3차 본회의에서는 강남구청장이 제출한 692억원 규모의 2021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가운데 ‘도곡근린공원 걷고싶은 매봉길 조성사업’ 예산안 2533만원을 감액한 후 내부유보금으로 증액한 내용을 담을 수정안을 가결했다. 

이번 추경안 심사를 담당한 이상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심사보고문을 통해 “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하여 건전한 재정 확보를 위해 노력하였으며, 구민이 이해하고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였다”고 밝혔다.

추경안 심사를 담당한 이상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의원들에게 심사보고하는 모습. 사진=강남구의회
추경안 심사를 담당한 이상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이 의원들에게 심사보고하는 모습. 사진=강남구의회

이후 이어서 의결에서 ▲공유재산 무상사용 동의안 ▲국공립어린이집 민간위탁 동의안 등 3건이 원안가결 됐다.

반면 ▲강남구 공직자 윤리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강남구 저장강박 의심가구 지원 조례안 3건은 수정가결했다.

이후 한 의장이 산회를 선포하면서 제293회 임시회는 마무리되면서 폐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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