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명일근린공원에 들어설 상일도서관 설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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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일근린공원에 들어설 상일도서관 설계 공모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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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 사진)가 명일근린공원에 들어설 상일도서관(가칭)의 건축 설계를 공모한다. 

27일 강동구에 따르면 옛 테니스장 부지(상일동 135)에 건립될 상일도서관은 고덕상일지구 재건축으로 인구가 급증하면서 고덕평생학습관이 도서관 수요를 충족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추진하게 된 것이다. 

5000㎡ 규모의 도서관으로 건립되어 강동구의 거점 도서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서울시 건축심의위원회가 완료했고, 서울시 도시공원위원회 건축 사전심의도 완료했다.

설계공모는 19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고 후, 심사를 거쳐 6월 말 당선작을 발표한다. 당선작 선정 후에는 9개월의 설계 기간과 2년의 공사기간을 거쳐 2024년 도서관 개관을 목표로 건립에 들어간다.

이정훈 구청장은 “상일도서관을 명일근린공원과 어우러진 강동구 대표 도서관으로 건립하겠다”며 “도서관 건립 전에도 ‘북카페 도서관’ 6개소와 ‘스마트도서관’ 4개소를 조성하고, 동네 서점에서 신간도서를 빌려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대출 서비스’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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