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영양교사 인력풀 5개 대학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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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영양교사 인력풀 5개 대학 업무협약 체결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7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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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27일 교육청에서 국민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성신여자대학교, 이화여자대학교, 한양대학교와 유치원 영양교사 인력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날 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교급식법이 적용되는 사립유치원의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위한 것이다. 학교급식법의 개정으로 원아 수 100인 이상의 사립유치원은 영양교사를 채용해야 한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영양교사를 쉽게 채용할 수 있는 시스템 운영, 유치원 행정업무 경감과 효율성 증대, 영양교사 자격을 지닌 학생들의 취업 지원 등이다. 

교육청은 협약을 통해 영양교사 인력창고를 신설해 유치원의 영양교사 채용에 따른 행정업무 부담을 해소하고 검증된 영양교사를 채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5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영양교사 자격을 가진 학생들의 조기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여 된다.

그리고 교육청과 해당 대학들은 협약사항 추진을 위하여 공동협의체를 구성해 교육지원과 정보 제공으로 유치원 급식 정착 지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번 MOU 체결을 통하여 사립유치원의 급식이 향상되고, 유치원 안심 급식 정책이 조기에 정착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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