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일렉트릭,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위해 33억원 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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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일렉트릭,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위해 33억원 출연
  • 이재현 인턴기자
  • 승인 2021.04.27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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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과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이 26일 서울 한강대로 LS타워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S일레트릭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 COO과 김순철 협력재단 사무총장이 26일 서울 한강대로 LS타워에서 협약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LS일레트릭

[금융계=이재현인턴기자] LS ELECTRIC(일렉트릭)이 중소기업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스마트공장 구축 확대에 직접 나선다.

LS일렉트릭은 지난 26일, 서울 한강대로 LS용산타워에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하 협력재단)과 ‘대·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을 위한 상생협력기금 출연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은 협력재단에 상생협력기금 33억 원을 출연하고 ▲솔루션 공급기업 풀(Pool) 구성 ▲전문가 멘토링 서비스 ▲LS일렉트릭 스마트공장 플랫폼인 테크스퀘어(Tech Square) 기반 제조기업별 맞춤형 서비스 공급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쟁력 강화를 도울 예정이다.

권봉현 LS일렉트릭 자동화CIC(사내독립기업) COO(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협약과 관련해 “LS일렉트릭은 대·중소기업의 균형 있는 성장과 혁신적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당사가 보유하고 있는 스마트 공장 관련 기술과 역량, 이를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 공개를 통해 대한민국 중소·중견 제조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발전에 적극적으로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S일렉트릭은 지난해에도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3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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