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현 한전KDN 신임 사장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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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현 한전KDN 신임 사장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7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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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임시 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26일 신임 사장에 취임
김장현 신임 한전KDN 사장이 27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사진=한전KDN
김장현 신임 한전KDN 사장이 27일 진행된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낭독하고 있다.사진=한전KDN

[금융계=장효남기자] 김장현 신임 한전KDN이 26일 취임사에서 “에너지 산업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ICT 기술리더십 확보로 ‘KDN형 디지털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7일 한전KDN에 따르면 김장현 ICT사업본부장이 임시 주주총회 의결에 따라 지난 26일 신임 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취임식은 27일 진행했다.

김장현 신임사장은 1958년생으로 중앙대를 졸업한 후 1982년 한국전력공사 입사해 서인천지사장, ICT인프라처장 등을 지냈으며 전력산업의 ICT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2010년 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전력ICT 전문가이다.

2018년부터는 한전KDN ICT사업본부장을 수행하면서 전력정보 대국민서비스 적기 수행을 통한 국민편익 증진과 4차 산업혁명 관련 신기술을 활용한 에너지 ICT 신사업 선도로 지속가능한 경영활동을 펼쳤다.

김장현 사장은 취임사에서 “고객 가치를 존중하고 기업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가치경영에 집중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회사가 개인의 역량을 성장시킬 수 있는 무대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에너지 산업의 미래 핵심기술 개발을 통한 에너지 ICT 기술리더십 확보로 ‘KDN형 디지털뉴딜정책’을 추진하는 기술중시 경영의 CEO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성숙한 윤리경영 실천으로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것”이라며, “공공성과 기업성이 균형을 이룬 글로벌 에너지 ICT 선도기업으로 지속성장할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가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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