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개포도서관 전면개축 강남구청 업무협약
상태바
서울시교육청, 개포도서관 전면개축 강남구청 업무협약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7 13:3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8일 강남구청과 개포도서관 전면개축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7일 교육청에 따르면 협약식은 강남구청에서 조 교육감과 정순균 강남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다.

협약에는 기존 개포도서관 부지에 새로운 도서관 건립과 함께 지하 공영주차장의 복합화를 상호 협력하는 가운데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에 따라 강남구가 도서관 건립비 일부와 주차장 건립비 전액을 부담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개포도서관은 지하 4층, 지상 3층의 연면적 13,330㎡ 규모로 건립되며 개포근린공원과의 연결과 미래 지향적인 특색 있는 공간으로 설계되었다. 

창의·융합형 메이커 교육, 디지털 체험, 친환경 생태 프로그램 등을 중점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차창도 함께 설치되어 개포동 주택단지 개발에 따른 주차난이 해소될 전망이다.

조희연 교육감은 “개포도서관은 학생과 학부모, 시민이 책을 통하여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더불어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강남구를 대표하는 중심 도서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