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 학생선수 독서지원 대한출판문화협회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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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학생선수 독서지원 대한출판문화협회 협약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4.28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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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교육청이 오는 29일 학생선수들의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고 학생선수의 특성을 고려한 독서 활동을 지원하고자 대한출판문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28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을 협약을 통해 독서 경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학생선수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교육’ 실시 및 독서 워크북을 개발한다.

찾아가는 맞춤형 독서교육은 독서지도사가 학생선수들과 함께 책을 읽고 그 의미를 내면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게 된다.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학교 운동부 문화가 조성될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교육청은 대한축구협회, 한국야구위원회와 협력해 스포츠 스타와 함께하는 독서 진흥 캠페인도 추진한다.

조희연 교육감은 “학생선수들이 독서를 통해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사고역량과 인성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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