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공=미래에셋생명
제공=미래에셋생명

[금융계=이유진기자] 미래에셋생명이 온라인채널의 변액저축보험과 변액연금보험 2종을 업그레이드하여 선보인다.

우선 미래에셋생명은 최저가입보험료를 1만 원으로 낮춰 접근성을 확대했다.

최근 소액으로 부담없이 투자를 시작하고 싶은 경우에는 온라인을 통해 가입하려는 이들이 많은데,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저축보험은 월납 1만 원, 일시납 1백만 원부터 글로벌 분산투자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온라인 변액보험 2종 모두 고액계약과 장기유지계약 추가적립 혜택도 신설했다.

적립식 계약 중에서 월납 30만 원 이상 건은 기본보험료의 0.5%, 1백만 원 이상은 1%를 더 쌓아주고, 월 보험료 액수와 관계없이 37회차 납입분부터는 기간에 따라 최대 1.5%를 별도로 적립해준다.

가입에 대한 보험료 기준은 낮추고 혜택은 더했지만 기존 미래에셋생명 변액보험의 강점들은 그대로 유지된다.

특히 꾸준한 수익률에 대한 입소문으로 최근 시중자금을 빠르게 흡수하고 있는 ‘글로벌 MVP펀드’ 도 선택이 가능하다.

한편 미래에셋생명 온라인 변액보험은 만19세부터 미래에셋 온라인보험 홈페이지에서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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