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티샷을 위해 페어웨이 살피고 있다. 2021.05.15
페퍼저축은행 강예린프로가 티샷을 위해 페어웨이 살피고 있다. 2021.05.15

[금융계=김원혁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1시즌 다섯 번째 대회인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7억원)이 경기도 용인시 기흥의 수원 컨트리클럽 뉴코스(파72·6,554야드)에서 열린 대회 둘째날인 15일 강예린프로가 티샷을 날릴 페어웨이를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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