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남북관계 개선 촉구
상태바
서울시의회 남북평화교류연구회, 남북관계 개선 촉구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5.27 10: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북평화교류연구회, 판문점 현장 방문 및 기자회견 진행
기자회견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
기자회견 모습. 사진=장효남 기자

[금융계=장효남기자] 서울시의회 의원연구단체 남북평화교류연구회(대표의원 황인구)가 26일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국회 비준과 지방자치단체 남북평화교류 확대를 위한 입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이날 남북평화교류연구회 소속 시의원 15명이 시의회 본관 기자실에서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번 기자회견은 지난 4월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 정책협의회 출범함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 모색과 지역사회의 관심 제고 차원에서 진행된 것이다.

앞서 이들은 오전에 판문점을 방문해 자유의 집과 군사정전위원회 회의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공동 기념 식수 장소, 도보다리 등을 돌아보았다

이 후 진행된 기자회견에서는 4.27 판문점 선언과 9월 평양공동선언의 국회 비준 및 지방자치단체 남북평화교류 확대를 위한 입법을 촉구했으며 서울시의 남북교류협력 정책 확대 등을 당부했다.

특히 이들은 한반도 평화 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 추진과 남북 간의 조건 없는 대화에 대해 지지를 재확인했다.

이어서 오세훈 서울시장에게 경기도와 인천시 등과의 공동 남북교류협력 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황인구 연구회 대표의원은 “국회와 정부, 서울시와 함께 우리 서울시의회가 평화와 번영이 흐르는 새로운 시대를 함께 열어가자는 취지로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서 “많은 의원님들이 함께 해주신 만큼 지방자치단체 남북교류협력을 선도하는 선진 의회상 구현에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매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