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중기 시의원, 교통약자 보행길 안전 보조시설 설치 근거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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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중기 시의원, 교통약자 보행길 안전 보조시설 설치 근거 마련
  • 장효남 기자
  • 승인 2021.05.28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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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개정안 발의

[금융계=장효남기자] 경로당, 도시공원, 전통시장 등 노인과 장애인의 통행 빈도가 높은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보행우선구역 또는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는 조례 개정안이 서울시의회에서 발의됐다.

해당 개정안이 통과되면 서울시 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보행길이 보다 안전하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이다.

서울특별시의회 교통위원회 성중기 의원(국민의힘, 강남1, 사진)이 ‘서울특별시 노인·장애인 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앞서 성 의원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의 통행이 많은 지역을 보호구역으로 지정하고 필요한 조치를 시행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고자 지난 2020년 10월 제정조례안을 발의해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현재의 조례가 지난 1월부터 시행 중이다.

이번에 발의된 개정조례안에는 복지관, 경로당 등 장애인과 노인의 통행 빈도가 높은 노인·장애인 보호구역을 보행우선구역 또는 보행환경개선지구로 지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필요시 관할경찰서장과 협의해 차량속도 저감시설 등의 보행안전시설물과 비탈길 안전손잡이 등의 보행보조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제도화했다.

성중기 의원은 “서울시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서울시민의 안전만큼 중요한 가치는 없다”며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가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보행길을 만들도록 조례안의 통과까지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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